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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무슨 일이? 리암 니슨에게 닥친 영화 속 사건 ·사고 연대기

이번엔 또 무슨 일이? 리암 니슨에게 닥친 영화 속 사건 ·사고 연대기

올해로 67세를 맞이한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가 극장가를 찾았다. 은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에게 죽음을 당한 아들의 복수를 다짐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죽음과 복수, 아버지란 단어가 유달리 돋보인다. 어느 작품에서나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았던 리암 니슨의 캐릭터들. 의 개봉을 맞아 리암 니슨에게 닥친 영화 속 사건·사고를 한자리에 모았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안에 같은 인물(=리암 니슨)이 존재하는 듯한 착시를 주는 영화들이다. 이란성 쌍둥이(!) 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리암 니슨의 액션·범죄 영화들을 소개한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시청자들은 긴 시즌으로 이어지는 미드를 보며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가슴에 품기 마련이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오래 보며 얼굴이 익숙해진 탓인지 호감이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여러 시즌에 나오며 꾸준히 비호감을 적립하여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주는 캐릭터를 모아봤다. 1. 조프리 바라테온
언제부터 좀비 영화가 진지했어?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

언제부터 좀비 영화가 진지했어?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

1968년 조지 로메로의 이후 좀비 영화라는 새 장르가 개척됐다. 당시 소수 관객들의 입소문이 아니었더라면 좀비 영화는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 개봉 초기엔 폭력적이고 불건전하다는 이유로 주류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좀비물의 인기는 꾸준하며 퀄리티도 폭풍 성장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CG로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좀비 영화가 즐비한 요즘. 그 틈에서도 꿀리지 않는 기세로 조금 다른 취향을 유혹하는 좀비 영화가 있다.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을 준비했다.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영화 속 주인공들은 대체로 착하다. 그러나 때론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그린 악역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여기 소개한 배우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악역 캐릭터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모았다. 2월 25일(현지 시간 2월 24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다리며 이 리스트를 읽어보자.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정리한 리스트를 참조했다. 페이 더너웨이, 제4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1977)는 TV 매체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비명이 극장 안을 가득 메운다. 으스스한 기운으로 솜털이 삐쭉 서기도 한다. 따뜻한 히터 바람을 맞으며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 그렇다.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다. ​ 과거에 공포영화는 여름이 성수기였다. ‘납량특집극’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납량은 들일 납(納)에 서늘한 량(涼)을 더한 말로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는 뜻이다. ​
2019년 2월 5일~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④

2019년 2월 5일~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④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주토피아 2월 5일 20시 10분, KBS2
지난 10년간 설날 극장가, 이 영화들이 접수했다

지난 10년간 설날 극장가, 이 영화들이 접수했다

설날 연휴가 돌아왔다. 올해는 언뜻 비슷해 보이는 두 한국영화 과 이 박스오피스 1위를 두고 경쟁했다. 한 주 일찍 개봉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이 에 월등하게 앞선 상태라 승자는 일찌감치 정해졌다는 분위기다. 작년, 재작년은 어땠을까? 10년 전, 2009년부터 설날 시즌 극장가의 경쟁 구도를 돌이켜봤다.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제35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포스터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유명 감독들의 고향. 등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들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곳.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다.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는 그간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명작들을 여럿 배출해왔다.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 역시 전 세계 영화인들을 설레게 만드는 쟁쟁한 제목들로 채워진 바.
재난의 시간으로 들어간 영화 <쿠르스크>

재난의 시간으로 들어간 영화 <쿠르스크>

실제했던 재난을 관통해 가 도달한 지점 재난에 예고란 없다. 그것은 대개 길이를 가진 시간이라기보다 단번의 찰나다. 정의감 넘치는 과학자의 경고 따위는 현실에 없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5)은 이 같은 재난의 속성을 침략자에 빗댄 적확한 활유(活喩)였다. 밑도 끝도 없이 닥쳐와 누군가의 세계를 순식간에 소멸시키고 사라지는 것이 재난의 실체다.
분노조절장애 사제, 퇴마사, 코믹 좀비물까지! 연관 검색어로 알아보는 김남길

분노조절장애 사제, 퇴마사, 코믹 좀비물까지! 연관 검색어로 알아보는 김남길

배우 김남길을 떠올리면 여러분은 어떤 단어, 혹은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무엇이 되었든 아마 평범한 인상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워낙 독특한 배역을 많이 맡아왔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은 '김남길'을 검색하면 나오는 네이버, 구글 연관검색어들을 종합해 그에 대해 소개해보려한다. 여기에 기자의 사심을 약간만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