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홀" 검색 결과

미아와 세바스찬의 추천픽, <라라랜드>의 명소들을 찾았다

미아와 세바스찬의 추천픽, <라라랜드>의 명소들을 찾았다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 기자로서는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인데 그럼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처음 받았던 그 감동이 두 번째 보면 감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다. 그러나 는 몇 번을 돌려본 유일한 영화다. 오히려 처음 봤을 때는 기대보다 실망했고 남들이 울었다는 장면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O. S. T. 를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 극장을 찾았고 오프닝부터 눈물이 고이기 시작해 순간순간 울컥했다.
[8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조정석·임윤아, 영화 <엑시트> 크랭크인

[8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조정석·임윤아, 영화 <엑시트> 크랭크인

조정석·임윤아, 영화 엑시트> 크랭크인 임윤아, 조정석 .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 가 지난 8월 4일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독가스에 뒤덮인 도시를 탈출하는 재난액션 영화다. 조정석이 연기하는 용남은 몇 년째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 온 가족의 구박을 받는 청년백수고, 임윤아가 연기하는 의주는 용남의 어머니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 홀의 부지점장이다.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영화 제목의 부제를 얼마나 주의 깊게 보는가. 제목 외우기도 쉽지 않은데 부제까지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제목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부제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부제가 어떤 상황들에 붙게 되는지 유형별로 살펴보자. 한국 영화의 영어 번역 부제 원제에는 부제가 없지만 영어 제목을 명시할 때, 부제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한국적인 특수성이 담겨있는 영화 제목 옆에 부제가 붙는 경우가 많다.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잠식 Sultry 마리나 멜리안지 | 브라질 | 2018년 | 96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7. 20 BU3 20:00 | 7. 22 BU3 10:30 최근 도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재활성화)을 소재로 한 호러 판타지가 등장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인간이 얻는 심리적, 육체적 질병을 탐구했다.
경계는 지우는 게 아니라 지워지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경계는 지우는 게 아니라 지워지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송경원 기자/ 는 거리를 둔 채 보기 힘들었다. 이렇게 불편함을 환기시키는 영화를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했다. 긴장, 불안, 두려움 같은 상투적인 표현을 피해 걷다보니 결국 다시 영화로 돌아왔다. 와 가 서스펜스를 대면하는 방식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위기는 예상 못한 지점에서 불현듯 치고 들어온다. 어쩌면 그건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라 잉크 번지듯 익숙한 의식 한구석을 점령하는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몇 편의 영화에 대한 글을 쓰다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브래드 피트 닮은꼴! 베니시오 델 토로에 대한 6가지 사실

브래드 피트 닮은꼴! 베니시오 델 토로에 대한 6가지 사실

할리우드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는 1988년 연기를 시작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올봄 천만 관객을 극장으로 부른 에 콜렉터로 등장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에서와 같이 이번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를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큰 키와 강렬한 인상, 그리고 영화 속 다소 센 역할들이 그를 무서운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데뷔 초엔 꽃미모 뿜뿜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
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굳이 일본이어야 할 이유는 없었지만,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순간 불꽃이 튀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죠. 할리우드 감독들의 동양 사랑은 사실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서구권 감독들의 동양 배경 영화를 정리했습니다. Big Hero 6, 2014 (2014) 는 마블 원작 만화에 기초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가상의 공간 ‘샌프란소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주의. 각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 제작되고 있다. 무려 30여 년 전 1986년 개봉 한 그 의 속편이다. 당시 매버릭 대위를 연기한 톰 크루즈가 출연한다. 최근 할리우드에는 추억의 영화 속편 을 제작하는 경향이 있다. 가 그랬고 , 도 그렇다. , 시리즈 속편도 마찬가지. 2004년 개봉한 픽사 애니에니션 의 속편 도 7월 개봉 예정이다. 또, 지금 극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도 과거 시리즈를 계승한 결과물이다. 공포영화의 고전 도 속편을 준비 중이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21세기 영화산업의 강자, 단연 디즈니다. 디즈니는 ABC 방송(1996년), 픽사 스튜디오(2006년), 마블 엔터테인먼트(2009년), 루카스 필름(2012)을 차례로 인수하며 꾸준히 기업 규모를 불려나갔다. 현재는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였던 20세기 폭스를 인수 중인 상태. 월트 디즈니 픽처스 작품을 비롯해 마블, 루카스 필름, 폭스 작품들까지 한 지붕 아래 모이며 자연스레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N차 매력 선보인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