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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2020년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2020년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2019년은 ‘애니메이션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 2>의 흥행은 물론, 장난감 친구들이 화려하게 귀환한 토이스토리 4>, 레고 무비2>와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속편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개봉한 해이기 때문이다. 2020년도 기대해볼 만하다
<브로큰 플라워>, 왕년의 바람둥이는 옛 애인들을 만나러 갈 때 뭘 들을까?

<브로큰 플라워>, 왕년의 바람둥이는 옛 애인들을 만나러 갈 때 뭘 들을까?

​ 짐 자무쉬의 최신작이자 첫 좀비영화 의 개봉을 기념하며, 그의 작품 중 선곡 센스가 가장 빛나는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영화에 주요하게 쓰인 에티오피아 뮤지션 물라투 아스탓케의 음악들은 푹푹
은인부터 원수까지, 영화 속 별별 선생님

은인부터 원수까지, 영화 속 별별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영화 속 선생님 캐릭터를 모았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하는 노랫말을 기꺼이 바치고 싶은 분이 있는가 하면, '님'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족속도 있다.
벌써 8번째 재개봉, <벤허>는 왜 이리도 위대한가

벌써 8번째 재개봉, <벤허>는 왜 이리도 위대한가

최초 개봉 포스터 , 2019년 재개봉 포스터
<굿 윌 헌팅> 속 주인공 윌 헌팅과 닮은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굿 윌 헌팅> 속 주인공 윌 헌팅과 닮은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포스터 천재 청년이 있다. 이름은 윌 헌팅 , 이제 막 스무살이다. 수학이든 법학이든 역사학이든 그에겐 어려운 학문이 없다. 하지만 그는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다. 가난한 환경으로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하고 대학에서 청소 일을 한다.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패싸움을 벌이는 등 천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 불안정하고 거친 삶을 살아간다. 명문 MIT 수학과 강의실 옆 칠판에는 수학 문제가 쓰여 있다.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연인과의 관계에서만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인생과도 권태기는 찾아온다. 매일같이 하던 일이 버겁게 다가오고, 똑같은 출근길이 유난히 고역이고, 매일 같이 퇴사하는 꿈만 꾸고, 취미도, 친구도 모두 재미가 없는 시기. 그걸 사람들은 인생 권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걸 경험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떠나고 싶다고 해서 떠날 수 있다면 권태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을 준비했다.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햇볕이 닿으면 피부가 따가울 만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눅눅한 습기까지 더해져 정말 뜨거운 물속에 던져진 물고기 같다. 평소에도 힘든 출퇴근길이 몇 배로 힘들어진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이 시기엔 휴가를 써야 한다. 똑같은 여름인데 왜 에 나온 여름은 따사롭고 평화로워만 보이는 걸까. 여름 속에서 엘리오와 올리버의 살갗을 스치는 소리가 두근거리게 만든다. 똑같은 여름인데, 똑같지 않다. 영화 속의 여름은 '이탈리아 크레마'의 여름이다. 엘리오가 될 순 없어도 그가 느꼈던 그 시간과 장소들을 즐기고 싶다.
잔망미 폭발! ‘현실흔남’에서 영웅이 된 폴 러드 A to Z

잔망미 폭발! ‘현실흔남’에서 영웅이 된 폴 러드 A to Z

볼매.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앤트맨과 와스프>로 돌아온 폴 러드에게 딱 맞는 말이다. 폴 러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 못한 아쉬움을 달래듯 에서 스콧 랭/앤트맨으로 매력 만점 열연을 펼쳤다. 폴 러드의 ‘입덕’해볼까 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A to Z를 준비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71회 칸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현지에서 극찬을 받으며 수상을 기대했지만,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에 돌아갔다. 영화제는 초반 넷플릭스의 참가 보이콧, 폐막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의 상영권 송사 등 골치 아픈 일이 많았으나, 본 행사에서 큰 사건 사고는 없었고 ‘여성 영화인 행진’ 등 의미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많은 영화인과 언론이 모인 만큼 시선을 모은 발언도 많았다. 프랑스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된 한 주의 말들을 모아 봤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언제던가,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일명 ‘멍 때리기 대회’. 스마트폰에 패드에 PC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딘의 노래 ‘인스타그램’의 노랫말처럼 관두고 싶은 것도 사실인지라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꼈었다.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는 요즈음 세상이다 보니 멍 때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런 시간은 참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