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검색 결과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일본 멜로 영화 한국판 가상 캐스팅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일본 멜로 영화 한국판 가상 캐스팅

등 최근 극장가에 일본 영화 리메이크 바람이 불고 있죠. 아직 국내에서 리메이크되지 않았지만, 꼭 한번 리메이크되길 바라는. 2000년대 초중반 국내에서 인기였던 일본 멜로 영화 5편을 꼽아 가상 캐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배우들 외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추천 배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냉정과 열정 사이冷靜と情熱のあいだ , Between Calm And Passion , 2001 일본 멜로 영화의 대표적인 작품이죠. 는 뜨겁게 사랑했던 준세이 와 아오이 의 10년 간에 걸친 만남과 재회를 담은 작품입니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언니네이발관 기타리스트 이능룡의 배우/영화음악 데뷔작 <설마 그럴리가 없어>

언니네이발관 기타리스트 이능룡의 배우/영화음악 데뷔작 <설마 그럴리가 없어>

특별출연한 배우 김태우, 예지원, 개그맨 황현희 등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국민민박집사장님이 된 이상순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영화의 남자주인공인 이능룡과 언급한 이들을 인지도라는 면에서 비교하면 그렇다. 설마 그럴리가 없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그맨과 사귀다 차인 여배우’ 윤소(최윤소)와 음악을 하는 능룡(이능룡)의 은근슬쩍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현실과 많이 닮아있다. 두 주인공의 실제 직업도 그렇고, 두 배우의 극중 캐릭터 역시도 실제 그럴 것처럼 자연스럽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개딸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응답하라' 시리즈의 개딸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정은지, 고아라, 혜리 올해만 벌써 두 편입니다. 영화 흥부>(2017)의 정우, 리틀 포레스트>(2017)의 류준열 등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출연진이 참여한 작품이 잇따라 개봉했습니다. 입소 나흘 만에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퇴소한 서인국을 제외하고 정우, 류준열, 박보검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응답하라> 시리즈의 히로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딸아, 딸아, 개딸아. ” 오늘은 성동일이 애타게 불러대던 응답하라> 시리즈 ‘3대 개딸’의 근황을 살펴보았습니다. 1대 개딸.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은퇴 선언 후 복귀한 배우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은퇴 선언 후 복귀한 배우들

지난 포스팅 톱스타에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간 배우들에 이어 은퇴 선언 후 복귀한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한정이라는 점. 공교롭게도 소개한 5명 모두 여성 배우로군요. 그럼 누가 있는지 바로 확인해볼까요. 원미경데뷔: 1978년은퇴: 2003년복귀: 2016년 원미경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출전한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며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게 됩니다.
삶의 굴곡 담아 서글픈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노래들

삶의 굴곡 담아 서글픈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노래들

임순례 감독은 데뷔작 세 친구>에서 희망 없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연출했다. 그 어떤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를 죽이며 살아가는 청춘들이었다. 임순례가 바라보는 세상은 두 번째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도 그대로다. 주인공들이 더 나이를 먹었을 뿐 희망 없이 좌절하는 삶은 그대로다. 영화 제목의 와이키키는 하와이에 있는 해변이 아니라 온천도시 수안보에 있는 호텔 이름이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셰이프 오브 워터>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50가지 그림자: 해방>, <셰이프 오브 워터>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50가지 그림자: 해방감독 제임스 폴리 출연 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그레이 씨에게서 해방될 시간 ★☆이제 관객은 안다. 이 영화의 진짜 화끈거리는 지점은 농밀한 정사 신이 아니라, 심각하게 오글거리는 대사들과 순정만화에서나 볼법한 관습들임을. 이번에도 영락없다. 노골적인 노출은 많지만 그것이 전혀 관능적이진 않고, 남녀 주인공 사이의 감정 줄타기도 은밀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에서 가장 눈에 띄던 얼굴. 주인공인 염력 히어로 석헌, 청년 사장 루미보단 깐족 악역 ‘민 사장’의 얼굴이 계속 아른거린다. 민 사장을 연기한 김민재는 충무로의 크고 작은 작품에 끊임없이 얼굴을 비쳐온 열일 배우. 2004년 데뷔 이후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출연작만 벌써 50편이니 말 다했다.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의 지난 굵직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군함도, 송종구 역한번 보면 잊지 못할 그 얼굴.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그녀>, 인공지능이 아닌, 진토닉 같은 그녀를 사랑했다면...

<그녀>, 인공지능이 아닌, 진토닉 같은 그녀를 사랑했다면...

다큐멘터리 ‘알파고’의 포스터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이 “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를 치른 이후 ‘인공지능’이란 화두는 이전과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일상생활화되었다. 불과 수년 전 비특이화자(話者)니 뭐니 해가며 큰 서버에서 간신히 동작시켰던 음성인식이 어느새 작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생활에 안착되기 시작했고 (라면 끓일 때 "시리, 4분 타이머"라고 말해보세요) 그 음성 속 의미를 분석해 일을 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