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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를 보는 또 다른 이유, 메가트론은 어떤 캐릭터?

<트랜스포머>를 보는 또 다른 이유, 메가트론은 어떤 캐릭터?

현재 지면으로 된 만화, TV 방영용 만화 시리즈, 완구 라인업,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흥행하는 영화 시리즈까지 문화 다방면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는 콘텐츠 개발과 성공에 있어 내러티브의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주인공격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그리고 적수 ‘메가트론’ 정도는 조금 과장하자면 10대~40대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2018년과 2019년은 각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제목 미정의 속편이 개봉하는 해이다. 는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나온 마블 영화들의 대단원과 같은 2부작이 될 것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총괄 책임자 케빈 파이기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MCU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에도 '영원히' 이어나가고 싶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혔다. 최종 보스 타노스와의 총력전 이후 계획된 영화는 뭐가 있을까. 첫 타자는 '마블 코믹스'와 이름을 일부 공유하는 캡틴 마블>이다.
지금이 리즈시절! 세월이 흘러 더 멋진 중견 여배우들

지금이 리즈시절! 세월이 흘러 더 멋진 중견 여배우들

여러 작품들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은 남배우들에 비해 여배우들의 자리는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배우들의 활약이 더욱더 눈에 띄는데요. 여배우들이 활약할 작품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여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지금이 리즈시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월이 흘러 더 멋진 중견 여배우들을 만나볼까요. 김서형1973. 10. 28 이제는 닳고 닳은 표현이지만 '걸크러시'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요. 세상 시크하고 쿨하고 당당한 포스가 매력인데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빌런 콤비, 벌쳐와 팅커러는 누구?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빌런 콤비, 벌쳐와 팅커러는 누구?

다음달이면 소니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한다. 스파이더맨은 설정상 15세 소년이지만, 가히 마블의 No. 1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인급 존재감을 과시한다. 때문에 마블 스튜디오에 있어서는 이 아이언맨>(2008)만큼이나 중요한 영화일 것이다. 이렇게 어깨가 무거운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상대하게 될 적수는. 예상한 대로 이번 영화의 메인 빌런은 원작 만화의 팬이라면 익숙할 스파이더맨의 숙적, 대머리 독수리 아저씨 '벌쳐'다. 코믹스에서의 벌쳐 . 의 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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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보다 <로건>이 더 좋은 이유 15가지" 따져보니

당신이 생각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최고작은. . 나쁘진 않은 선택이다. .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평가한다. . 색다른 ‘병맛’을 싫어할 이유는 없다. 마블 말고 DC로 눈을 돌려보자. DC는 좀 그렇다고. 시간을 조금만 과거로 돌려보면 된다. . 그렇다. 이게 ‘정답’에 가장 가까운 영화가 아닐까. 영화에 대한 평가에 ‘정답’은 없지만 감히 에 딴지를 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의 명성에 도전을 해온 영화가 있다”고 주장하는 글을 우연히 봤다. 해외 온라인 매체 ‘스크린 랜트’에서 게재한 글이다.
방독면 쓰고 가스총 쏘는 히어로? <샌드맨 미스터리 극장>

방독면 쓰고 가스총 쏘는 히어로? <샌드맨 미스터리 극장>

1989년, 블랙 오키드>로 만화계에 큰 인상을 남긴 영국 작가 닐 게이먼은 DC 코믹스 편집장 캐런 버거에게 새 시리즈의 런칭을 제안한다. 1970년대 잭 커비 등이 연재했던 실버 에이지 히어로 샌드맨을 부활시키자는 것이었다. 단 미세한 설정은 본인이 바꾸게 해달라는 것이 조건이었다. 닐 게이먼을 신뢰한 DC 편집부는 ‘이름 빼고 다른 설정들이나 스토리는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그렇게 탄생한 샌드맨>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히 당대 최고 미국 만화라 할 만한 역작이었다.
[5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영화 데뷔하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5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영화 데뷔하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캐스팅, 인터뷰 소식을 통해 영화 전반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자극적인 루머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1986년, 보스턴 지역의 코믹북 전문 샵 ‘뉴 잉글랜드 코믹스’의 단골 중에는 당시 18살이던 벤 에드런드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그는 졸업 뒤 영화감독이 되기 위한 커리어를 찾는 동시에 취미로 프리랜서 만화 작가를 겸하고 있었다. 학교 끝나고 뉴 잉글랜드 코믹스에서 종종 주인이나 손님과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가게 주인은 격월로 발행하던 무료 배포용 소식지 뉴 잉글랜드 코믹스 뉴스레터>에 짧은 만화를 실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궁금증 셋을 풀어드립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궁금증 셋을 풀어드립니다

의 흥행 질주가 뜨겁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자동차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되었죠. 시리즈를 거듭하며 카체이싱의 스케일과 수준도 점점 업그레이드되어 왔는데요. 영화를 보고 떠올린 궁금증 세 가지를 알아봤습니다. 1. 영화 원제의 숨은 뜻은. ‘분노의 질주’라는 타이틀은 영화의 정체성과 절묘하게 들어맞는 번역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첫 편 (2001)의 영어 제목은 ‘The Fast and the Furious’였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캐주얼한 스트릿 레이싱 영화였죠.
마블은 왜 마이너 중의 마이너 캐릭터 '아이언 피스트'를 되살렸나

마블은 왜 마이너 중의 마이너 캐릭터 '아이언 피스트'를 되살렸나

넷플릭스가 디펜더스>의 마지막 구성원이라 선전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공개한 아이언 피스트>는 첫 6회 에피소드 공개 직후부터 엄청난 혹평에 시달렸다. 기록적으로 높은 조회수와는 달리 로튼토마토에서 17%대의 평점을 받고 있다.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한 망작 영화들이 양산되던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로 돌아간 것 같다는 평도 있었고, 액션 장면이 부족하고 전개가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아이언 피스트의 팬들은 원작의 정수를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필자는 1995년 '아이언 피스트' 코믹스를 처음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