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요구로 7년 만에 개봉한 <플립>,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찾아봤을 플립>이 7월 12일 드디어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2010년 제작된 영화니 7년 만에 개봉된 것인데요. 뒤늦게 개봉하는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에디터는 얼마 전 퇴근길에 여주인공 '줄리'의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사람도 봤을 정도. 도대체 이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년 소녀의 순수한 첫사랑 아마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어린 시절 썼던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한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이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