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신예 서수빈 캐스팅 이유? 평범하고도 이상한 활기 덕분"
"평범한 줄 알았는데 눈빛이 굉장히 살아 있었고, 아주 솔직하고, 자신의 믿음과 호흡대로 이야기를 천천히 차분하게 하는 친구"
윤가은 감독이 신예 서수빈 배우를 주인공으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세계의 주인〉은 15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점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들에게 첫 공개된 직후 윤가은 감독, 서수빈, 장혜진 배우가 참석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