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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 최악의 8월을 보낸 것이 얼마 안 되었는데 9월이 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북미 극장가가 난리가 났던 지난주였습니다. 물론 그 중심엔 워너의 신작 이 있었죠. 역대 9월 최고 오프닝은 당연하고 역대 호러물 오프닝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하며 극장가를 공포에 떨게 했는데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된 주말, 과연 의 질주가 이어졌을지 그 결과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부산영화제 뭐 볼지 골라드림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부산영화제 뭐 볼지 골라드림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 공개됐습니다. 총 75개국 298편이 초청작을 선보일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32개 스크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9월 28일 14:00부터 오픈됩니다.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화제작과 에디터의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보시죠. 개·폐막작 모두 여성 감독인 건 처음. 개막작 감독 신수원 출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러닝타임 117분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칸,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의 신작입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특정 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이 아닌, '영화' 자체를 덕질하는 그들입니다.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건 기본이고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팬들끼리 공유하고 자체적으로 모여 영화관을 대관하기까지 합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그리고 '불한당원'까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해당 영화에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섞여있을 테지만 굵직한 이유들을 모아봤습니다.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촬영현장의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과 장훈 감독. 의 장훈 감독이 ‘천만 클럽’에 가입했다. 실제로 천만 클럽이라는 게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모두 12명이다. 김한민, 과 윤제균, 류승완, 봉준호, 과 최동훈, 이환경, 추창민, 이준익, 강제규, 연상호, 양우석, 강우석 감독 등이다. 장훈 감독 장훈 감독은 , , 에 이은 네 번째 연출작 를 통해 천만 감독이 됐다. 2008년 장편 데뷔 이후 꽤 빠른 시간에 천만 고지를 넘어선 것처럼 느껴진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후속편, 전작에서 사망한 캐릭터들 복귀한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후속편, 전작에서 사망한 캐릭터들 복귀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왈가닥 루시>의 주인공 루시와 데시의 영화를 제작하는 아마존 스튜디오 아마존 스튜디오는 루시 앤 데시>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청년경찰>로 돌아온 한국 남남 버디무비, 흥할까 망할까?

<청년경찰>로 돌아온 한국 남남 버디무비, 흥할까 망할까?

이 개봉했다. 나 처럼 무거운 역사를 다룬 영화 속에서 코믹 버디무비를 표방해 의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내세우는 특징은 바로 '남남케미' 돋보이는 버디무비라는 점. 그래서 모아봤다. 한국 남남 버디무비의 흥망성쇠를. # 한국 버디무비의 흥행사 한국 버디무비의 기념비이자 흑역사. 강우석 감독의 는 한국 버디무비의 몇 안 되는 시리즈물이지만, 프랑스 영화 의 표절작이기도 하다. 안성기, 박중훈이 호흡을 맞춘 1편 이후 2편에선 박중훈과 김보성, 3편에선 김보성과 권민중이 듀오로 나왔다.
이 관객 수 실화냐? 천만 배우 5인의 비운의 영화들

이 관객 수 실화냐? 천만 배우 5인의 비운의 영화들

영화를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 작업입니다. 흥행 성패를 누구 한 사람에게 돌릴 수 없죠. 그런데 유독 어떤 배우가 나오면 흥행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배우들에게도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흥행작에 가려 미처 조명되지 않았던 비운의 영화들을 관객 수를 기준으로 모았습니다. ※ 네이버 영화 DB에 등록된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한정했습니다. 송강호 (2002) - 약 340,000명 놀랍게도 역대 송강호 주연작 중 가장 적은 관객 수를 동원했습니다.
선장 없는 배는 어디로 가나, 감독 교체 영화들의 결과는?

선장 없는 배는 어디로 가나, 감독 교체 영화들의 결과는?

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배가 항해 중이라면, 누군가는 키를 잡아야 한다. ' 영화에서는 그 키잡이가 연출하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을 비롯해 '감독 교체'로 구설수에 오른 영화들이 꽤 있는데요, 키를 잡은 감독이 교체되는 이유, 무엇일까요. 바다 건너 할리우드에서는. 할리우드는 프로젝트 단위의 제작 시스템이 확실해서 의외로 감독 교체가 잦은 편입니다. 물론 촬영 도중보다는 사전 작업 단계에서 교체되는 경우가 많죠. 각본이나 연출의 범위 등의 문제로요.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6년 여름 극장가는 유례없던 폭염보다 뜨거웠다.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터널> 등 한국영화 대작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하면서 흥행대전의 승자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높았다. 결과적으로 모든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넘겨 선전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양한 소재로 잘 만든 영화의 힘에다 무더운 날씨까지 도와 관객을 시원한 극장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다시 여름 전쟁이 시작됐다. 각 영화사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회심의 작품들을 선보일 채비를 끝냈다.
[2017년 2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 북미 극장가는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히어로물이 깜짝 놀랄 만한 오프닝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동안 마블에 눌려있었던 워너와 DC 관계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는데요, 새로운 신작 세편이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주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원더 우먼 (⇔) 로튼토마토 지수-평론가: 93% / 관객: 92%IMDb 사용자 지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