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검색 결과

'귀칼' 'F1' '좀비딸' 흥행으로 8월 극장 매출액·관객 수,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귀칼' 'F1' '좀비딸' 흥행으로 8월 극장 매출액·관객 수,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143만 장 사용돼.. 8월 개봉작 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극장가에 순풍이 불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는 지난 18일, '2025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8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1356억 원, 관객 수는 1345만 명으로, 2024년 1월 이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좀비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의 흥행에 따른 것이라고 영진위는 밝혔다. 영화 〈좀비딸〉은 매출액 448억 원(관객 수 465만 명)으로 8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위기의 한국 영화 심폐소생…내년 영화 예산 80.8% 증액한다

위기의 한국 영화 심폐소생…내년 영화 예산 80.8% 증액한다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영화산업 회복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영화 분야 예산안을 올해 대비 669억 원(80. 8%) 증액된 1,498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예산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긴급 지원이 포함된 202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치다. 문체부는 장기화하는 한국 영화산업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영화계의 회복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영화계 간담회에서 "한국 영화를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수준의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8월 28일, 네오 소라 감독과 함께하는 KAFA+넷플릭스 마스터클래스 부산 개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가 넷플릭스와 협력해 ‘KAFA+Netflix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장편영화 〈해피엔드〉(Happyend, 2024)로 주목받는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마스터로 참여해, 한국의 신진 창작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영진위와 넷플릭스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KAFA 재학생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대상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송강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

송강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

배우 송강호가 가수 지드래곤 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송강호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송강호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첫 번째 배우가 되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으며,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영화산업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송강호 배우와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10일만에 910만 관객·1207억원...일본 최단 50억엔 신기록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10일만에 910만 관객·1207억원...일본 최단 50억엔 신기록

전작 '무한열차편'보다 빠른 흥행 속도 '아카자 재래' 열풍...155분 대작으로 PG12 등급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절대강자 '귀멸의 칼날'이 또다시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2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가 개봉 열흘 만에 일본 현지에서 무려 128억7217만엔(약 1207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관객 동원력 또한 압도적이다. 910만4483명이라는 관객 수는 개봉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을 고려할 때 경이로운 수치로, 이는 전작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4년 만에 부활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총 1,891편 역대 최다 출품작 기록

4년 만에 부활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총 1,891편 역대 최다 출품작 기록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 만의 부활과 함께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웠다. 영화제 집행부는 25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영화제 예심에 총 1,891편의 영화가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19회 영화제 당시 기록한 1,197편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다고 집행부는 설명했다.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그간 단편영화 중심 영화제가 부재해 창작자들이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을 찾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를 응원하고, 여전히 흥미로운 한국영화의 다채로운 풍경을 무주의 관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13회 영화제부터 2개의 한국 영화감독 특집 프로그램으로 ‘넥스트 시네아스트’와 ‘디렉터즈 포커스’를 선보이는 것. 디렉터즈 포커스는 3편 이상의 장편영화 또는 OTT 시리즈를 연출한 영화감독 중 동시대 한국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상업영화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영화감독을 선정하여 그의 영화 세계와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야당〉과 〈승부〉 흥행 힘입어 극장 경기 3개월 만에 회복세

〈야당〉과 〈승부〉 흥행 힘입어 극장 경기 3개월 만에 회복세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와 매출액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병국 감독의 〈야당〉과 김형주 감독의 〈승부〉가 흥행에 성공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발표한 '2025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는 383만 명, 매출액은 3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관객 수는 129. 6%(216만 명), 매출액은 129. 8%(20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한국 영화는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 1천여 명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영상 형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는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하나 감독이 연출한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등의 모습과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국 영화 속 대사들이 삽입됐다.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파묘〉), "그치만 알려줘야지.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4월 1일은 또 돌아온다. 해마다 재개봉 영화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가 바로, 2003년 4월 1일 세상을 떠난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장국영이다. 그 미모를 일컬어 미목여화(眉目如畵), 즉 ‘눈과 눈썹이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답다’고 했을 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에서 1987년 5월에 개봉한 과 12월에 개봉한 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