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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분, 정규 2집 '아메리칸 하트' 발매…11개월만의 새 앨범

벤슨 분, 정규 2집 '아메리칸 하트' 발매…11개월만의 새 앨범

벤슨 분이 20일 정규 2집 앨범 '아메리칸 하트' 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벤슨 분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파이어워크스 & 롤러블레이즈'(Fireworks & Rollerblades)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아메리칸 하트'에는 선공개 싱글 '미스티컬 매지컬' 을 비롯해 '영 아메리칸 하트' ,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신곡 '미스터 일렉트릭 블루'(Mr. Electric Blue)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제이크 질렌할,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코드 블랙〉 주연 및 제작

제이크 질렌할,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코드 블랙〉 주연 및 제작

해리슨 쿼리의 단편 소설이자 정치 스릴러인 「코드 블랙」이 원작으로, 함정에 빠진 심장외과 의사의 이야기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해리슨 쿼리의 새로운 단편 소설인 「코드 블랙」 의 영화 판권을 샀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편 소설 역사상 가장 큰 계약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제이크 질렌할로 정해졌으며, 그는 정치 스릴러를 표방하는 에서 미국 최고의 심장외과 의사를 연기한다. 그는 중대한 수술을 위해 워싱턴 D. C. 로 긴급 호출되지만, 곧 자신이 함정에 빠졌음을 깨닫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함정은 자기 가족은 물론 국가를 위협하는 심각하고도 거대한 것이다.
배순탁 작가의 〈씨너스: 죄인들〉, 블루스가 탄생한 미시시피로의 도파민 터지는 여정

배순탁 작가의 〈씨너스: 죄인들〉, 블루스가 탄생한 미시시피로의 도파민 터지는 여정

* 스포일러가 있지만, 글을 읽고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블루스를 연주하는 흑인은 자신이 악마를 섬기는 죄인이고, 따라서 지옥에 갈 거라고 여겼다. - 가레스 머피, 「레코드맨」 나 같은 죄인은 그거면 충분해. -영화 속 델타 슬림 의 대사 모든 이야기는 미시시피 델타에서 시작된다. 미국 남부 미시시피의 북서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화 의 배경이 되는 클락스데일이 정확히 이 장소다. 이곳에서 블루스가 탄생했다. 블루스란 무엇인가.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람보가 돌아온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람보가 돌아온다!

1982년작 〈람보〉 1편 보다 이전, 베트남 전쟁 당시 젊은 존 람보의 기원 이야기다.
람보가 돌아온다. 테드 코체프 감독의 1편 (원제: First Blood)의 프리퀄인 가 제작된다. 그동안 시리즈는 1편 이후 (원제: Rambo: First Blood Part 2, 1985), (1988)까지 이어지며 전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생명을 다한 것 같았던 시리즈에 주인공 실베스터 스탤론이 복귀하며 (원제: Rambo, 2008), (원제: Rambo: Last Blood, 2019)까지 만들어졌다. 역시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끌었던 시리즈 을 제작한 밀레니엄 필름스에서 제작한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멜로망스,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오는 29일 발매

멜로망스,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오는 29일 발매

남성 듀오 멜로망스가 오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 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어비스컴퍼니가 15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꿈꾸는 그곳으로 데려갈 한 편의 로맨틱한 기차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멜로망스만의 특유의 서정적 감성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아무 날의 서프라이즈'를 필두로 '괜찮아 사랑해', '블루밍' , '꽃잎', '우리의 축배', '유어 웨이'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마이클 패스벤더, 라미 말렉의 스파이 영화 곧 개봉…영화 〈블랙 백〉 & 〈아마추어〉

마이클 패스벤더, 라미 말렉의 스파이 영화 곧 개봉…영화 〈블랙 백〉 & 〈아마추어〉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파이 영화들이 국내 극장가를 연이어 찾아온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블랙 백〉 은 영국 정보부 요원 조지 가 사이버 무기 '세버러스'를 유출한 내부 스파이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 장면보다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갈등과 긴장감에 주력한다. 조지는 아내이자 동료 정보 요원인 캐슬린 을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의심하며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복잡한 심리전을 펼친다. 〈블랙 백〉은 총 세 커플의 관계를 통해 공적 임무와 사적 관계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 전기 영화이므로 당연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이 글을 읽고 을 보는 것도 제법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밥 딜런에 대한 해외 석/박사 논문을 살펴보면 결국 찾다가 포기하게 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말이다. 한도 끝도 없이 나온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 밥 딜런의 위상은 천양지차다. 해외에는 ‘딜러놀로지 ’라는 학문이 실제로 존재한다. 밥 딜런의 음악을 각 잡고 연구한 역사가 이미 오래됐다. 한국의 경우 일단 논문부터 몇 편 안 된다. 앨범 판매량도 처참하다.
레이(RAYE),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 확정

레이(RAYE),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 확정

영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과 가수 등 6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오는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는 그의 첫 내한 공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지난 20일 레이를 포함한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블랙핑크 지수·서인국,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캐스팅

블랙핑크 지수·서인국,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캐스팅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코미디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만난다. 이 작품은 두 배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20일 발표를 통해 지수가 사회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 역을, 서인국이 그녀의 직장 라이벌 박경남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월간남친〉은 구독형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독창적인 설정 아래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일에 치여 연애를 귀찮아하는 서미래가 가상현실 속 완벽한 남성들과 로맨스를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