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검색 결과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지만, 분야마다 한 해를 열고 닫는 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1월은 새해이지만, 영화계에선 이제 한 해를 닫는 느낌이기도 한데, 미국 현지의 가장 큰 시상식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월 8일 오늘, 미국 현지에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가 열렸다. 올해로 81번째 개최를 맞이한 골든글로브의 핵심만 짚어보겠다.
[인터뷰]〈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

[인터뷰]〈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 "〈명량〉때 불가능했던 것들, 〈노량〉에서 모두 가능해졌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거북선은 아직 없고, 고작 12척의 함선으로도 이기는 전장을 꿈꿨던 삼도수군통제사, 명량해전에서 기개와 열의로 가득 찬 장군은 앞서 한산 앞바다에서는 거북선을 앞세워 학익진을 펼치며 왜군을 섬멸하는 공적을 세웠다. 그리고 이제 한산대첩과 명량대첩에 이어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종지부, 조선 일본 명나라가 뒤엉킨 동북아 역사상 최대 해상 전투 노량해전의 성과를 거쳐 사실상 그를 지지할 거북선도 없이, 이순신 장군은 ‘싸움이 급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넷플릭스 비영어 작품 중 3위 등극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넷플릭스 비영어 작품 중 3위 등극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비영어) 3위, 전 세계 69개국에서 TOP 10에 랭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의 파트 1이 공개되며 국내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집계된 넷플릭스 글로벌 랭크 비영어 TV부문 에서 3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태국,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69개국에서 TOP 10에 오르는 등,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의 글로벌 인지도에 힘입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선균 사망 소식에 외신의 반응은

이선균 사망 소식에 외신의 반응은

12월 27일, 배우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0월부터 '마약 복용 혐의'로 수사를 받던 이선균은 여러 차례 경찰 소환 조사에 응했다. 정밀검사 결과, 감정불가 혹은 음성 결과를 받았으나 그는 12월 27일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긴 채 집을 나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으로 글로벌스타로 도약하고, 등 K-컬쳐팬들에게 꽤 인지도 있는 작품에 출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신에선 이선균의 죽음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월간활성이용자수 2위 OTT로 올라선 쿠팡플레이, 새해에도 인기 계속될까

월간활성이용자수 2위 OTT로 올라선 쿠팡플레이, 새해에도 인기 계속될까

인생캐릭터 만난 임시완의〈소년시대〉, 뒤를 이을 드라마는?
쿠팡플레이 TV시리즈 는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 가 하루아침에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병태의 기막힌 복수극으로 막을 내린 시리즈 는 지난해 11월 24일 첫 공개 이후 5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쿠팡플레이 내 30만 건에 육박하는 리뷰 수와 4.5점의 높은 평점을 비롯해 첫 주 대비 전체 시청량 2,914% 수직 상승, 네이버 ‘많이 찾는 드라마’ 1위, 본편 하이라이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임시완 12월 배우 브랜드...
[인터뷰] 한국영화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온 한국 영화광 책 『필수는 곤란해』 피어스 콘란 작가

[인터뷰] 한국영화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온 한국 영화광 책 『필수는 곤란해』 피어스 콘란 작가

그저 한국영화가 좋아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여기 한국으로 온 이가 있다. 한국 이름으로는 권필수인 아일랜드인 피어스 콘란은 13년째 영화 평론가이자 베테랑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블로그 ‘모던 코리아 시네마 ’를 운영하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한국영화를 알려왔다. 그의 다른 이력을 보면 한때 누벨바그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가 말한 것으로 잘못 알려졌던 때 묻은 ‘영화광 3대 법칙’(영화 다시 보기, 글로 쓰기, 만들기)이 다시금 떠오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그는 이미 영화광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등 12월 마지막 주 개봉작 별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등 12월 마지막 주 개봉작 별점

12월 개봉작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티처스 라운지〉, 〈르네에게〉, 〈그리고, 살아간다〉, 〈도티와 영원의 탑〉 전문가 별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감독 네오 소라 출연 류이치 사카모토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라스트 콘서트 ★★★☆ 올해 3월 타계한 영화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무대를 영화로 다시 만난다. 그의 바람대로 지난해 공개한 온라인 콘서트 를 20곡의 장편으로 편집한 ‘콘서트 영화’다. 죽음을 앞두고 ‘미래에 남길 만한 연주 장면’을 녹화한 거장과 그의 마지막 모습을 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촬영과 연출이 빚어낸 고귀한 결과물이다.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그렇게 가지 말라고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버렸다. 2023년 말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영화의 위기’ 등의 수식어는 23년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지만, 그럼에도 올해 역시 흥행한 영화와 시리즈는 속속들이 등장했다.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휴나 주말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사를 발행해 왔다.
케이트 블란쳇과 그레타 거윅의 공통점은? 칸영화제 여성 심사위원장의 영화들

케이트 블란쳇과 그레타 거윅의 공통점은? 칸영화제 여성 심사위원장의 영화들

그레타 거윅 감독이 2024년에 열리는 제7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그레타 거윅은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초의 미국 여성 감독이 되었다. 그녀는 지난 7월 글로벌 히트작 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여성 최초로 매출액 10억 달러를 돌파해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녀가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이유 또한 의 활약 덕분이다. 칸영화제 측은 거윅을 “현상 유지를 뒤흔드는 우리 시대의 히로인”이라 언급했고,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그레타 거윅은 세계 영화의 쇄신을 대담하게 구현하기 때문에...
청순 백치미 가득한 한선화만 안다면

청순 백치미 가득한 한선화만 안다면

드라마 에서 청순 백치 캐릭터, 한지연으로 대중에게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한지연의 인상이 한선화의 밝은 페이스와 잘 붙었던 걸까, 연기자 한선화, 하면 이제 모두 한지연을 떠올린다. 하지만, 2013년부터 무려 10년 넘게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를 단순히 한 캐릭터에 한정 짓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에서 조연 이소란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력에 물이 오르며, 데뷔한지 1년 만에 에서는 제니 역으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