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검색 결과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요한 요한손 지난 2월 9일, 아이슬란드 태생의 영화음악가 요한 요한손이 타계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그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아직 사인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참 왕성히 활동할 48살의 나이였기에, 요한 요한손의 이른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으로 제72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깜짝 수상했고, (이하 )로 연속해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음악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까지 3연속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자신의 색채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전문가 뺨치네! 팬들이 만든 기막힌 포스터들

전문가 뺨치네! 팬들이 만든 기막힌 포스터들

전~혀 알지 못했던 영화를 만나는 첫 순간이 언제일까요.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기 힘든 요즘은 아마 팜플렛이나 포스터일 겁니다. 그만큼 영화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포스터는 이제 팬들의 '덕심'을 드러내는 척도이기도 한데요, 영화 팬들의 또 다른 재미인 팬메이드 포스터를 만나볼까요. 신작에 명작을 끼얹나. 오마주 포스터 잠깐, 팬메이드 포스터를 만나기 전에 센스만점 공식 포스터들부터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공개된 시리즈들의 포스터를 보면 세련되면서도 원작의 향수를 은근하게 풍기는데요, 와 가 바로 그렇습니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컨택트>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왜 '포스트 놀란'이라 불리나?

<컨택트>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왜 '포스트 놀란'이라 불리나?

쉬운 퀴즈. 의 감독은. 정답은 드니 빌뇌브다. 단박에 감독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다고. (이후 ), 의 감독이라고 하면 어떤가. 사실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이 입에 착 붙는 사람이 아직은 많이 없을 것 같다. 를 재밌게 봤으나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포스트를 준비했다. 지금 드니 빌뇌브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오마주(hommage)가 뭐죠?

오마주(hommage)가 뭐죠?

영화계 뉴스를 접하다보면 드문드문 튀어나오는 단어, '오마주'(hommage). 이제는 제법 친숙할 법합니다. 최근엔 가 개봉하면서, 영화 속에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가 그득그득하다는 식의 글들이 많이 보였죠. 글자로만 보면 언뜻 한국어 같기도 한 '오마주'는 프랑스어입니다. '존경' 혹은 '경의'를 뜻합니다. 영어로 옮기면 respect 정도가 되겠군요. 이러한 의미를 따라, 영화인이 자신이 존경하고 영향받은 작가와 작품에 보내는 헌사로 특정 장면을 그대로 가져오는 걸 지칭합니다.
폭탄보다 거대한 슬픔, <라우더 댄 밤즈>

폭탄보다 거대한 슬픔, <라우더 댄 밤즈>

종군 사진작가였던 이사벨 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3년. 마음 한편에 상실감이 고여있는 그녀의 남편 진 과 아들 조나 , 콘래드 는 그녀의 3주기 회고전을 위한 전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를 앞둔 어느날 어머니와 가깝게 지냈던 기자 리처드 가 어머니의 사고에 대한 비밀을 기사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는 아내이자 어머니인 이사벨을 잃은 세 남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녀를 기억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 , 영화보다 더 짙게 남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성격을 지닌 영화야. ",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니만큼, 포스터는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역대급 포스터들을 보며 소장 뽐뿌 일었던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거예요. 오늘은 여기저기서 베스트라 손꼽힌 포스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사실, 베스트라고 해도 포스터의 범위가 워낙 넓은지라(. . . ) 추리고 추리는 데 애를 먹었어요. 그러나. 베스트 리스트에서 여러 번 언급된 포스터는 빼지 않았으니 함께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