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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마침내, 오지 않을 것 같은 대작이 온다. 전 세계가 기다리는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름다운 외계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제이크 설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오는 2025년 1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3년 만인데, 1편 〈아바타〉에서 2편 〈아바타: 물의 길〉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빨리 왔다는 생각마저 든다(이렇게 ‘아스라이팅’을 당한 기자).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스핀오프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기록, 알렉스 갈랜드 감독 실사영화 제작
2022년 GOTY를 수상한 액션 RPG '엘든 링'이 게임 업계에서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8일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스핀오프 타이틀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5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A24 제작 실사 영화화까지 확정되면서 엘든 링 IP의 전방위적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근본은 근본으로 맞서는 것이 강호의 도리. 슈퍼히어로계의 양대산맥이 강호의 도리를 지켰다. DC가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슈퍼맨’을 꺼내든 것에 이어 이번엔 마블이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가족 ‘판타스틱 4’를 모셔왔다. 7월 24일 개봉하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1960년대 지구-828, 우주에서 사고를 당해 각자 특별한 능력이 생긴 판타스틱 4가 지구를 먹으려는 갤럭투스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세계관의 확장과 작품마다의 퀄리티와 호불호로 최근 부침을 겪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페이즈 6’를 여는 야심작.
〈드래곤 길들이기〉 친숙함이 무기이고 기시감이 약점인 ‘원작 복붙 실사화’ (+쿠키 영상)

〈드래곤 길들이기〉 친숙함이 무기이고 기시감이 약점인 ‘원작 복붙 실사화’ (+쿠키 영상)

그런 말이 있다. 팬이 등 돌리는 순간, 가장 무서운 안티가 된다고. 그만큼 팬들은 본인이 사랑하는 것에 충성할 마음이 크지만, 반대로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심하게는 ‘배신’ 당했다 느끼는 순간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결심을 한다. 근래 영화계에서도 이런 팬들의 성향을 우습게 봤다가 된통 당한 사례가 적지 않다. 팬들이 보고 싶은 것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건 그래서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실사영화로 돌아온 는 100점 만점짜리 영화다. 장담한다. 이 영화에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
소지섭표 누아르 〈광장〉 외 2025년 6월 첫째 주 OTT 신작 (6/5~6/11)

소지섭표 누아르 〈광장〉 외 2025년 6월 첫째 주 OTT 신작 (6/5~6/11)

〈광장〉, 〈서바이버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백설공주〉
6월 첫째 주 OTT 신작에는 원작 웹툰 팬부터 드라마 마니아들까지, 많은 이들이 기다린 소지섭표 누아르가 드디어 공개된다. 예고편과 스틸샷만으로도 원작과 싱크로율 120%를 넘었던 소지섭의 액션이 이번 주말 안방을 강타한다. 여기에 극장 개봉을 마친 디즈니 실사화 작품과 애니메이션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우주급 스케일의 사냥 스토리가 구독자의 기대감을 더한다. 광장 – 배신으로 끝난 11년 전의 약속, 이젠 핏빛 전쟁뿐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6월 6일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7부작 출연: 소지섭, 허준호, 공명,...
〈드래곤 길들이기〉 딘 데블로이스 감독,

〈드래곤 길들이기〉 딘 데블로이스 감독, "원작의 경이로움 실사로 재현하는 데 집중"

"원작의 핵심적 내용과 감성을 보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실사 영화인 만큼 완벽한 로케이션을 찾기 위해 아이슬란드, 페로제도 등 많은 곳도 다녔지요. 관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2일 한국 언론과의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애니메이션이 선사했던 경이로움을 실사 영화로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면서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전설적 스토리, 캐릭터, 액션 등이 한 단계 더 발전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GOTY 4관왕 게임 '엘든 링' 실사 영화화 확정…A24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GOTY 4관왕 게임 '엘든 링' 실사 영화화 확정…A24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프롬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히트작 '엘든 링'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미국 영화 배급사 A24와 함께 '엘든 링' 실사 영화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영화 〈엑스 마키나〉와 〈시빌 워〉 등으로 명성을 쌓은 알렉스 갈런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또한 유명 영화 프로듀서 피터 라이스와 앤드루 맥도널드가 참여하며,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조지 R. R. 마틴과 HBO 히트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프로듀서 빈스 제러디스도 합류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스티치가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2002년 개봉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귀여운 외모 속 숨겨진 악동 본능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당시 침체기에 빠져있던 디즈니의 부활을 이끈 주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8천만 달러(약 1천113억 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2억7천만 달러(약 3천757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디즈니의 '효자' 지식재산권 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실뱅 쇼메 감독 신작 상영…한국 애니메이션도 초청돼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실뱅 쇼메 감독 신작 상영…한국 애니메이션도 초청돼

실뱅 쇼메 감독의 10여 년 만의 장편 〈어 매그니피센트 라이프〉 경쟁 부문 초청
애니메이션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가 올해 상영작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며 세계 각종 애니메이션 신작을 소개하고 수상하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는 올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4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상영작 중 특히 눈길을 끈 건 실뱅 쇼메 감독의 신작 이다. , 등으로 2D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선보였던 그는 2013년 실사영화 연출을 마지막으로 단편 작업만 이어왔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독창적인 상상과 표현으로 이름을 알린 만화가와 호러 외길을 걸은 영화감독의 만남. 완벽하다. 4월 16일 개봉한 〈사유리〉는 기발하기로 소문난 두 예술가의 만남이 빚은 작품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며 이사 온 집에서 사유리라는 원혼을 맞닥뜨린 카미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렇게만 보면 흔한 ‘귀신 들린 집’ 호러일 것 같은데, 영화는 중반부 전복적인 전개로 오직 이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운을 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