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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할리우드를 이끄는 인물로 선정돼.. 美 매체 "한류 이끄는 대모"

넷플릭스 CEO 등과 함께 리스트 올라

사진='Vanity Fair' 홈페이지
사진='Vanity Fair' 홈페이지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가 할리우드를 이끄는 인물로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을 선정헀다.

베니티 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 감독 등 매년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뽑아 이들을 조명하는 연례 특집호 ‘할리우드 이슈’를 발간하고 있다. 발간 30주년을 맞는 이번 특집호에서는 할리우드의 미래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끄는 인물들을 선정했는데, 이 리스트에는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위원장 프란 드레셔(Fran Drescher), NBC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 도나 랭글리(Donna Langley) 등을 비롯해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Miky Lee)이 올랐다.

이 부회장은 영화 <기생충> <헤어질 결심> <브로커> <패스트 라이브즈> 등의 총괄프로듀서를 맡아, 할리우드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베니티 페어는 이미경 부회장의 이름 앞에 '대모(godmother)'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베니티 페어는 이 부회장을 소개하며 "이 부회장은 ‘기생충’부터 ‘설국열차’까지 할리우드를 강타한 한류의 비밀 병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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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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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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