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봉준호의 차기 애니메이션,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제작비 700억 투입

해양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그려낸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

사진제공=imdb
사진제공=imdb

봉준호가 연출하는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에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제작비인 700억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은 <미키17> 후에 내놓을 장편 애니메이션의 각본을 미리 집필해 놓은 상태다.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의 각본을 2018년에 집필하기 시작해 21년 1월 작업을 끝냈다. 영화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는 베일에 감춰져 있고, 알려진 것은 심해어를 포함한 해양 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담은 이야기라는 것이 유일하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1992년에 <룩킹 포 파라다이스>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밝힌 적 있는데, 추후 내놓을 심해 애니메이션은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 될 전망이다.  봉준호의 애니메이션은 <설국열차> <옥자> 등으로 봉 감독과 인연을 맺어 온 VFX전문회사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가 풀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대표가 지난해 초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작품은 빠르면 2025년, 늦으면 2026년 개봉할 것으로 전해졌다.

 

봉준호 감독은 올해 <미키17>의 후반 작업을 완료한 후 새 애니메이션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소니픽쳐스가 전 세계에 배급할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

영화인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NEWS
2026. 9. 24.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상영 라인업은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동시에 이끌어낸 수작들로 엄선됐다. 특히 제31회 BISFF에서 최연소 연기상 및 관객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