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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의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 조슈 브롤린. 조슈 브롤린은 영웅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에서 조슈 브롤린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의 팀장 에릭 마쉬를 연기했다. ‘핫샷’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불 바로 앞에 투입되는 소방관을 일컫는 말이다. 브롤린의 굵은 팔뚝과 거친 수염은 애리조나의 거대한 산림을 집어삼키는 화염에 맞서 맞불을 놓는 용기, 남자다움의 상징처럼 보인다. 또한 믿음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팀장이자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그는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
<영웅본색 4> 개봉박두! 30주년에 다시 보는 <영웅본색> 시리즈

<영웅본색 4> 개봉박두! 30주년에 다시 보는 <영웅본색> 시리즈

오우삼의 누아르 영웅본색>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맞춰 영웅본색 4>가 오는 3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출은 폴리스 스토리 2014>로 홍콩영화 클래식을 부활시켰던 경험이 있는 딩성 감독입니다. 4편을 만나보기 전에 영웅본색 시리즈 세 편을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 영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웅본색 송자호(적룡)는 출소 후, 택시회사에 들어가서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2018년 2월 15일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

2018년 2월 15일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찰리와 초콜릿 공장2월 15일 목 19시 40분 / SUPER ACTION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수수께끼의 공장장 윌리 웡카 와 함께 공장 내부까지 비밀에 싸여 있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어느 날, 윌리 웡카는 초콜릿 포장에 감춰둔 황금 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명에게 공장 내부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가난한 소년 찰리 는 운 좋게 다섯 번째 티켓의 소유자가 된다. 마침내 공장 견학일이 되고, 알록달록 휘황찬란한 공장 내부 모습에 다섯 아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돈과 영화] 사이버펑크 영화와 비트코인, 대체 무슨 상관일까

[돈과 영화] 사이버펑크 영화와 비트코인, 대체 무슨 상관일까

36년 전 첫 선을 보인 이후, 2월 15일 재개봉하는 영화 은 이른바 '사이버펑크' 영화의 효시로 불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 , 과 같이 사이보그나 복제인간이 등장하는 공상과학(SF: Science fiction) 영화들을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로 분류하고 있죠. 사이버펑크는 애송이, 헛소리 등의 어원에서 출발해, 저항적 음악으로 꽃을 피운 'Punk'와 인공두뇌학 'Cybernetics'를 합친 말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에서 가장 눈에 띄던 얼굴. 주인공인 염력 히어로 석헌, 청년 사장 루미보단 깐족 악역 ‘민 사장’의 얼굴이 계속 아른거린다. 민 사장을 연기한 김민재는 충무로의 크고 작은 작품에 끊임없이 얼굴을 비쳐온 열일 배우. 2004년 데뷔 이후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출연작만 벌써 50편이니 말 다했다.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의 지난 굵직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군함도, 송종구 역한번 보면 잊지 못할 그 얼굴.
충무로 대표 남자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월드컵', 승자는?

충무로 대표 남자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월드컵', 승자는?

“그 배우 있잖아. 아, 뭐더라. 거기서 XX로 나왔잖아. ”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그 배우. 그 배우를 설명할 때는 ‘인생 캐릭터’를 동원해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라면 인생 캐릭터를 하나 이상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에 따라 배우의 인생 캐릭터를 다르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니 재미 삼아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를 정리해보자. 말하자면 '인생 캐릭터 월드컵'이라고나 할까. *에디터가 주관적인 의견으로 각 배우의 인생 캐릭터 후보를 정하고 승자를 골라봤다. 장첸 VS.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감독 홍기선 출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나는 고발한다★★★‘방산 비리’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한 군인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영화. 한국영화 최초로 다루는 소재다. 영화는 거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보다는, 양심을 지닌 인사이더가 한국 사회에서 겪는 조직적 폭력에 더 초점을 맞춘다. 홍기선 감독의 영화들 중 가장 장르적 요소가 강하며,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평생 세상에 맞서 싸웠던 감독님,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만으로는…★★☆방산비리를 고발한 실화 바탕 영화.
코코 vs 로건,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극과 극 모습

코코 vs 로건,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극과 극 모습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속 멕시코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멕시코에 있는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테일과 멕시코의 전통 명절 '죽은 자의 날'을 완벽히 재현해낸 모습, 여기에 더해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까지. 마치 멕시코 여행을 하고 온 듯 생생함이 전해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모습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찾다 보니 극과 극으로 표현된 모습들이 많아 두 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그럼 바로 멕시코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인구 과잉 시대, 영화가 제시한 과격한 해결책은?

인구 과잉 시대, 영화가 제시한 과격한 해결책은?

여러 이유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구과잉으로 비롯된 문제에 영화는 여러 해결책들을 내놨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과격한 방법이 많았던지라 해결책이란 말이 다소 부적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 상상력은 꽤 기발하고 재밌(. )습니다. → 인간 크기 축소하기 사람의 키가 약 12cm로, 무게가 2744분의 1로 줄어든다면 어떨까요. 막연히 생각했을 때에는 곧 밟혀 죽을 것 같지만 세계에선 다릅니다. 인구과잉의 해결책으로 개발된 인간 축소 프로젝트 '다운사이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