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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창문의 빛' 등 이란 수작 3편 개막작 확정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창문의 빛' 등 이란 수작 3편 개막작 확정

다음 달 22일 인천 애관극장에서 개막…조민수·김환 사회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으로 '이란 영화' 3편이 최종 확정되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 '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친구처럼, 사슴처럼',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는 디아스포라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인천 '애관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은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의 품격 있는 진행으로 포문을 열며, '산만한시선'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완벽한 예술적 성취를 예고한다. 개막을 축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라 시네프 ' 부문에 한국 '홍익대학교'가 사상 최초로 진출하는 기념비적 쾌거를 달성했다. '최원정' 감독의 'BIRD RHAPSODY'는 전 세계 2,750편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선정되며, 한국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압도적 예술성과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단편 영화의 위상을 한 차원 격상 시키는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시각장애인 문화 접근권 향상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장관 표창 영예 아버지 향한 마음으로 출판사 '무제' 설립해 오디오북 제작 및 수익금 전액 기부 실천 사비로 영화·뮤지컬 초청하고 점자 자료 사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귀감
배우 박정민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박정민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나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화 장벽을 허물기 위해 꾸준히 앞장서 온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장기하 첫 솔로 정규 '산산조각', 전주영화제서 베일 벗는다

장기하 첫 솔로 정규 '산산조각', 전주영화제서 베일 벗는다

시가 무성영화와 음악으로 탄생 장기하의 파격적 창작 실험이 담긴 첫 솔로 정규 프로젝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최초 공개
'장기하', 첫 정규 솔로 '산산조각' 전주국제영화제서 파격 선공개 '장기하'가 선보이는 전례 없는 예술적 진화 가수 '장기하'가 오는 9월 발매 예정인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17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그의 신작 프로젝트가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동명의 단편영화 '산산조각'이다.
보아라, 이것이 닌텐도식 팬서비스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후기 (+쿠키 영상)

보아라, 이것이 닌텐도식 팬서비스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후기 (+쿠키 영상)

한국에 상륙하기 전, 이미 세계를 휩쓸고 있다. 4월 29일 개봉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에 개봉한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 기록을 쓸 준비를 마쳤다. 전작의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다시 힘을 합친 이번 영화는 쿠파 주니어가 로젤리나를 납치하면서 다시 한번 마리오 형제와 피치 공주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개봉을 앞두고 4월 15일 열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리 만난 후기를 전한다. 이날 시사회는 ScreenX 버전으로 상영했다.
지금 대학가는 '살목지' 열풍! 호러 팬아트 성행

지금 대학가는 '살목지' 열풍! 호러 팬아트 성행

대학 공포 동아리 극찬… “팝콘에 손도 못 댈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 생생 후기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영화는 기이한 분위기를 담은 호러 팬아트와 함께, 공포 장르에 조예가 깊은 대학생들의 생생한 관람 후기를 공개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여대생들이 직접 그린 ‘살목지’… 기이한 정서 담은 팬아트 눈길 이번에 공개된 호러 팬아트는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해 특별함을 더한다.
李대통령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4·3 영화 '내 이름은' 관람

이재명 대통령이 '내 이름은' 영화 관람하며 반인권적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폐지와 영구적인 책임 규명을 강력히 촉구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 . . "반인권적 '국가폭력', '자손만대'까지 책임 물을 것" 시민 165명과 나란히 앉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권위의 벽을 허물다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제주 4·3 사건'의 참상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매주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SNS 추첨을 통해 선정된 165명의 일반 시민이 동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中 베이징영화제서 韓영화 대폭 축소…돌연 취소 왜?

中 베이징영화제서 韓영화 대폭 축소…돌연 취소 왜?

기대작 '세계의 주인' 상영 돌연 취소…'클래식' 1편만 초청되며 선별적 개방 우려
굳게 닫힌 빗장, '베이징국제영화제'와 지워진 '한국 영화'중국 최대 영화 축제인 '베이징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으나, '한국 영화'의 자리는 턱없이 부족했다. 139개국 1천826편이 출품된 국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작품은 2003년작 '클래식' 단 한 편만 상영 목록에 올랐다. 특히 개막 직전 불거진 '세계의 주인' 돌연 상영 취소 사태는 중국 당국의 문화 콘텐츠 '선별적 개방' 기조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화려한 레드카펫 이면에 자리한 문화 장벽의 현실을 짚어본다.
롯데시네마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베트남 첫 상륙

롯데시네마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베트남 첫 상륙

호찌민에 특별관 오픈하며 해외 첫 진출. 호러·액션 선호하는 현지 관객 겨냥해 글로벌 브랜드 '부맥스'로 압도적 몰입감 선사
롯데시네마, 베트남 호찌민에 '광음시네마' 최초 상륙…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롯데시네마가 베트남 호찌민 고밥 지점에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를 전격 도입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광음시네마'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해당 상영관은 강력한 저음역대 사운드를 완벽히 구현해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최첨단 특수 상영관이다. 초대형 스크린과 압도적 사운드의 결합, '수퍼플렉스 위드 부맥스' 이번 베트남 고밥 지점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관 '수퍼플렉스 위드 부맥스(SUPER PLEX WITH...
2026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남태령' 티저 포스터 공개 & 5월 개봉!

2026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남태령' 티저 포스터 공개 & 5월 개봉!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이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디지털 아카이브 영화 〈남태령〉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변방의 트위터리안들이 현장과 X 라는 이중 광장을 넘나들며 만들어간 새로운 연대의 기록, 디지털 네이티브 리얼리티 아카이브 〈남태령〉이 다가오는 5월 중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깃발 사이로 군중이 가득 들어찬 남태령 광장의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끈다. 셀 수 없이 많은 깃발이 모여 비로소 하나된 행렬을 이루는 이 이미지는 남태령의 연대가 어느 한 사람의 영웅적인 행동이 아니라, 서로를 지탱하는 무수한 손길들이 쌓여 만들어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