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죽음" 검색 결과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위대한 뮤지션에 바치는 미완의 송가★★★이 특별한 뮤지션에 어울리는 섬세한 연출은 없다. 정교하게 만들어 낸 재현 드라마가 생각난다. 영화는 간데없고, 노래만 귀에 선연하다. 그래도 한방은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이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걸 목격한 후 듣는 영화 속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당신이 이미 경험한 실황 영상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된다.
<프리다의 그해 여름> 낯선 가정에 자리 잡는 여섯 살 소녀의 방식

<프리다의 그해 여름> 낯선 가정에 자리 잡는 여섯 살 소녀의 방식

프리다의 여름 불꽃놀이가 한창인 바르셀로나의 여름 밤. 뛰어노는 아이들 틈에 불꽃을 빤히 지켜보는 이 아이는 여섯 살의 프리다(라이아 아르티가스). 최근 프리다는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큰일을 겪었다. 세상에 나온 지 고작 여섯 해 만에 혼자가 된 프리다의 마음이 어떤 지를 쉽게 넘겨짚을 수 없지만 시종 일렁이는 핸드헬드로 아이의 시선을 담는 카메라는 프리다가 어머니의 부재를 실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하는 중인 것 같다. 어머니가 이제 없다는 사실을 겨우 알기 시작했을 뿐인데 상황은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촬영 현장을 가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촬영 현장을 가다

사진 제공 워너브러더스 지난 2017년 11월 10일, 영국 런던. 설렘으로 부풀어오른 마음을 안고 런던 북서쪽에 위치한 리브스덴 스튜디오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2년 만에 다시 지팡이를 휘두를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 를 만나기 위해서다. 1926년의 뉴욕에서 신비한 동물들과 기상천외 모험담을 펼쳤던 뉴트 스캐맨더가 돌아왔다. 는 5부작으로 제작될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21세기의 거대한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한땀한땀 ‘포터 유니버스’를 빚어낸 원작자 J. K.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2018 뉴욕 코믹콘’ 핫이슈 모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2018 뉴욕 코믹콘’ 핫이슈 모음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뉴욕 코믹콘이 열렸다. 올해도 흥미로운 신작들에 대한 정보가 쏟아졌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는 이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두 편의 영화로 만들었었고 3편에 대한 논의도 최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결국 닐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3편이 아닌 리부트가 제작되었다. 아직도 론 펄만이 연기한 헬보이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에서 후퍼 보안관이었던 데이빗 하버가 연기한다. 아직 온라인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헬보이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과 두 편의 귀신 영화가 한 주 차이로 개봉했다. 둘 다 귀신이 나오는데 영화 분위기는 영 다르다. 쫄보라면 일찌감치 은 포기했을 것. 그렇다고 모든 쫄보가 귀신 나오는 영화는 다 못 볼까. 이 영화들이라면 쫄보도 관람 가능하다. 공포심으로만 따지자면 전체관람가급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태진이런 비주얼에 경찰 출신이라면 당장이라도 내 옆구리에 착붙하고 싶은 원더풀 아니 뷰티풀 고스트다.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감 투철한 귀신.
비주얼 넘사벽..! 역대 최악의 괴물 영화 10편

비주얼 넘사벽..! 역대 최악의 괴물 영화 10편

최근 국내 극장가에는 , 두 편의 몬스터 영화가 개봉했다. 예상보다 더 가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괴물 비주얼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최소 여기 있는 10편의 영화 보단 나을 것이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2017년 뽑은 역대 최악의 괴물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영화는 몰라도 비주얼만 봐도 왠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리스트다.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감독 리 워넬출연 로건 마샬 그린 송경원 기자무엇을 보다 어떻게, 아는 맛이라 더 입맛이 당긴다.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이다. 전신마비가 된 남자가 외부의 도움을 얻어 초인적인 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로보캅>(1983)을 비롯한 SF의 단골 소재 중 하나다. 로봇 대신 인공지능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합당한 액션 시퀀스를 구성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새로워진다. 감시사회가 된 근 미래, 인공지능의 어두운 면 등 철학적 성찰을 양념처럼 뿌린 후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든다.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쁠 슈퍼 히어로 커플 12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쁠 슈퍼 히어로 커플 12

단순히 화려한 액션만 구사한다고 해서 슈퍼 히어로 무비가 될 순 없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줄 알았던 슈퍼히어로들이 남들 다 하는 고민에 부딪히고 그를 해결하며 성장해나갈 때, 그들의 이야기는 한층 더 풍성해진다. 수많은 고민거리 중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연애사다.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는 말을 핑계로 만들어버리는 이들.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쁜 영화 속 슈퍼히어로 커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니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에 LGBT 캐릭터 ‘잭팟’ 합류

소니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에 LGBT 캐릭터 ‘잭팟’ 합류

강렬한 예고편으로 주목받고 있는 톰 하디의 을 시작으로, 소니픽쳐스의 프랜차이즈가 하나둘 모습을 갖춰 가고 있다. 한국계 여성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그리고 언제나 흑백문제에 대해 날선 비판을 드러내던 명장 스파이크 리 감독의 등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그리고 원래 두 캐릭터가 동시에 등장하기로 준비되었던 은 각각 블랙캣과 실버세이블 솔로 영화로 전환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소니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잭팟 의 솔로 프로젝트도 있다.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2008년, 많은 이들의 시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가 2편으로 돌아왔다. 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으로 소피 가 엄마로부터 호텔을 물려받고, 임신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소피의 엄마 도나 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소피는 그런 엄마를 그리워한다. 자신도 엄마가 된다는 불안감을 겪는 소피에게 엄마의 친구들은 도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영화는 도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런 형식 덕에 1편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중년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도 모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