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영화" 검색 결과

사실상 할리우드 퇴출? 따귀 폭행으로 '낙동강 오리알' 된 윌 스미스 차기작들

사실상 할리우드 퇴출? 따귀 폭행으로 '낙동강 오리알' 된 윌 스미스 차기작들

따귀 한 번의 대가는 엄혹했다. 지난달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화제였던 것은 수상작도 수상자도 아닌, 당시 시상식을 진행하던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윌 스미스였다. 크리스 록 폭행 후 이어진 남우주연상 수상에서 그는 눈물로 사과하고, 시상식 직후에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들끓는 비판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그는 아카데미 회원에서 스스로 탈퇴했고,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는 윌 스미스에게 2022년 4월 8일부터 10년간 시상식의 참석 및 출연을...
이보다 찰떡일 수 없다! <로스트 시티> 빙구미 뽐내며 돌아온 채닝 테이텀

이보다 찰떡일 수 없다! <로스트 시티> 빙구미 뽐내며 돌아온 채닝 테이텀

이리 봐도 멋있고 저리 봐도 멋있지만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를 맡을 때면 기막히게 웃음 뽑아내는 이 남자, 채닝 테이텀. 에서 모델 앨런 캐프리손을 연기하는 채닝 테이텀은 건장한 체격과 허우대만 좋은 빙구미를 정말 마음껏 뽐낸다. 채닝 테이텀을 좋아한다면 오랜만에 주연으로 돌아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번 를 놓치기 힘들 텐데, 캐릭터까지 찰떡이니 보는 내내 즐거울 것이다. 아무튼 그동안 스크린에서 얼굴 보기 뜸했던 채닝 테이텀의 근황은 어땠는지 한 번에 모아서 써본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 매즈 미켈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뒷전으로 밀려난 뉴트와 동물들은 어디로★★☆이 시리즈의 신작은 몇 편까지 전편과 다음편을 잇는 가교에 그치려는 걸까. 2편에 이어 세계관의 확장이나 사건의 전개가 여전히 미진하다. 예상됐던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세력 사이의 본격적 대결 대신 마법 세계의 정치적 상황이 중심에 놓이며 벌어진 결과다. 시리즈 고유의 매력이었던 신비한 동물들과 뉴트 의 비중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났으며, 에피소드의 밀도와 재미도 힘이 달린다.
이번엔 어떤 히어로? : 마블의 넥스트 레벨! 미즈 마블과 노바

이번엔 어떤 히어로? : 마블의 넥스트 레벨! 미즈 마블과 노바

게임 속의 미즈 마블 마블 스튜디오가 새로운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히어로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수천 명에 이르는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니 당연한 현상이다. 페이즈 1부터 3까지는 마블의 대표 히어로들 위주로 영상화되었기에, 페이즈 4부터는 비교적 최신 캐릭터거나 상대적으로 주류에서 벗어난 캐릭터들이 선택되는 중이다. 여러 사정으로 배우 및 캐릭터들의 세대교체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샹치와 문나이트 못지않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히어로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마이클 베이 <앰뷸런스>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이클 베이 <앰뷸런스>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엠뷸런스감독 마이클 베이출연 제이크 질렌할,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에이사 곤잘레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마이클 베이가 마이클 베이했다 ★★☆마이클 베이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총출동한다. 현란하다 못해 어지러운 카메라 워킹, 인물의 얼굴로 다가가는 역광 촬영과 폭죽처럼 터지는 자동차까지. 마이클 베이는 파괴왕다운 면모로 LA를 초토화시킨다. 이야기는 거들 뿐, 카체이싱과 총격의 홍수 속에서 가장 또렷한 캐릭터는 응급구조사 캠 .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의 작품상 수상부터 윌 스미스의 폭력 소동까지, 최근 영화계는 오스카 수상 결과와 시상식에서 벌어진 어린 저런 일들에 대해 말하느라 뜨거웠다. 저마다의 취향을 가진 아카데미 회원이 모두 같은 작품에 투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작품이 있는가하면 “이게 받았다고. ” 싶은 충격을 남기는 결과도 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소개한 논란을 일으킨 오스카 수상 결과를 정리했다. 무순이다. 누르고 작품상 받은 LGBTQ 소재를 다루는 작품을 지금만큼 빈번하게 접할 수 있지 않았던 당시 은 명작으로서 크게 반향을 일으켰다.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열렸다.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 시상식임에도 뮤지션에게만 상을 주지 않는다. 영화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적이 꽤 많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와 감독은 누구일까. 그 기록들을 모았다. (음악계에서 먼저 경력을 시작한 이들은 제외) 잭 니콜슨 1988년 최우수 어린이 앨범 훌륭한 연기와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은 낭독의 솜씨를 뽐낸 작업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경우가 많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 ‘사랑’은 가장 강력한 전기(電氣)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 ‘사랑’은 가장 강력한 전기(電氣)

영속적 사랑, 절대적 사랑. 루이스 웨인 에게 ‘사랑’은 불가능하지 않다. 아내 에밀리 리처드슨 은 그의 삶을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단박에 바꿔놓았다. 나날이 새롭고 더없이 근사한 사랑의 행로에 취한 루이스에게 에밀리는 세상이란 본래 아름다운 것이라 답한다. “이것만 기억해. 아무리 인생이 고되게 느껴져도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 영화의 원제는 , 루이스 웨인의 전기적 삶이다. 루이스는 전기에 집착했다.
실존 인물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작품 7

실존 인물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작품 7

따뜻한 봄을 닮은 영화 한 편이 스크린을 찾는다. ‘고양이 화가’로 유명한 영국의 화가 루이스 웨인의 생애를 그린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다. 영화는 루이스 웨인에게 운명적으로 찾아온 에밀리와의 사랑과 함께 고양이 화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생애 가장 주요했던 시기를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았다. 무엇보다 콧수염을 붙이고 다정한 괴짜처럼 변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가 기대 포인트. 여러 작품을 통해 ‘실존 인물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올해 오스카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은 모두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이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70년대에 크리스찬을 위한 테마파크를 세운 복음전도자 타미 페이 바커를, 윌 스미스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를 키운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 역을 맡았다. 오스카가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에게 후한 건 꽤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그 사례가 아주 많기에 지난 10년으로 한정해, 이와 같은 케이스로 오스카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