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검색 결과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감독 이종언출연 설경구, 전도연 심규한 기자위로와 공감을 내미는 가장 순수한 방법★★★☆무너지지 않으려 버티고 있지만, 매일 쓰러지고 다시 몸을 일으킬 뿐이다. 막을 수도 있었을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마음이 그렇다. 자식의 죽음으로 일상이 무너져버린 어머니, 그 죽음을 지킬 수 없어 미안한 아버지. 그리고, 아픈 가족사 때문에 나이에 비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동생. 영화는 형언할 수 없는 큰 상실을 경험한 이 가족의 일상을 차분히 지켜보며, 위로와 공감의 과정에 동행한다.
내면이 단단한 배우,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고아성

내면이 단단한 배우,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고아성

'어엿한 성인 연기자'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고아성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92년생인 그녀는 벌써 이십 대 후반의 나이, 데뷔 15년 차 배우다. 의 유관순 연기로 돌아온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울라불라 블루짱. 데뷔는 초통령 고아성은 브라운관으로 먼저 데뷔했다. 90년대 생이라면 무조건 기억할 범 우주적 어린이 드라마 . 파란 분칠을 한 얼굴의 외계 소녀가 나오는 은 , 에 이은 어린이 특촬물의 계보에 있는 작품이다. 지금 보기엔 다소 난감한 분장과 특수촬영들.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개봉 2018. 09. 12. 사극과 괴수의 조합이라니, 독특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흉악한 괴물을 소탕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가 9월12일 개봉했다. 괴수는 완성도 높은 CG에 대한 부담감, 높은 제작비 등으로 그간 국내에서 꺼려왔던 소재다. 이런 악조건에, 사극 요소까지 더해 도전을 감행한 는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빈번히 등장한 괴수영화. 그러나 분명 국내에도 괴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있어왔다.
최근 타계한 아니메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시절 음악들

최근 타계한 아니메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시절 음악들

타카하타 이사오가 지난 4월 5일, 82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사인은 폐암으로 밝혀졌지만 작년 여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1959년 토에이 동화에 입사해 애니메이션과 인연을 맺은 그는 평생의 지기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알프스 소녀 하이디>와 엄마 찾아 삼만 리>, 빨강머리 앤> 등의 TV시리즈 ‘세계명작극장’을 성공시키고, 80년대 중반부터 스튜디오 지브리를 세워 일본 아니메 산업을 이끌었다.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 얼마 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서 만화 의 주인공 로봇 퍼스트 건담이 예고편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비중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서 일본의 거대 로봇들이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완구.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2013년 개봉한 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거대 로봇물 중 가장 장르에 대한 이해도와 충성도가 높은 작품이었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레퍼런스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레퍼런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야심찬 오락영화 은 20세기 대중문화에 대한 존경으로 가득하다. 티끌처럼 속속들이 새겨진 레퍼런스들을 정리하면 좋겠지만, 여러 사정상(. . . ) 20개를 추려 간단한 소개를 덧붙였다. 혹 스포일러가 될까 싶어 해당 레퍼런스들이 언제 어떻게 어디서등장하는지 되도록 언급하지 않았다.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해 큰 성공을 거둔 SF 시리즈영화. 자동차로만 보이는 드로리안은 88마일로 달리면 타임머신이 된다. 영화사상 가장 유명한 자동차라 칭해도 손색이 없다.
<퍼시픽 림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퍼시픽 림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감독 스티븐 S. 드나이트 출연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패니 송경원 기자거대로봇과 괴수가 (또) 싸운다. 그게 전부다. 그거면 됐다. ★★★카이주와의 전쟁 뒤 10년 다시 침공한 적에 맞서 업그레이드된 거대로봇 예거가 출동한다. 압도적 크기와 육중한 무게로 신선한 볼거리를 안겼던 전작에서 방향을 약간 선회했다. 날렵하고 다채로워진 로봇들이 환한 대낮 도심에서 벌이는 격투 신은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화면만 봐도 감독을 알 때가 있죠. 그처럼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액션만 봐도 어떤 무술감독이 지휘했는지 확 느껴지기도 합니다. 명칭만 들으면 화려한 액션과 고난도의 스턴트가 생각나는 무술감독.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폭넓은 작업을 담당하기도 하는데요, 무술감독은 영화의 어떤 일을 담당할까요. 그리고 유명한 무술감독은 누가 있을까요. 무술감독은 액션만 하나요. 영화 제작이 더욱 전문화된 지금, 무술감독은 그 명칭에 다 담지 못하는 많은 영역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부산영화제에서 VR 영화 체험해보려면 이렇게

부산영화제에서 VR 영화 체험해보려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부터 21세기 영상 미디어 신기술의 첨단인 ‘VR’에 주목하며 각종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국내 VR 산업체 ㈜바른손,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산업 포럼 행사 및 관객 상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VR 시네마 in BIFF’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럼 행사만을 열었다면 올해는 일반 관객 대상 상영 프로그램으로까지 확장해서 VR 시네마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작품을 소개한다.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스파이. 이 세 글자을 읽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영국 신사를, 누군가는 허리춤에 줄을 맨 채 낙하하는 톰 크루즈를, 누군가는 방 안에서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채 자료를 뒤적이는 이를 떠올릴 겁니다. 도대체 영화 속 스파이들은 어떻게 변신을 해왔던 걸까요. # 스파이 영화의 뿌리 일각에선 '트로이의 목마'를 스파이의 원형으로 지목하기도 합니다. 고대 중국의 손자병법에도 간첩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파이는 고대부터 있었을 거란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