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검색 결과

범죄 액션의 걸작 <히트>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 셋

범죄 액션의 걸작 <히트>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 셋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다. 히트 감독 마이클 만 출연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발 킬머, 톰 시즈모어, 존 보이트, 애슐리 쥬드 개봉 1996년 8월 10일 재개봉 2017년 11월 9일 상영시간 170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히트 감독 마이클 만 출연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신작 마더. >가 공개됐습니다. 그의 전작들을 볼 때마다 에디터는 극심한 스트레스(. )를 느꼈습니다. 마더. >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신경쇠약으로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직도 제니퍼 로렌스의 비명이 귓가에 울리는 기분인데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전작들과 비교하며 본다면 훨씬 흥미진진할 텍스트입니다. ‘불안’과 ‘집념’을 가장 불안하고 집착적으로 그리는 영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과 전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박과 집착의 창조주,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빅 나이트>, 맛있는 리소토를 먹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

<빅 나이트>, 맛있는 리소토를 먹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

이탈리아에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 뉴저지로 온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안고 ‘파라다이스’라는 레스토랑을 열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습니다. 손님들이 원하는 건 미트볼 스파게티처럼 미국인의 입맛에 맞고 이미 현지화된 이탈리아 요리였으니까요. 하지만 주방장인 형 프리모(토니 샬호브 분)는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보다는 진짜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며 전통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반면 동생 세콘도(스탠리 투치 분)는 현실적이고 계산이 빠른 터라 그런 형을 답답하게 여기죠.
[9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탐정2> 크랭크업

[9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탐정2> 크랭크업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탐정2> 크랭크업 성동일, 이광수, 권상우 . 탐정2>(가제)가 지난 9월 11일 촬영을 마쳤다. 전편 탐정 : 더 비기닝>(2015)에서 탐정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만화방 주인이던 강대만(권상우)과 전설적인 강력계 형사였지만 아내에겐 한없이 약한 노태수(성동일)가 드디어 함께 탐정사무소를 차려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여기에 멘사 회원이자 사이버 수사대 출신이지만 지금은 사이버 흥신소를 운영하는 여치(이광수)도 합세하며 영화의 재미를 책임진다.
<화양연화>, 양조위와 장만옥의 외로움을 상징하는 국수

<화양연화>, 양조위와 장만옥의 외로움을 상징하는 국수

때는 1962년의 홍콩. 수출 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리첸(장만옥)과 홍콩지역 신문사에서 일하는 차우(양조위)는 우연히 같은 날 한 아파트로 이사를 옵니다. 비켜서지 않으면 서로 몸이 닿을 듯한 좁디좁은 아파트 복도에서 그들은 매일같이 인사를 나누고 스쳐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이들에겐 마주하고 싶지 않은 공통분모가 생기고 맙니다. 차우는 리첸이 자신의 아내와 같은 핸드백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리첸은 차우가 자신의 남편과 같은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거죠.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에디터는 좋아하는 영화가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걱정 반 호기심 반 상태에 돌입합니다. 좋았던 원작 그대로 남겨두길 바라지만, 호기심을 못 참고 가서 보고 실망한 적이 더 많죠. 원작 팬층이 두터울수록 원작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지만, 이미 검증된 스토리라는 점은 분명 제작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들을 정리했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바람 에디터 칼럼을 신설하기로 정하자마자 그 처음은 무조건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에 대해서 써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겨버리는 영화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 글을 어떤 독자들이 읽을지 모르지만, 혼자 조용히 "사실 저는 이런 영화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중얼거리고 싶었거든요. 정작 그 리스트를 제대로 꼽아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빅토르 쇠스트롬의 무성영화 (1928)를 보고서 더 이상 리스트를 미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하반기 외국영화 기대작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하반기 외국영화 기대작들

여름 극장가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덩케르크>, 군함도>,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화제성 가득한 작품이 잇따라 선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수많은 떡밥을 살포하며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하반기 개봉 대기 중인 외국영화들을 소개한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 개봉 | 2017년 8월감독 | 니콜라이 아르셀출연 | 이드리마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수현 전화번호부를 써도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작가 스티븐 킹.
하이틴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하이틴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여러분은 하이틴 영화를 즐겨 보시나요. 에디터는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엔 이런 영화들이 별로 안 나와서 아쉬워하던 중이었죠. 하지만 하이틴 감성 가득한 이 7월 5일 개봉하고요. 먼저 개봉한 하이틴 영화 지랄발광 17세>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고, 플립>이 뒤늦게 국내 개봉(7월 12일)을 앞두고 있다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 하이틴 영화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많은 톱배우들이 신인 시절에 거쳐가는 장르인데요. 하이틴 영화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좋아하는 영화는 상영관에 오래 걸렸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슬픈 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오늘은 영화 팬들이 모여 만들어 낸 특별한 업적(. )들을 모아봤습니다. 장기상영과 응원상영과 재개봉까지~.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계속 보고 싶어서 '장기상영'대부분 영화의 상영기간은 한 달 정도가 일반적인데요.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장기상영을 이루어낸 영화들이 있습니다. 는 작년 12월 7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다가,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자 하향세를 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