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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며. 꼭 한 길로는 갈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 영화 <우드잡>

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며. 꼭 한 길로는 갈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 영화 <우드잡>

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고 다시 고향으로 간다. 원래 말없이 떠나는 게 멋지다고들 하지만 나는 원체 ‘힙’하지 못한 성격이라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늘어놓고 떠나려 한다.
도경수 주연, 강형철 감독 연출의 기대작 <스윙키즈> 시사 반응은?

도경수 주연, 강형철 감독 연출의 기대작 <스윙키즈> 시사 반응은?

스윙키즈 감독
[10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사랑 <퍼펙트맨>으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10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사랑 <퍼펙트맨>으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김사랑 >으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김사랑 김사랑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설경구, 조진웅이 출연을 이미 확정한 이 복귀작이다. 김사랑은 설경구가 연기하는 로펌 변호사 동료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하는 변호사와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건달 이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진선규, 허준호, 지승현 등이 출연하며 신인 용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사랑의 영화 출연은 2008년 개봉한 이후 처음이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영화에서 좀비는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부패한 시체가 주는 괴기스러움과 떼로 몰려다니는 모습, 자신도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관객들에게 공포와 동시에 절망감을 안겨 준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좀비 영화들이 쏟아졌고 좀비는 더이상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주지 못했다. 좀비 영화가 범람하는 시대, 어떡하면 골수까지 우려먹은 좀비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은 감독들이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을 만들었다. 오늘은 기존 장르에 좀비를 끼얹은 색다른 좀비 영화들을 소개한다.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여성과 아이 서로를 마주 보다 의 장섭 캐릭터에 관한 세간의 평가는 엇갈린다. 여성주인공의 위치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주는 남성 캐릭터라고 호평하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장섭이 여성의 연대라는 주제의식을 해친다는 불만도 있다. 나는 캐릭터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는데는 관심 없다. 다만 극중 장섭의 역할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는 사실만이 나의 관심이다. 사건의 개입에 용이한 형사 장섭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반면 백상아 와 김지은 의 행위는 ‘약자의 연대’라는 주제 차원에서만 사후적으로 풀이된다.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존 조 오직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이룬 성취. 참신한 발상으로 입소문을 탄 가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사람들의 관심은 한국계 배우 존 조에게 향했다. 의 이유있는 흥행은 단순히 영화의 진행 방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미국 영화 가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몫을 했다. ​ 1972년 생의 존 조는 데뷔 22년 차
대체로 살벌 때때로 찌질 또는 온화한 김윤석의 다양한 캐릭터들

대체로 살벌 때때로 찌질 또는 온화한 김윤석의 다양한 캐릭터들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으로 돌아왔다. 그는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 를 상대하는 집요한 형사 김형민을 연기했다. 김윤석은 의 김형민을 비롯해 의 전직 형사 엄중호까지 포함하면 무려 다섯 번이나 형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그는 주로 어둡고 센 성격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 나홍진 감독의 와 가 대표적이다. 그런 까닭에 김윤석을 떠올리면 심각하고 진지한 이미지가 먼저 생각이 난다. 그러나 그는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별명이다. 1996년 개최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스타나 영화인을 만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관람 일정을 짜기 전, 먼저 행사 일정을 참고하자.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출연진. 왼쪽부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 매번 히트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만남, 약 400억의 제작비, 이병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김태리의 드라마 데뷔작, 넷플릭스와의 만남까지. 방영 전부터 가지각색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이 종영했다.
흥행력 최대!? 마동석X김영광의 <원더풀 고스트> 시사 반응

흥행력 최대!? 마동석X김영광의 <원더풀 고스트> 시사 반응

남 일엔 절대 끼어들지 않는 유도관장과 넘치는 정의감에 오지라퍼인 신입 경찰관. 대한민국 대표 근육 배우 마동석과 상승세를 탄 멍뭉미 배우 김영광. 이 흥미로운 만남이 모두 성사된 가 공개됐다. 9월 26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추석 연휴 후발 주자로 준비 중인 는 9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직후 공개된 반응으로 이 영화의 매력을 미리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