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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추수감사절 '칠면조'들의 사연과 추석의 '송편'

<터키>, 추수감사절 '칠면조'들의 사연과 추석의 '송편'

미국의 대표적인 기념일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한 해의 수확을 기념하며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이 날이 아주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 정확히 사람은 아니에요. 그는 칠면조거든요. 칠면조 ‘레지’가 추수감사절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추수감사절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요리가 ‘칠면조 요리’이기 때문이죠. 레지는 어릴 때부터 칠면조 농장의 칠면조들이 식용으로 키워진다는 걸 깨닫고 친구들에게 탈출을 제안하지만 주변에 믿어주는 칠면조는 없습니다.
토르의 고향 행성에 가다, <토르: 라그나로크> 호주 촬영현장 취재기

토르의 고향 행성에 가다, <토르: 라그나로크> 호주 촬영현장 취재기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마크 러팔로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호주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1년도 넘었네요. 지난해 9월13일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영화 촬영 현장 취재를 했습니다. 1년 동안 비밀유지각서를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입이 근질근질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호주 촬영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참고로 취재 당시의 세트장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됐습니다. 취재 전날 잠깜 방문했던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태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2017년 3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소식입니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름 시즌을 뒤로 하고 9월 들어 북미 극장가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막강한 신작 두편이 공개된 주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킹스맨: 골든 서클Kingsman: The Golden Circle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50% / 관객: 75%IMDb 사용자 지수 - 7.
어벤져스의 평행우주? 마블 배우들, 이 영화에서도 만났다

어벤져스의 평행우주? 마블 배우들, 이 영화에서도 만났다

"호크아이랑 스칼렛위치가 팀먹는 영화." 모 유튜버가 9월 14일 개봉한 를 소개한 글입니다.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캐릭터를 노린 농담이죠. 이제 마블 영화가 제법 편수가 많고 제 아무리 할리우드가 넓다 해도 '그 배우가 그 배우'인 경우가 점점 많아지니까 이런 농담도 흥하는데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배우 개그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윈드 리버 감독 테일러 쉐리던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제레미 레너 개봉 2016 미국, 영국, 캐나다 상세보기 고질라 - 엘리자베스 올슨 & 애런 존슨 이런 배우 장난의 일등공신은...
그것을 알려주마! 영화 <그것>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것을 알려주마! 영화 <그것>의 비하인드 스토리

'광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 9월 6일 개봉한 이 북미에서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페니와이즈'란 광대는 공포영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은 이미 1990년 라는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에 개봉한 은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을 다룬 1부와 성인이 된 후의 2부, 총 2부작으로 기획돼 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광대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빌 스카스가드와 아역 배우들의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것>의 '루저 클럽' 아역들, 어디에서 봤더라?

<그것>의 '루저 클럽' 아역들, 어디에서 봤더라?

의 '루저 클럽' 국내외에서 상당한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공포영화 은 '성장영화'로서의 가치도 상당합니다. 실종된 동생을 찾으려는 주인공 빌과 각자 다른 두려움을 품고 있는 '루저 클럽' 친구들이 힘을 합치는 모습이 꽤나 감동적이거든요. 그게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선명한 캐릭터를 구현해낸 어린 배우들의 매력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역배우들의 활약상을 정리해봤습니다. 빌제이든 리버허 빌 루저 클럽의 리더, 빌은 행방불명된 동생 조지를 잊지 못한 채 데리 마을의 을씨년스러운 비밀을 파헤쳐나갑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성소수자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 LGBTQ 영화 20편을 소개한다. LGBTQ라는 용어부터 간략히 알아보자. LGBT라는 말에 좀더 익숙할 수 있다. LGBT는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 게이 , 양성애자 , 트랜스젠더 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요즘엔 LGBT에 Q를 더해서 부르는 경향이 늘고 있다. Q는 ‘Questioner’의 약자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양한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말인 ‘Queer’의 약자로 보기로 한다.
시리즈물에서 같은 캐릭터의 배우를 교체한 사례와 그 이유

시리즈물에서 같은 캐릭터의 배우를 교체한 사례와 그 이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배우가 교체되는 일이 거의 없는데요. 하지만 긴 시간 촬영하는 시리즈 영화에서는 배우 교체 사례가 꽤 있습니다. 고정 팬층이 뚜렷한 시리즈물에서 다른 배우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교체의 사례와 이유를 소개합니다. ※ , 같은 리부트 된 영화들은 제외하고 이야기의 연속성을 갖는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리즈'덤블도어'리처드 해리스 → 마이클 갬본 리처드 해리스, 마이클 갬본 , 에서 덤블도어를 연기한 리처드 해리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애플이 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10억 달러(약 1조 136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MD할리우드]애플, “2018년 TV쇼·영화 제작에 1조원 투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애플이 내년에 TV쇼와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10억 달러(1조 1,3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은 자체 콘 entertain. naver.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