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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어느덧 2023년의 한 달이 지났다. 새해가 밝은 지 고작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체감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이다. 그래도 올 한 해가 기대되는 유일한 이유는 매년 그래왔듯 영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국내외 외신들도 앞다투어 뽑고 있는 2023년 해외 주요 개봉 기대작들을 정리해 봤다. 마블 VS DC 퀀텀매니아>, , , , , , , , 어김없이 올 한 해도 히어로물로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걸음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강정의 씬드로잉] 인간은 기계를 만들고 기계에 먹히며 기계를 먹는다 <미래의 범죄들>

[강정의 씬드로잉] 인간은 기계를 만들고 기계에 먹히며 기계를 먹는다 <미래의 범죄들>

​ 신체적 고통은 살아 있는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젯거리다. 고통을 자각하는 건 동물도 마찬가지이지만, 인간의 뇌는 물리적 고통에 의해 자신의 정체성과 세계 구조 사이의 연결성을 의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보다 치명적이다. 동물은 고통에 즉물적으로 반응하다가 극에 달하면 죽을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고통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끊임없이 강구해왔다. 그래서 고통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기도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기계와 섞여 변형되는 인간의 몸 신체의 고통은 몸을 가지고 태어난 모든 만물에게 불가피하다.
인재 양성이 곧 슈퍼 파워! 명문대 입학보다 빡센 히어로 아카데미 있다고?

인재 양성이 곧 슈퍼 파워! 명문대 입학보다 빡센 히어로 아카데미 있다고?

엑스맨의 학교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특수한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면. 이런 청소년들을 잘 돌보고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것이 힘 있는 어른들의 책임일 것이다. 그래서 코믹스에서는 재능 있는 영 히어로들의 인성과 성장을 책임질 교육 기관들이 있다. ​ 찰스 자비에 교수가 어린 뮤턴트들을 위한 학교를 세운 이래로, 시리즈를 통해 많은 히어로 학교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다.
히어로인데 왜 4대 보험 필수냐고? 변호사-큐레이터-천체 물리학자 등 투잡 뛰는 슈퍼파워

히어로인데 왜 4대 보험 필수냐고? 변호사-큐레이터-천체 물리학자 등 투잡 뛰는 슈퍼파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직업의 사전적 의미를 말한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일 말고도 히어로의 다른 능력은 무엇일까.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히어로를 알아보자 맷 머독 : 변호사 이미지: 디즈니+ 맷 머독 은 어렸을 때 겪은 사고로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다른 감각들이 초인적으로 발달하였고, 뼈를 깎는듯한 고통의 수련을 통해 뛰어난 신체 능력을 얻게 됐다.
필사적으로 집을 떠나고야 알게 되는 것, 지긋지긋한 모든 게 사랑이었음을 <레이디 버드>

필사적으로 집을 떠나고야 알게 되는 것, 지긋지긋한 모든 게 사랑이었음을 <레이디 버드>

10대 때는 그렇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을 견디는 일은 버거웠고, 남들처럼 착실하게 대학에 가고 착실하게 취업해서 착실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미래는 어쩐지 타협 같았다. 어차피 소위 ‘정상 가정’에서 성장하는 일은 가족이 붕괴되면서 글러버렸는데, 고장난 인간이면서 억지로 멀쩡하게 돌아가는 인간인 척 하며 남들 사이에 섞여 사는 게 더 이상한 일이라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타티아나 마슬라니 아이언맨이 손가락을 튕긴 이후에 많은 것이 변했다. 인구의 절반이 돌아왔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은 큰 고난을 겪었으며 새로운 히어로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리고 헐크는 지구에 홀로 남았다.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가 절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헐크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생각해봤나. (사실 안 해도 될 일이다. ) 그동안 충분히 외로웠을 헐크와 헐크 팬들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마블 드라마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는 의 주력 멤버 '브루스 배너'의 사촌이자 엘리트 검사인 '제니퍼 월터스'의 이야기다.
풋풋한 10대들 언제 이렇게 컸담? 틴에이저 히어로 성장이 담긴 작품 5편

풋풋한 10대들 언제 이렇게 컸담? 틴에이저 히어로 성장이 담긴 작품 5편

풋풋한 소년소녀의 빛나는 성장을 지켜보는 하이틴 장르와 대담한 영웅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슈퍼히어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경쾌한 성장극의 탄생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코믹스에서 튀어나온 차세대 히어로들부터 염력을 얻은 소년과 늑대 인간이 된 소년까지. 응원하고 싶은 틴에이저 히어로의 성장을 그린 작품 5편을 만나보자. DC 타이탄 - 함께일 때 무적의 팀이 되는 틴 타이탄즈 이미지: 넷플릭스 DC 코믹스의 최강 히어로팀 ‘저스티스 리그’의 10대 사이드킥들이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만화 의 실사...
외면할 수 없는 <록키>, 자기 불신을 이겨내고 제 목소리를 얻는 주문 같은 서사

외면할 수 없는 <록키>, 자기 불신을 이겨내고 제 목소리를 얻는 주문 같은 서사

가끔 그런 작품들이 있다. 어디 가서 대놓고 ‘나 이 작품 좋아해. ’라고 말하기 좀 망설여지지만, 내심 마음 속 깊이 사랑해 마지 않는 그런 작품들. 내겐 (1976)가 그런 작품이다. 어떤 이들은 갸우뚱할 것이다. 아니, 가 어디가 어때서. 하지만 이 시리즈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무래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 의 창조주 실베스터 스텔론은 80년대 내내 레이건의 ‘강한 미국’을 상징하는 머슬맨으로 각광받았다. 시리즈는 속편을 거듭할수록 팍스 아메리카나와 마초이즘을 전파하는 프로파간다 시리즈로 변질됐다.
'토르'에 '블랙 팬서'까지 : <닥스 2> 이후 확정된 MCU 영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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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가 6년 만에 솔로 무비로 돌아왔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멀티버스를 넘나드는 소녀 ‘아메리칸 차베즈’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고군분투를 그린 히어로물이자 호러 무비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멀티버스 소재의 활용이다.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페이즈 3 내에서 우주로 세계관을 확장 시켰다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통해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도입하면서 히어로들의 무대가 평행세계까지 확장됐다. 더욱더 무궁무진해진 가능성을 엿본 만큼, 차후 개봉할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터.
<왕좌의 게임> 잇는 인기 속에 종영한 <유포리아> 시즌 2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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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전후로 연달아 열린 파티들에서 캐스트의 얼굴이 빈번히 보였다. 로 최연소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젠데이아가 그렇듯 헌터 샤퍼, 모드 아패토우, 알렉사 데미, 시드니 스위니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전후로 딴판인 날을 보내고 있다. 첫 시즌으로 데뷔한 앵거스 클라우드는 두 번째 시즌을 거치며 팬덤을 넓혔다. 제이콥 엘로디는 넷플릭스 영화 로 얼굴을 알렸지만 연기력이 돋보이는 건 당연히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