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검색 결과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해가 갈수록 무뎌지는 중이지만, 어쩐지 3월만 되면 복작거리던 캠퍼스 풍경이 떠오른다. 인생에 영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던 수업들은 뒤로하고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지지부진한 시간 보내기를 즐겼던 것 같다. 막연한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노트북으로 영화를 봤다. 동시에 ‘이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자괴감에 휩싸이곤 했는데. . . 흠, 씨네플레이 에디터로 일할 줄 알았으면 더 맘 놓고 많이 볼걸.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할리우드 냉미남 레전드, 로버트 패틴슨이 신작 로 극장가에 찾아왔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틴슨.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며 열일 중이죠. 시리즈 속 하이틴 스타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그, 현재는 온갖 영화제의 핫한 스타로 급부상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 로버트 패틴슨 의 철자로 알아보는 그의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에디터와 함께 여러분도 패틴슨에게 입덕해보시길. Robsten : 롭스틴그의 할리우드 커리어(.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롭스틴이죠.
내가 누구게? 감쪽같이 분장한 배우들을 맞춰보자

내가 누구게? 감쪽같이 분장한 배우들을 맞춰보자

"아까 그 사람이 OO였어. "극장 문을 나서면서 일행과 대화를 나누다가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다. 교묘한 분장 때문에 유명 배우를전혀 못 알아봤을 때 말이다. '레전설'적인 분장 스킬로도저히 배우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했던케이스를 쭉 정리해봤다. 퀴즈 맞추듯 천천히 페이지를 넘겨보시길. 루퍼(2012) 조셉 고든 레빗 속 과거의 조를 처음 보면 "저 배우 참 조셉 고든 레빗 닮았군" 하게 된다.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분명 다르다. 고든 레빗은 미래의 조를 연기한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에 맞추기 위해 특수분장을 감행했다.
영화에서 43번 죽은 배우 존 허트, 진짜 숨을 거두다

영화에서 43번 죽은 배우 존 허트, 진짜 숨을 거두다

존 허트 배우 존 허트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월 27일의 일이다. 1940년 1월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췌장암 투병 끝에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늦었지만 그의 대표작들을 돌아보며 애도의 글을 전한다. 존 허트 대표작1978 1979 1980 1984 2001 2006 2010 2011 2011 2013 2016 고사에 참석한 존 허트 와 봉준호 감독, 고아성, 송강호. 꼬리 칸의 지도자 솔직히 존 허트라는 배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국내에서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영화기자, 평론가, 시네필 정도가 아닐까.
헷갈리는 해외 영화인 이름,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헷갈리는 해외 영화인 이름,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해외 영화인들 이름을 표기할 때 이따금씩 난항에 빠지곤 합니다. 여기저기 다르게 쓰여진 이름들을 정확히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 씨네플레이는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표기를 참고합니다. 종종 일어나는 의구심을 정리하고자, 오랫동안 물음표로 남겨 놓았던 해외 영화인들 인명의 정확한 표기법을 조사해봤습니다.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에게 외래어표기법에 기반한 올바른 표기를 묻고, 근래 시상식에서 그들이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의 발음을 들으면서 정리했습니다.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지난 8월, 말 영국 방송국 가 선정한 21세기 영화 TOP 100 리스트가 발표됐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매체인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0), (2001), (2004), (2007) 등 친숙한 작품들이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낯설어 한 작품이었다. 데이빗 린치라는 왠지 위험해 보이는 감독의 이름이나 그의 전작이 트윈 픽스>(1992), 로스트 하이웨이>(1997)라는 설명을 덧붙여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만장일치 걸작 <미스틱 리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만장일치 걸작 <미스틱 리버>

클린트 이스트우드 1930년생인 ‘할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86세의 나이에 새 영화를 내놨다. 9월28일 개봉하는 이다. 2009년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다룬 이 영화를 보기 앞서,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가운데 다시 보면 좋을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그리고 . 에디터가 생각하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들이다. 이번주 ‘수요명화’에서는 를 골랐다. 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덜 알려진 것 같아서다. 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자신이 출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