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검색 결과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이하 )의 프리퀄 (이하 ) 개봉을 앞두고 의 푸티지 영상을 함께 보고 조지 밀러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대담을 나누는 행사가 4월 14일 진행됐다. 가 공개된 2017년부터 여러 차례 교류한 두 명감독이 나눈 대화를 텍스트로 전한다. 봉준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조지 밀러 감독님의 광팬으로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질문도 많이 준비해왔습니다. ​ 김중혁 두 감독님이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돼지 영화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만드셨고요.
〈퓨리오사〉 개봉 앞둔 조지 밀러 감독, 한국 팬들과의 만남

〈퓨리오사〉 개봉 앞둔 조지 밀러 감독, 한국 팬들과의 만남

스페셜 GV에서 김중혁 작가, 봉준호 감독과 대담 나눠
한국을 찾은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작 개봉을 앞두고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는 2015년 개봉한 에서 등장한 퓨리오사 의 과거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4월 14일 한국에 방문, 스페셜 GV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4월 14일 그가 참석한 스페셜 GV는 김중혁 작가와 봉준호 감독이 함께했다. 의 주요 장면 상영 후 진행된 GV에서 조지 밀러 감독은 "는 제가 유일하게 편집한 영화"라며 "봉준호 감독에게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
봉준호 신작 애니메이션에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캐스팅

봉준호 신작 애니메이션에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캐스팅

분량이나 역할은 전해지지 않아
명감독과 명감독의 만남이 성사됐다. 다만 감독 대 감독이 아닌 감독과 배우로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에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배우'로 캐스팅됐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은 심해 생명체를 소재로 한다. 클레르 누비앙 작가 겸 다큐멘터리 감독의 저서 「심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700억 원 이상의 제작 규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베르너 헤어조크가 해당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분량이나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미경 CJ 부회장, 할리우드를 이끄는 인물로 선정돼.. 美 매체

이미경 CJ 부회장, 할리우드를 이끄는 인물로 선정돼.. 美 매체 "한류 이끄는 대모"

넷플릭스 CEO 등과 함께 리스트 올라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가 할리우드를 이끄는 인물로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을 선정헀다. 베니티 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 감독 등 매년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뽑아 이들을 조명하는 연례 특집호 ‘할리우드 이슈’를 발간하고 있다. 발간 30주년을 맞는 이번 특집호에서는 할리우드의 미래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끄는 인물들을 선정했는데, 이 리스트에는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위원장 프란 드레셔 , NBC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 도나 랭글리 등을 비롯해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 이 올랐다.
봉준호의 차기 애니메이션,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제작비 700억 투입

봉준호의 차기 애니메이션,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제작비 700억 투입

해양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그려낸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
봉준호가 연출하는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에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제작비인 700억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은 후에 내놓을 장편 애니메이션의 각본을 미리 집필해 놓은 상태다.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의 각본을 2018년에 집필하기 시작해 21년 1월 작업을 끝냈다. 영화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는 베일에 감춰져 있고, 알려진 것은 심해어를 포함한 해양 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담은 이야기라는 것이 유일하다.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범죄도시4〉,〈서클〉함께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 선보여
영화 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에 대해 "작가주의와 장르 영화의 경계를 아우르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영화제로 는 그 중 포럼 섹션에 초청되었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봉준호 감독의 (2013), 김태용 감독의 (2011), 김지운 감독의 (2003)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10일이 넘었다. 사람마다 새해를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텐데, 영화팬이라면 분명 올해 개봉예정작을 한 번쯤은 찾아봤을 것이다. 엔데믹을 선언한 2023년을 지나 영화산업도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만큼 2024년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줄 서있다. 그중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최애픽, 차애픽을 소개한다. 2023 연말정산 때처럼 다양한 취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 아래 리스트는 2023년 국내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을 제외하고 선정했다는 점 미리 안내한다.
[단독중계]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모여라 시네필: 세기말 영화광과 21세기 시네필의 만남' GV 현장에 가다

[단독중계]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모여라 시네필: 세기말 영화광과 21세기 시네필의 만남' GV 현장에 가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하 )는 1990년대 초 활동한 영화 애호가 모임 '노란문'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실제 노란문의 멤버였던 (2020)의 이혁래 감독이 연출을, (2020) 제작사 브로콜리픽쳐스의 김형옥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아,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노란문 멤버들이 30년 전 당시 치열하게 영화를 사랑한 시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사회 아래 이혁래 감독을 포함한 노란문 멤버 11명들이 당대의 시네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 행사 '모여사 시네필: 세기말 영화광과 21세기 시네필의 만남'...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이미지 : 그린나래미디어 은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이들의 예측 불가 계급 전복 코미디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공개 당시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며 평단의 논쟁을 불러왔지만, 인간의 본성을 풍자한 밀도 높은 전개 덕분에, 에 이어 외스틀룬드 감독에게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겨줬다. ​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스스로 함정에 빠진 주인공의 초상을 통해 시스템의 부조리와 위선을 파헤쳐 왔다.
“이 영화들이 다 2003년에?” 이제는 개봉 20주년을 맞는 2003년작 한국영화들

“이 영화들이 다 2003년에?” 이제는 개봉 20주년을 맞는 2003년작 한국영화들

2003년은 한국영화계에서 매우 중요한 한 해다. 등이 붐을 일으킨 한국영화 르네상스에 기름을 부어서 활활 타오르게, 아니 거의 폭발시켰던 시간이기 때문이다. 요즘 말대로 한국영화, 폼 미쳤다. 매달 마다 지금도 화자 되는 전설적인 작품이 쏙쏙 나왔다. 여기에 지금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의 신작 혹은 초기작들이 대거 개봉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다시 보기 힘든 전성기를 이뤄냈다. 그래서일까. 최근 2003년을 대표하는 한국영화들이 여러 특별전이나 재개봉으로 다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