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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의 출세작 <프란시스 하> 음악으로 뜯어보기

그레타 거윅의 출세작 <프란시스 하> 음악으로 뜯어보기

현장의 그레타 거윅과 배우들 미국 인디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였던 그레타 거윅은 첫 연출작 (2018)에 이어 (2019)까지 훌륭하게 완성하면서 단숨에 당대 가장 중요한 여성 감독 중 하나로 떠올랐다. 거윅을 세계만방에 알린 (2012)를 음악을 구심 삼아 되돌아보자. 이미지 준비중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플로렌스 퓨,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엘리자 스캔런 개봉 2020. 02. 12.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출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인스타그램 일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한 경연을 담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톰 후퍼 감독의 는 개봉 이후 여러 이슈와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하지만 빅토리아 역을 소화한 프란체스카 헤이워드의 발견에 대해서는 영화의 호불호와 별개로 이견이 없는 듯하다.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고양이 빅토리아를 연기한 그녀는 유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 전반을 이끌며 고양이 세상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넷플릭스 <위쳐> 혼란의 타임라인 정리

넷플릭스 <위쳐> 혼란의 타임라인 정리

위쳐 연출 출연 헨리 카빌, 프레이아 앨런, 아냐 칼로트라 방송 2019, 넷플릭스 넷플릭스 가 마침내 세상에 선을 보였고,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화제다. 드라마를 기다린 시청자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아니면 ‘슈퍼맨’ 헨리 카빌의 연기 변신을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드라마가 공개되자 “전개가 불친절하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야기가 중구난방 같고, 1화에 죽은 사람이 4화에 멀쩡하게 살아있어 나온다. 게임이나 소설로 세계관을 먼저 접해도 시리즈를 잘 이해하면서 보고 있는지 혼란스럽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보이콧’이란 사회·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된 항의의 표현으로, 특정 개인, 기업, 조직 및 국가 등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자발적인 행동이다. 보이콧은 영화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움직임 중 하나다. 사적인 이유에서부터 사회적인 물의로 인한 보이콧까지 얽힌 사연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2019년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을 정리했다. 글을 읽고 지나친 비난과 도를 넘은 댓글들은 지양해주길 바란다. 왜곡된 역사 영화. 올여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의 텐트폴 영화였던 .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배트맨’ 실사화의 역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배트맨’ 실사화의 역사

배트맨은 DC코믹스의 간판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유명세 있는 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실사화도 여러 번 이루어졌으며 인지도에 힘입어 인기 역시 높은 캐릭터인데, 덕분에 새 영화가 공개되고 새로운 캐스팅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전 세계의 반응이 뜨거워진다. ​ 배트맨 역할로 낙점돼 과 에 출연하고 기획을 맡는 등 야심찬 시작을 했던 배우 벤 애플렉. 하지만 결국 하차 수순을 밟게 되면서 차기 배트맨 자리가 공석으로 남자 새로운 배트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메신저>, 폴란드의 '밀정'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

<메신저>, 폴란드의 '밀정'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

메신저 감독 브와디스와프 파시코브스키 출연 줄리 엥겔브레히트, 브래들리 제임스, 필리페 탈러킨스키, 니코 로그너 개봉 미개봉 는 10월 24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시놉시스 Synopsis 제2차 세계대전이 지속되고 있는 1944년,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양국으로부터의 압박 속에 있다. 서부 지역은 독일에, 동부 지역은 소련에 점령된 폴란드는 점차 완전히 조국을 잃기 직전의 상황에 직면했다.
결말부터 인셀 논란까지, <조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결말부터 인셀 논란까지, <조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영화, .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는 이변을 일으키더니, 히어로 영화의 불모지라는 일본에서조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까지 독식하고 있다. 하지만 화제를 모을수록 에 대한 여러 논란과 우려들도 계속되는 상황. 영화를 본 관객들끼리 의견이 갈린 영화 속 내용과 작품 외적으로 논쟁이 끊이지 않는 지점들을 정리해봤다. ​ ※ 이하 내용은 의 결말을 포함한 구체적인 스포일러를 담고 있다.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개봉 2019. 10. 02. 의 결말은 현실. 망상.
‘팬심’으로 상상해봤다, <원스 어폰 타임 인 할리우드>를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충격적인 실화들

‘팬심’으로 상상해봤다, <원스 어폰 타임 인 할리우드>를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충격적인 실화들

원스 어폰 어 타임. . . 인 할리우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개봉 2019. 09. 25. 믿기 힘든 일을 “영화 같다”고 말할 때가 있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의 영화 제작자들이 이런 실화를 영화로 만들곤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도 맨슨 패밀리가 저지른 충격적인 살인 사건 실화가 바탕이다. 그에게 또 다른 충격 실화를 소개해주면 어떨까 싶었다. 물론 이 포스트를 타란티노 감독이 볼 일은 없을 테니 재미로 보면 좋겠다. 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복원 불가능한 노스탤지어는 없다, 다만 한동안 (1976)는 폴란스키가 살인사건을 다룬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담당 검사였던 빈센트 불리오시가 직접 쓴 사건 일지를 바탕으로 톰 그리스가 TV용으로 만든 영화다.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건조하리만큼 또박또박 사건과 재판 과정을 기록했다. 찰스 맨슨이 2017년에 죽기까지 여러 인터뷰를 남겼기에 의 일부 진술 등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실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이하 )가 당시의 시간과 사건에 다가서는 방식은 정반대다.
‘헤모글로빈의 시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헤모글로빈의 시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시뻘건 할리우드의 석양을 추억하다 10편의 영화를 연출하면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영화 가 도착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그의 전작들이 종종 그랬듯,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중 대중과 평단이 가장 궁금해한 점은 영화가 소재로 삼고 있는 비극적인 실화, 맨슨 패밀리의 샤론 테이트 살인사건을 과연 어떤 관점에서 다룰 것인지의 여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