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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비틀즈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유일하게 비틀즈의 노래를 기억하는 무명 가수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아기자기한 로맨스 는 (2003) (2013)의 리차드 커티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록 비틀즈의 원곡은 딱 한 곡밖에 들을 수 없긴 하지만) 영화엔 비틀즈가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 도처에 등장해 아주 용이하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에 인용된 비틀즈의 노래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영화제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만큼 추억에 남는 것도 없다. 2019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 2019)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7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행사들을 정리했다. 야외행사의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됐을 수 있으니 UMFF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이나 SNS(링크)를 참고하자. 7일 오전 결정된 진행 사항은 아래 SNS 포스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슈퍼히어로 장르가 미국 출판사에서 시작돼 발달하다 보니, 영화나 코믹스 속 세계는 자연스럽게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같은 미국 중심의 팀이 전 세계 사건에 관여하고 우주로부터 위협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의문스러운 생각이 떠오른다. 지구 전체가 위기인데 다른 나라는 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왜 슈퍼히어로들은 죄다 미국에만 몰려 있는 거야. ​ 코믹스 창작자들도 이 같은 생각을 하는지 다른 나라도 슈퍼히어로 팀을 만들어 선보인다.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영화 5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영화 5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포스터, 영화 포스터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는 미술 애호가 뿐 아니라 대중들 사이에서도 핫한 전시로 떠올랐었다. 전시 기간 내내 사람으로 북적였고 지난 8월 4일 막을 내렸다. 전시를 아깝게 놓쳤거나 전시를 보고 데이비드 호크니에게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상류사회>로 탐욕에 물든 이들의 추악한 이면을 보여준 박해일이 이번엔 속세를 떠나 무소유의 스님으로 돌아왔다.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을 도와 글자를 만드는 신미 스님 역을 연기한 박해일. 데뷔부터 그와 관련한 소소한 사실들까지, 배우 박해일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거울로서의 로봇 '로봇 특별전 : 인간을 넘어선 미래'

인간의 거울로서의 로봇 '로봇 특별전 : 인간을 넘어선 미래'

메리 셸리의 가 1818년에 출간되고 200년이 지났음에도 로봇은 여전히 SF의 주요 소재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로봇특별전은 1956년에 만들어진 부터 2008년에 만들어진 에 이르기까지 영화 속 로봇들을 조망한다. 영화 속 로봇은 인간의 거울이미지로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의 로봇 모비는 자의식을 갖고 있지 않으며, 자신을 창조한 모비우스 박사의 합리성만을 복제한 로봇이다. 모비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며, 인간이 내리는 명령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포스터 는 와 의 뒤를 잇는 ‘몬스터버스’의 세 번째 작품이다. ‘몬스터버스’는 레전더리 픽쳐스가 워너브러더스와 손잡고 일본 도호 영화사의 시리즈와 유니버셜의 등을 기반으로 한 대괴수들이 나오는 프랜차이즈 기획이다. 애초 출발은 고지라에 대한 아이맥스 3D 단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던 프로젝트였다. 여기에 흥미를 보인 대작 전문(?)의 레전더리 픽쳐스가 관여하여 판이 커졌고, 로 인상 깊은 작품을 만들어낸 신예 가렛 에드워즈를 연출로 앉히며 고지라 60주년을 맞은 2014년에 개봉해 전 세계 5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해외에선 <엔드게임>과 맞먹는 파워 자랑? <나의 특별한 형제> 비하인드 11

해외에선 <엔드게임>과 맞먹는 파워 자랑? <나의 특별한 형제> 비하인드 11

동구가 휠체어를 밀어주지 않으면 아무 곳도 가지 못하는 세하 , 세하가 이것저것 챙겨주지 못하면 5살 아이에 불과한 동구 . 는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형제보다 더 형제 같은 이들의 끈끈함이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훈훈히 데우고 있는 중. 온갖 히어로가 점령한 극장가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 , 영화와 함께 보면 더 재미있을 촬영 비하인드를 정리해봤다.
한때 가수였다고? 폭망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

한때 가수였다고? 폭망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

에 출연한 권소현, 에 출연한 최수영, 로 관객을 찾을 박형식, 으로 스크린을 찾은 손호준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다. 손호준의 이름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이들이 많을 터. 모태 배우인 줄 알았으나, 한때 가요 프로그램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적 있었던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빛처럼 빠르게 사라진 그룹에서 활동했던 터라 기억할 수 없었던(. . . ) 이들의 과거를 소개한다. 손호준 그룹 타키온 출신손호준은 2005년 연예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었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