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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와 같이 봐도 괜춘! 가족과 극장 나들이하기 좋은 개봉작 모음

엄빠와 같이 봐도 괜춘! 가족과 극장 나들이하기 좋은 개봉작 모음

오랜만에 활기가 넘치는 가정의 달이다. 지난달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영업시간제한이 전면 해제되고,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며 차츰 팬데믹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영화관 영업시간과 취식 제한이 풀리며 극장가도 오랜 침체 끝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국내외 대작들을 포함해 그간 개봉을 미뤄뒀던 작품들이 줄줄이 개봉일을 확정하며 쏟아지고 있는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들을 모아봤다. 모처럼 들뜬 5월, 오랜만에 가족들과 극장 나들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
거리두기 해제되자 몰려오는 대작들! 5월 개봉작 BIG 5

거리두기 해제되자 몰려오는 대작들! 5월 개봉작 BIG 5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자마자 극장가 대작들이 출격을 예고했다. 마블의 부터 36년 만에 컴백한 까지.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5월, 극장가 개봉을 앞둔 기대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2022년 북미 최고 사전 판매량, 티저 예고편 조회수 4000만 돌파 등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이하 가 5월 극장가의 첫 포문을 연다. 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다.
언니들 멋있어요! 걸크러쉬 뿜뿜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언니들 멋있어요! 걸크러쉬 뿜뿜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최근 들어 여성 배우들이 단체로 활약하는 액션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흔하게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여배우 한 명이 원톱으로 나서거나 두 명이 콤비로 출연하는 작품 정도는 더러 개봉했지만, 이마저도 가뭄에 콩 나듯 했던 것이 사실. 이 때문에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이 잔뜩 모인 액션 영화 의 개봉 소식이 더욱 반갑다. 개봉을 맞아 여배우들의 화려한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할리우드 액션 영화 5편을 모아봤다.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는 마블의 청소년 성장기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는 마블의 청소년 성장기

사춘기의 시기가 오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는다. 가족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거나, 사랑에 눈을 뜨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런 변화로 인해 세상이 전과는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더 좋을지 아니면 더 나쁠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다른 세상에 발을 들인 소년·소녀들을 다룬 두 편의 드라마가 있는데, 마블의 와 이다. 드라마와 원작 코믹스를 비교하며 이 작품의 매력을 살펴본다.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스포츠에서 협업 정신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문구다. 그만큼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로 똘똘 뭉친 팀 정신만큼 강한 것은 없음을 말해준다. 최근 히어로 장르가 각광받는 해외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주요 인물들이 어떤 계기로 하나의 팀이 되어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은 끈끈한 동료애와 뭉클한 감동도 함께 전한다. 이 같은 매력은 히어로 장르뿐 아니라 액션, 수사, 심지어 호러물까지 퍼져나가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오랜만에 모인 반가운 얼굴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 배우들의 아기 혹은 젊은 시절

오랜만에 모인 반가운 얼굴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 배우들의 아기 혹은 젊은 시절

Previous image Next image 12월 15일 (이하 )이 개봉했다. 코로나 시국 이후 개봉 당일 최고 관객 수를 경신할 만큼 최고의 화제작인 이 작품. 예고편에서부터 닥터 옥토퍼스를 연기한 알프리드 몰리나가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외에도 제이미 폭스나 다른 빌런들도 재차 의 빌런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모인 반가운 얼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배우들의 젊은 시절 을 모아봤다. ​ *주의. 글 하단의 스포일러 표시 이후 공개되지 않은 출연진을 다룬다.
소니픽처스가 20년동안 꿈꿨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소니픽처스가 20년동안 꿈꿨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10월 13일 개봉한 는 긍정적으로 보든, 부정적으로 보든 이런 평가가 꼭 따라붙는다. "반드시 쿠키 영상을 볼 것". 이번 영화의 쿠키 영상은 그동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등장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와 에디 브록/베놈 의 조우를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실사화 판권을 쥔 소니 픽처스는 오랫동안 스파이더맨에 대한 빅 픽처를 그렸었고, 대개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짜 그 큰 그림을 완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소니픽처스가 꿈꿨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큰 그림을 이참에 정리해 본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의 사건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의 사건들

의 악역 프란츠 오버하우저 가 말한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제임스 본드. " 마치 그 말이 예언이라도 된 듯 속편 가 나오기까지 6년이나 걸렸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제임스 본드를 14년 동안 맡아서 '역대 최장기 제임스 본드'에 이름을 올렸지만, 막상 출연한 영화는 5편에 그쳤다. 블록버스터 속편들이 길어도 3년 안에 나오는 것을 보면 007의 제작 속도는 그저 '심사숙고'의 결과만은 아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재임 기간에 유독 사건이 많았던 것도 제작 속도를 부진하게 만들었다.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MCU 가 샹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을 때 솔직히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마블은 지금까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할 때 그리 호평을 받은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는 이미 으로 오리엔탈리즘 측면에서 지독한 혹평을 듣기도 했으니 동양인 관객들 입장에서 불안했던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 사람들이 히어로무비, 그것도 MCU의 신작에 기대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인터뷰] 마약판 아마존 만들어 수십억 번 17살,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주인공을 만나다

[인터뷰] 마약판 아마존 만들어 수십억 번 17살,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주인공을 만나다

시즌 3 독일 라이프치히에 살던 막시밀리안 S. 는 18살에 수백만 유로를 벌어들였다. 인터넷에서 마약을 판 돈이다. 2013년 실제 있었던 이 사건에 바탕을 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코미디 은, 실연의 아픔이 버거운 10대 소년 모리츠 와 그가 충동적으로 시작한 온라인 마약 사업의 흥망성쇠를 그린다. 무거운 범죄물과 경쾌한 성장물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자유로이 옮겨가며 재미를 더하고,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여섯 개로 한 시즌을 구성해 부담을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