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죽음" 검색 결과

일반인의 눈으로 본 슈퍼히어로 만화 '고담 센트럴'

일반인의 눈으로 본 슈퍼히어로 만화 '고담 센트럴'

슈퍼히어로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슈퍼히어로 만화를 읽는 독자라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을 질문이다. 최근에는 대세 장르로 자리잡은 슈퍼히어로 영화가 일 년에도 3편 이상씩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상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엄밀히 말해 지금 나오는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어떻게 보면 만화나 판타지물에 가깝다. 좀 더 현실성 있는 슈퍼히어로물을 보고 싶다면 원작 만화로 눈을 돌려야 한다.
우리가 보지 못한 절반의 진실을 찾는 영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우리가 보지 못한 절반의 진실을 찾는 영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6월28일 재개봉하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이다. 2000년 10월 국내 개봉했던 작품이다. 하나 그리고 둘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오념진, 금연령, 켈리 리, 조나단 창, 이세이 오가타 개봉 2000년 10월 28일 재개봉 2018년 6월 28일 상영시간 173분 등급...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에서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한 앤 해서웨이 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이다. 그들의 쫀쫀한 팀 워크가 빛나는 작품임과 동시에 배우들 저마다의 각양각색 개성을 즐길 수 있는 작품. 앤 해서웨이는 데비 일당의 목표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두른 스타,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했다. 완벽한 척하지만 빈틈투성이인 인물. 보면 볼수록 귀엽지만, 늘 관객들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끝까지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함이 그녀만의 매력.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이 신작 (6월 21일 개봉)으로 돌아온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시각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웨스 앤더슨의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파헤쳐본다. A 아트북(Art-book) 표지 / 아티스트 맷 체이스 의 작품 웨스 앤더슨의 영화엔 구석구석 공들인 미쟝센이 완벽하게 짜여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한데 모은 아트북(Art-book)이 발간될 때마다 팬들의 지갑은 곧장 열린다.
영혼에 대한 사고(思考), <블레이드 러너 2049>

영혼에 대한 사고(思考), <블레이드 러너 2049>

포스터 사전적인 의미에서 철학이란 인간이나 세계에 대한 지혜와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크게 보면 세상 전반의 진리를 인식하는 학문이라고 보고 따라서 모든 학문의 기원이라 봐도 무리는 없겠다. 고대 그리스 로마로부터 보통 철학이란 학문이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철학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것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바로 중세를 이어 현대까지 이어오는 철학의 흐름이라는 것이 적어도 반 이상, 보는 시점에 따라서는 90% 이상 고대 그리스 로마 철학의 해석과 시점 변경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견해를 가진...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우리들의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

우리들의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

* 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구고 있는 두편의 영화 (이하 ), 에 모두 출연하는 배우, 바로 톰 히들스턴이다. 에선 오프닝에서부터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더니, 에선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을 빵빵 터뜨리던 이 배우,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톰 히들스턴의 어린 시절 탄탄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다톰 히들스턴은 1981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예술 분야에 종사했고, 아버지는 과학자이자 제약 회사의 전무 이사로 근무했다. 위아래론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20년 전 개봉한 <여고괴담>이 여전히 무서운 영화인 이유

20년 전 개봉한 <여고괴담>이 여전히 무서운 영화인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년 전, 1998년에 개봉한 이다. 여고괴담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김규리, 박용수, 최강희, 윤지혜, 박진희, 이용녀 개봉 1998년 5월 31일 상영시간 107분 등급 15세 관람가 여고괴담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박용수, 김규리, 최강희 개봉 1998...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감독 이한욱출연 이유영, 김희원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억되기엔…★★청소년 성범죄부터 음란물 유포, 몰래카메라까지 뉴스에서 접해 온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다. 그러나 세태를 풍자하고 싶은 시사적인 욕구와 장르적 재미를 포기하기 싫은 창작자의 욕망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내내 삐걱거린다. ‘시사성’과 ‘서사성’을 엮는 설정들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면서 탄력과 긴장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한 경우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풀어놓은 사연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실점-개연성과 장르적 쾌감 등-을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