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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우리말 번역제목, 우와! vs 뭥미?

외국영화 우리말 번역제목, 우와! vs 뭥미?

"그 영화 있잖아. 제목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거. "에디터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한국영화 제목은 기억을 잘 못 하는데 외국영화는 특유의 번역체 때문인지 기억을 잘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원제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에는 적당한 우리말 제목으로 바꾸는 게 대다수였습니다. 번역 제목들 중 잘된 경우와 어색한 경우를 모아봤습니다. 에디터의 개인적인 주관이니 여러분의 생각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억하시나요. 이전에 먼저 씨네플레이에서 번역 제목들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의 원제는 'FROZEN'입니다. 그대로 번역하면 '얼어붙은', '냉동된' 정도가 되겠군요. 은 영화의 설정을 한눈에 전달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목이 흥행에 한몫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은 개봉 당시, 타국의 개봉명과 비교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개봉명은 , 리투아니아의 개봉명은 였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의 제목을 보니 '제목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 와닿죠?오늘은 원제를 뛰어넘는 번역 제목들을 알아보려 합니다. 보자마자 느낌 퐉! 영화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훌륭한 제목 사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재미있는 한 편의 영화의 흥행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목 또한 대표적인 흥행 요인이죠. 특히 외화의 경우에는 그 때문에 복잡한 번역과정을 거쳐 개봉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최근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는 왜 한국개봉명을 직역한 '나의 작은 거인' 혹은 원작 소설의 제목의 한국어 번역명인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의 원제이면서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The BFG' (극 중 주인공 소녀가 거인을 부르는 애칭이 'Big Friendly Giant'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