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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기대작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6월 두 번째 주말 북미 극장가는 지난주보다 활기가 돌았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주력 멤버들이 전부 여성으로 바뀐 시리즈의 스핀오프 은 (이하 )를 가볍게 제치면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순위를 슬쩍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올리면서 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운 데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을 필두로 개봉하는 상반기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앞둔 6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고요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슈퍼볼이 포함되었던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제외하면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올렸을 정도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던 상황에서 이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은 상위권 10개 작품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2주 연속 불안한 1위를 차지한 (이하 )의 성적이 예상보다 더 처참하다는 사실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의 부진이 예상 밖의 일은 아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

한 솔로에 얽힌 뒷이야기 론 하워드 감독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1977년부터 이어져온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시리즈 중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2005)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1977)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 영화다. 평화의 공화국과 제다이들이 다스 베이더와 제국군의 손에 무너지고 이어 길고 긴 암흑기가 찾아온다. 우주 곳곳에서 범죄조직이 창궐하는 가운데 우주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한 솔로가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들

5월24일,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츄바카와 한 솔로의 첫 만남 등 스타워즈> 시리즈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장면들도 종종 보였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지난 주말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간으로 블록버스터가 흥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하 )는 예상대로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예측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영화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기 성적 예측치는 연휴 4일 간 1억 3천만 달러였으나, 주말 3주간 4,381개 상영관에서 8,442만 달러, 연휴 4일간 1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흥행 부진은 예상치 못한 바는 아니다.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화사의 아이콘으로 남은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 거대한 명성을 안겨줌과 동시에 향후 배우 인생의 숙제를 안긴 캐릭터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개봉을 앞두고 나눈 과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나와 해리 포터를 분리하는 일이 향후 10년 동안 배우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라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내용처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그간 해리 포터란 거대한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영화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왔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포스터. ‘스타워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한 솔로>)가 개봉했다. 메인 캐릭터 중에 하나인 한 솔로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시절을 담아낸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으나, 오프닝 기록이 영 시원치 않다. 스타워즈>의 고향인 북미 첫 주말 수익으로 1억불을 간신히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억불도 대단한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사정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의 젊은 시절 한 솔로를 연기한 엘든 이렌리치. 사람들이 영화를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가끔은 왜 보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적절한 비유인지 자신은 없다만 일단 질러본다. 영화에 관심 없는 사람은 맛있는 제철 생선회를 못 먹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다. 겨울 방어회와 여름 민어회의 맛을 모르다니. 생선회 좀 먹는다고 되게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 있을 거다. 생선회 못 먹는 거 혹은 안 먹는 거랑 관심 없는 것 혹은 안 보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미리 밝혔다.
3.75인치 액션피겨의 시작, 케너(Kenner) 사의 <스타워즈> 액션피겨

3.75인치 액션피겨의 시작, 케너(Kenner) 사의 <스타워즈> 액션피겨

끝을 모르고 확장해 가고 있는 대서사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이자 두 번째 스핀오프 영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전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보다 호평을 얻으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어느 정도 회복해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타워즈> 영화를 즐기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이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을 봤을 때처럼 스톰 트루퍼, 타이 파이터 등이 다양하게 변형된 형태를 보며 어떤 것들이 액션피겨로 발매할 만한 것들인지 유심히 관찰하면서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