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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스핀오프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기록, 알렉스 갈랜드 감독 실사영화 제작
2022년 GOTY를 수상한 액션 RPG '엘든 링'이 게임 업계에서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8일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스핀오프 타이틀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5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A24 제작 실사 영화화까지 확정되면서 엘든 링 IP의 전방위적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재단 수상 전시는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작년에 한 와 가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게임 엔진은 실시간 고정시키고 조작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무빙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박찬욱의 〈리틀 드러머 걸〉! 세계 유일의 감독판 물리매체, 감독판 4K UHD 블루레이 리뷰

박찬욱의 〈리틀 드러머 걸〉! 세계 유일의 감독판 물리매체, 감독판 4K UHD 블루레이 리뷰

‘Little Drummer Boy'라는 영어권의 관용적 표현은 18세기 말엽, 나폴레옹 시대 유럽의 전쟁 양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1975)이나 (1970), (2023) 같은 대형 서사극에서 재현된 바와 같이, 이 시기의 전쟁이란 머스킷 소총으로 무장한 일군의 보병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횡대로 진형을 짜서 일사불란하게 사격과 행군을 수행하는 식으로 전개되었는데, 이때 군대의 사기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명령의 전달을 위한 신호수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북치는 소년’들이었습니다.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김재중이 대학생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박수무당 역을 맡은 오컬트 영화다
배우 김재중의 도전은 늘 단단하고 믿음직 했다. 벌써 20여 년. 그렇다. 가수 데뷔 21년, 연기자로도 20년의 활동이다. 그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실력의 가수로, 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보여준 결과치로 그는 한번 도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다. 그런 김재중에게 이번 도전은 잠깐. 배팅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신선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도전의 장. 바로 그 김재중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찐 오컬트 장르영화’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가 개봉 이틀 만에 관객 수가 절반으로 급감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영화 는 개봉 첫날(8일) 9만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9일 전국 5만 1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절반으로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는 이틀 째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아슬아슬한 초반 스코어를 기록했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D.P.>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가 돌아왔다. 군무 이탈 체포조(D. P. ) 안준호 와 한호열 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연출 한준희, 각본 김보통, 한준희)가 지난 7월 28일 공개됐다. 지진희, 정석용, 김지현, 권해효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무게감을 높였고 지난 시즌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배우 고경표도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 2를 향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가운데 씨네플레이와 유튜브 무비건조의 필진들이 첫 감상을 보내왔다. 이야기가 커졌다.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컴컴했던 극장 안에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쉬이 자리를 뜨기 어렵다. 왜. 감상을 곱씹으며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는 이유는 반이 뚝 잘려버린 듯 허망하기 이를 때 없는 영화의 엔딩 때문이다. 그렇다. 요 근래 극장을 자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허탈함. 그 감정은 바로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기인한다. 관객 대다수는 확실하게 끝맺는 또는, 열린 결말이더라도 러닝타임의 끝에서 한 편의 완결된 영화가 주는 만족감을 즐기기 위해 극장을 갈 것이다.
임순례 감독의 <교섭>, ‘실패의 미학’은 계속된다.

임순례 감독의 <교섭>, ‘실패의 미학’은 계속된다.

2010년 제2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캐슬린 비글로우가 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비글로우는 아카데미 역사상 감독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감독이 되었다. 동시에 그녀의 수상은 그동안 할리우드가 얼마나 남성중심적인 산업이었는지 역설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임순례 감독의 은 그런 의미에서 비글로의 아카데미 수상과 비슷한 맥락의 ‘경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의 개봉 포스터] ​ 2023년 설연휴를 앞두고 개봉하게 될 은 약 17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