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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샹치를 막을 자, 이번 주에도 없었다. 3주 연속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하 )이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접수했다. 의 3주 연속 1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보내지만, 시장 전체를 봤을 땐 우울한 그림자가 가득하다. ​ 38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2. 2% 하락한 4768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전체 수익이 5000만 달러 미만을 기록한 적은 6월 18~20일 주말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한 작품이 수익의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하다.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25번째 시리즈 가 수차례의 개봉 연기를 거쳐 9월 29일 드디어 개봉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주제가는 빌리 아일리시의 'No Time to Die'다. 빌리 아일리시와 친오빠이자 둘도 없는 음악 파트너 피니어스 오코넬(Finneas O'Connell)이 함께 만든 곡은 개봉예정일이었던 2020년 2월에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제임스 본드 테마'부터 빌리 아일리시 'No Time to Die'까지, 시리즈 주제가를 엄선해 발표순으로 소개한다.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2018년 말에 개봉한 1편은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팬심, 비주얼, 내러티브를 포함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었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들까지 하나하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오명을 남긴 채 잊혀 가던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성공했고,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흥행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며 DC 실사화 프로젝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샹치의 흥행 펀치는 이번 주도 뜨거웠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팬데믹 시대 최초의 북미 2억 달러 달성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 다만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선전에도 전주대비 44. 5%의 드롭률을 보이며 총수익 6125만 달러에 그쳤다. 신작들의 부진과 개봉작들의 흥행 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극장가로서는 반갑지 않은 비수기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다. 와 가 공개될 10월까지 보릿고개가 계속될듯한데, 이 가뭄 속에 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흥행할지가 궁금하다.
이스트우드, PTA, 스코세이지, 핀처 등 명감독들의 신작

이스트우드, PTA, 스코세이지, 핀처 등 명감독들의 신작

연기 은퇴를 번복한 2018년 에 이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신작 가 지난 9월 17일 북미 극장과 'HBO Max'에서 동시 개봉했다. 이스트우드와 더불어, 우리 시대 명장들의 신작을 정리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Cry Macho (2008)와 (2019), 그러니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이든 마초 캐릭터로서 영화 전반을 장악하는 작품들의 각본을 쓴 닉 솅크가 다시 시나리오 작가로 기용됐다.
모피어스는 왜? <매트릭스: 리저렉션> 예고편 돌아보기

모피어스는 왜? <매트릭스: 리저렉션> 예고편 돌아보기

세기말의 명작이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다. SF 영화 명작 반열에 오른 시리즈의 신작 이 지난 9월 9일 최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1999년 영화계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 는 2003년 과 을 공개하며 삼부작의 막을 내린 바 있다. 그러다 2019년부터 신작 제작을 발표하면서 또 한 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인지, 아니면 박수칠 때 떠나지 못한 시리즈에 다음 타자가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9월 9일 공개한 예고편과 함께 이 어떤 내용을 그릴지 그동안 발표된 이야기와 팬들의 가설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대표작 몰아보기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대표작 몰아보기

얼마 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차기작 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덕후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페이즈 3의 에서 처음 언급됐던 ‘멀티버스’ 의 개념이 더욱 구체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루머로 간간히 언급됐던 소니픽쳐스 측 시리즈 빌런들의 복귀가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주목해야 할 점은 여러 모로 멀티버스와 깊게 얽혀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도 에 큰 비중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미공개 컷 23분 추가? 본편보다 흥미로운 감독판 내놓은 작품 5

미공개 컷 23분 추가? 본편보다 흥미로운 감독판 내놓은 작품 5

감독판(Director’s Cut), 확장판 , 최종판 . 굳이 따지자면 뜻이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니지만, 모두 어떤 식으로든 감독의 본래 의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편집된 판본을 말한다. 본편과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재편집본을 만날 수 있는 왓챠 작품을 소개한다. 미드소마 감독판 ​ 스웨덴에서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열리는 하지제(夏至祭), 미드소마 에 초대된 대니 . 끔찍하게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뒤로하고, 백야가 일던 여름 대니는 친구들과 함께 호르가 마을로 떠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나 보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의 귀환과 함께한 35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61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주대비 3. 2%의 하락을 보였다. 톱10 역시 을 제외하고는 신작이 하나도 없이, 전주와 비슷한 순위권을 유지했다. 여름 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것일까. 다행히 부정적인 전망은 오래가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