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 검색 결과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
<프리다의 그해 여름> 낯선 가정에 자리 잡는 여섯 살 소녀의 방식

<프리다의 그해 여름> 낯선 가정에 자리 잡는 여섯 살 소녀의 방식

프리다의 여름 불꽃놀이가 한창인 바르셀로나의 여름 밤. 뛰어노는 아이들 틈에 불꽃을 빤히 지켜보는 이 아이는 여섯 살의 프리다(라이아 아르티가스). 최근 프리다는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큰일을 겪었다. 세상에 나온 지 고작 여섯 해 만에 혼자가 된 프리다의 마음이 어떤 지를 쉽게 넘겨짚을 수 없지만 시종 일렁이는 핸드헬드로 아이의 시선을 담는 카메라는 프리다가 어머니의 부재를 실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하는 중인 것 같다. 어머니가 이제 없다는 사실을 겨우 알기 시작했을 뿐인데 상황은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천우희 멜로영화 <버티고> 출연 확정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천우희 멜로영화 <버티고> 출연 확정

천우희 > 출연 확정 천우희 천우희가 멜로영화 에 출연한다. 는 고층 건물의 사무실 안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는 여자와 스파이더맨처럼 외줄에 의지한 로프공의 만남을 그린 영화다. 천우희는 30대 초반의 그래픽디자이너 서영을 연기한다. 사내에서 짜릿한 연애를 하고 있지만 초고층 빌딩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며 이명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는 의 전계수 감독이 연출한다.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11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여빈 > 캐스팅 확정, 최민식·한석규와 호흡 전여빈 (사진 씨네21) 전여빈이 에 합류한다.
<트립 투 이탈리아>와 칼라마리,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트립 투 이탈리아>와 칼라마리,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얼마 전, 영화 속 요리에 관한 주제로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강연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강연이 끝날 무렵 한 분이 질문을 하셨어요. “한 달간 외국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 강연을 듣던 다른 분들은 그분께 환호를 보냈고 저 역시 부러웠던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모두의 로망인 ‘낯선 곳에서 한 달 살기’라니. 여행을 자주 다닌다고 해도 한 달씩 시간을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제가 주저 없이 추천한 장소는 이탈리아였어요.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나라는 드문 편이니까요.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예매 전쟁에서 탈락했거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하지 못한 영화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빠르면 10월, 늦으면 내년에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 7편을 소개한다. 개봉일까지 확정됐거나 개봉년도, 월이 정해진 영화들로 정리했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BIFF 화제작 2018년 10월 18일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장르 SF, 드라마 국가 미국(2015)와 (2016)로 단숨에 세계 영화인들을 사로 잡은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이 이번 18일에 개봉한다.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이 무려 25년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예매했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제작이 25년 걸렸을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영화에는 그 곡절이 담겨 있을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안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5년의 한풀이가 느껴지는 영화였다. 의 국내 극장 개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에 써 보는 의 매력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2018 뉴욕 코믹콘’ 핫이슈 모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2018 뉴욕 코믹콘’ 핫이슈 모음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뉴욕 코믹콘이 열렸다. 올해도 흥미로운 신작들에 대한 정보가 쏟아졌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 는 이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두 편의 영화로 만들었었고 3편에 대한 논의도 최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결국 닐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3편이 아닌 리부트가 제작되었다. 아직도 론 펄만이 연기한 헬보이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에서 후퍼 보안관이었던 데이빗 하버가 연기한다. 아직 온라인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헬보이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매력적인 캐릭터는 그 배우를 다시 돌아보게끔 만든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캐릭터가 나온 영화들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주말 밤 뒹굴뒹굴하며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들로 선정했다. 시카고감독 롭 마샬출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 바로보기 요즘같이 스산한 날씨에 딱이다. 재즈가 흐르고 역동적인 춤과 노래가 113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운다.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를 영화화했다.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 .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의 베트남 리메이크 영화 .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속설이 있다. 영화로 따지면 속편 혹은 리메이크 영화에 해당하는 말인 것 같다. 성공한 속편을 찾기 힘들듯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리메이크 사례도 많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적을 바꾼 리메이크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다른 나라의 정서로, 새로운 장인의 손길로 태어나는 영화들을 무시할 수 없는 건 성공사례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 덕분이다.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이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라고. ' 싶은 배우들이 있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과거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들도 있다. 오늘은 짙은 화장부터 삭발, 유두 피어싱(. ) 등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성 배우 6명을 정리했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비주얼부터 표정, 몸짓까지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