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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에 대한 모든 것들

존버는 승리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에 대한 모든 것들

드디어 가 베일을 벗었다. 8월 중 tvN 방영을 확정(현재 방영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 지으며 두 편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것이다. 짧은 티저 예고편 속에는 배우 이름도, 드라마 제목도 없다.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라는 짧은 메시지 그리고 뿌연 안개만이 있을 뿐이다. 배우를 내세우지 않아도, 드라마 제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제작진의 자신감과 포부가 엿보이는 지점이다. 은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아끼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피 “넷플릭스, 성폭력 미화 영화 서비스 중단하라”

[할리우드 말말말] 더피 “넷플릭스, 성폭력 미화 영화 서비스 중단하라”

지난 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의도치 않게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놀란이 영화 촬영장에서 의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앤 해서웨이의 말이 오해를 사자, 놀란 측이 “배우나 제작진은 앉아도 되지만, 감독 본인은 앉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라며 해명한 것이다. 의 사이보그 레이 피셔는 “조스 웨던 감독이 폭력적이고 프로답지 못했으며, 이를 당시 워너브러더스와 DC 임원진이 용인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제작자인 존 버그는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오히려 피셔가 “프로답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폴 러드와 크리스 에반스가 처음 만난 날 춤을 춘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폴 러드와 크리스 에반스가 처음 만난 날 춤을 춘 이유

지난주부터 AMC, 리걸 등 미국 대형 극장 체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방역 대책을 마련했는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여부로 논란이 있었다. AMC는 “관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수 없다”라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는 AMC가 비판받는 사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발표해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일부 극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논의의 여지가 있다”라며 관객을 강제하지 않을 거라 선언했다.
‘로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워킹 타이틀이 만든 음악영화 5편

‘로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워킹 타이틀이 만든 음악영화 5편

로맨틱 코미디 명가 워킹 타이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음악이다. 노팅힐>의 ‘쉬’ ,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올 바이 마이셀프’(All by myself), 러브 액츄얼리>의 ‘올 유 니드 이즈 러즈’(All you need is love), 어바웃 타임>의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How long will I love you) 등 제목만 들어도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영화를 더욱 빛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인종, 젠더, 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민감한 토픽이 된 지난주 할리우드엔 ‘말’로 흥하고 망하는 자들이 나왔다. 인기 리얼리티 쇼 출연자 두 명은 동료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일로 해고당했다. 인기 드라마 의 배우 하틀리 소이어도 몇 년 전 SNS에 남긴 혐오발언이 뒤늦게 밝혀지며 하차했다. 시리즈 작가 J. K. 롤링의 발언은 와 출연 배우뿐 아니라 할리우드 안팎의 LGBTQ+에게 뭇매를 맞았다. 롤링은 해명을 위해 장문의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사태는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려면 말도 필요하지 않다.
원인불명 증세 사람들에게 쫓기는 유아인 실시간 상황 ㄷㄷ

원인불명 증세 사람들에게 쫓기는 유아인 실시간 상황 ㄷㄷ

​ View this post on Instagram ⠀ 게임만 하다가 첨으로 인스타 입성ㅋㅋㅋㅋㅋ이렇게 하는 거 맞음? ⠀ #일상 #팔로우환영 #follow #소통 #어렵다 A post shared by 오준우 (@alive_junwoo) on May 17, 2020 at 8:02pm PDT ", "originalWidth" : "658", "originalHeight" : "", "contentMode" : "normal", "description": "좋아요 3,740개, 댓글 494개 - Instagram의...
[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 신현빈이 연기한 의 장겨울은 최종화까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고단한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견디는 모습에 마음 아팠고, 안정원 교수 를 사랑하는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까 안타까워했다. ‘윈터가든 주식을 샀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이들의 바람이 장겨울에 닿았다. 수수한 모습에 안경까지 낀 장겨울에서 신현빈의 얼굴을 금세 알아채지 못한 이도 많았다. 늘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하는 그의 노력 때문이다. “나보다 앞서 캐릭터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에 진심이 느껴졌다.
얼른 개인 SNS 계정 운영해 줬으면 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치홍 쌤

얼른 개인 SNS 계정 운영해 줬으면 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치홍 쌤

지난 5월 28일 종영한 .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병원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메디컬과 휴먼 드라마를 비롯한 각종 장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폭넓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건.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바쁜 일상 사이사이 스며든 로맨스였죠. 두근두근 설레는 로맨스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은. NS 전공의 3년 차 안치홍 선생님이었습니다. 채송화 선생님 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숨기지 않던 직진남.
#BlackLivesMatter 운동에 동참한 할리우드 배우들

#BlackLivesMatter 운동에 동참한 할리우드 배우들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질식사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무려 8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바닥에 엎드린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렀습니다. 경찰은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는 조지 플로이드의 말을 묵살했고, 플로이드의 모습을 본 시민들의 항의마저 무시했습니다. 2020년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부당한 사건. 여태까지도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미국 내 차별에 전 세계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율제 병원 교수님들 인스타그램을 털어보았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율제 병원 교수님들 인스타그램을 털어보았습니다

시리즈와 까지 연타를 날린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필력은 여전했죠. 그들의 복귀작 은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메디컬에 인간애, 음악까지 버무린 율제 병원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도 내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죠.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는 배우들의 비하인드 영상마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배우들 역시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촬영장의 훈훈함을 전하곤 했는데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이들의 ‘찐’ 우정이 그대로 담긴 율제 병원 교수님들의 게시물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