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검색 결과

다 똑같은 줄 알았죠? 실사 작품 속 스파이더맨 슈트 변천사

다 똑같은 줄 알았죠? 실사 작품 속 스파이더맨 슈트 변천사

스파이더맨의 데뷔작, 어메이징 판타지 #15 1962년 ‘어메이징 판타지 #15’를 통해 등장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을 찾은 스파이더맨. 최근 개봉한 에선 피터 파커 가 스스로 디자인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슈트가 등장해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1977년 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사 영화 속 스파이더맨의 슈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봤다. 당신의 최애 슈트는 무엇인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괴수영화의 영혼을 발견하다 - 가네코 슈스케 감독

괴수영화의 영혼을 발견하다 - 가네코 슈스케 감독

가네코 슈스케 감독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이른바 성공한 덕후다. 괴수영화의 오랜 팬이었던 그는 1990년대 일본 괴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천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느껴질 만큼 BIFAN에 딱 어울리는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늦은 만큼 올해 BIFAN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부천 초이스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을 뿐 아니라 괴수 특별전에서 ‘가메라 3부작’을 상영하고 최근작 (2017)도 한국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파워레인져 출신?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에 대해

파워레인져 출신?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에 대해

현재 580만(2019년 6월 20일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 공개 전에는 지니 의 독특한 외관 등으로 많은 우려를 자아냈지만, 뚜껑이 열린 은 개봉 첫 주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 일등공신은 역시 이 세상 흥이 아닌 윌 스미스. 그러나 그 못지않게 영화를 흥행가도로 이끈 배우가 있으니, 바로 자스민 공주를 연기한 나오미 스콧이다. 나오미 스콧은 놀라운 싱크로율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을 통해 확실한 입지를 굳힌 듯하다.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포스터 는 와 의 뒤를 잇는 ‘몬스터버스’의 세 번째 작품이다. ‘몬스터버스’는 레전더리 픽쳐스가 워너브러더스와 손잡고 일본 도호 영화사의 시리즈와 유니버셜의 등을 기반으로 한 대괴수들이 나오는 프랜차이즈 기획이다. 애초 출발은 고지라에 대한 아이맥스 3D 단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던 프로젝트였다. 여기에 흥미를 보인 대작 전문(?)의 레전더리 픽쳐스가 관여하여 판이 커졌고, 로 인상 깊은 작품을 만들어낸 신예 가렛 에드워즈를 연출로 앉히며 고지라 60주년을 맞은 2014년에 개봉해 전 세계 5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감독 이종언출연 설경구, 전도연 심규한 기자위로와 공감을 내미는 가장 순수한 방법★★★☆무너지지 않으려 버티고 있지만, 매일 쓰러지고 다시 몸을 일으킬 뿐이다. 막을 수도 있었을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마음이 그렇다. 자식의 죽음으로 일상이 무너져버린 어머니, 그 죽음을 지킬 수 없어 미안한 아버지. 그리고, 아픈 가족사 때문에 나이에 비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동생. 영화는 형언할 수 없는 큰 상실을 경험한 이 가족의 일상을 차분히 지켜보며, 위로와 공감의 과정에 동행한다.
내면이 단단한 배우,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고아성

내면이 단단한 배우,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고아성

'어엿한 성인 연기자'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고아성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92년생인 그녀는 벌써 이십 대 후반의 나이, 데뷔 15년 차 배우다. 의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울라불라 블루짱. 데뷔는 초통령 고아성은 브라운관으로 먼저 데뷔했다. 90년대 생이라면 무조건 기억할 범 우주적 어린이 드라마 . 파란 분칠을 한 얼굴의 외계 소녀가 나오는 은 , 에 이은 어린이 특촬물의 계보에 있는 작품이다. 지금 보기엔 다소 난감한 분장과 특수촬영들.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개봉 2018. 09. 12. 사극과 괴수의 조합이라니, 독특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흉악한 괴물을 소탕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가 9월12일 개봉했다. 괴수는 완성도 높은 CG에 대한 부담감, 높은 제작비 등으로 그간 국내에서 꺼려왔던 소재다. 이런 악조건에, 사극 요소까지 더해 도전을 감행한 는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빈번히 등장한 괴수영화. 그러나 분명 국내에도 괴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있어왔다.
최근 타계한 아니메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시절 음악들

최근 타계한 아니메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시절 음악들

타카하타 이사오가 지난 4월 5일, 82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사인은 폐암으로 밝혀졌지만 작년 여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1959년 토에이 동화에 입사해 애니메이션과 인연을 맺은 그는 평생의 지기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알프스 소녀 하이디>와 엄마 찾아 삼만 리>, 빨강머리 앤> 등의 TV시리즈 ‘세계명작극장’을 성공시키고, 80년대 중반부터 스튜디오 지브리를 세워 일본 아니메 산업을 이끌었다.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 얼마 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서 만화 의 주인공 로봇 퍼스트 건담이 예고편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비중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서 일본의 거대 로봇들이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완구.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2013년 개봉한 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거대 로봇물 중 가장 장르에 대한 이해도와 충성도가 높은 작품이었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레퍼런스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레퍼런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야심찬 오락영화 은 20세기 대중문화에 대한 존경으로 가득하다. 티끌처럼 속속들이 새겨진 레퍼런스들을 정리하면 좋겠지만, 여러 사정상(. . . ) 20개를 추려 간단한 소개를 덧붙였다. 혹 스포일러가 될까 싶어 해당 레퍼런스들이 언제 어떻게 어디서등장하는지 되도록 언급하지 않았다.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해 큰 성공을 거둔 SF 시리즈영화. 자동차로만 보이는 드로리안은 88마일로 달리면 타임머신이 된다. 영화사상 가장 유명한 자동차라 칭해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