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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독상은〈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수상했으며, 배우 권유리는 음향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안았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가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사정상 영화제를 찾지 못한 하마구치 류스케는 앞서 화상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타카다 사토시 프로듀서 가 대리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작년 로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했다. 두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이시바시 에이코 또한 2년 연속 음악상을 거머쥐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로 얼마 벌었나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로 얼마 벌었나

〈오펜하이머〉의 엄청난 흥행과 수익에 힘입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로 총 1억 달러(한화 131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얻었다. 지난 12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종 급여는 약 1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이는 기본 급여, 흥행 보상, 아카데미 수상 성적에 대한 보너스를 합친 금액"이라 설명했다. 약 1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 는 전 세계에서 9억 5,800만 달러(약 1조 2,552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미국에서 R등급 를 받은 작품인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난 수익을 올린 것이다.
제47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고질라 마이너스 원〉 8관왕

제47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고질라 마이너스 원〉 8관왕

안도 사쿠라는 〈괴물〉로 여우주연상, 〈고질라 마이너스 원〉으로 여우조연상 동시에 받아
지난 8일 개최된 제47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가 있는 영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열린 제47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의 강세가 돋보였다. 은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녹음상, 조명상, 촬영상, 미술상,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안도 사쿠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로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여우주연·조연상을 모두 석권했다.
영진위, 여성의 날을 맞아 2023년 한국영화 성인지 결산 발표

영진위, 여성의 날을 맞아 2023년 한국영화 성인지 결산 발표

여성주연 영화는 증가... 감독, 각본가 등 다른 창작 직종은 성비 불균형 지속
영화진흥위원회 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23년 한국영화 성인지 결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과 비교했을 때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영화 산업 내 모든 직종의 성비 불균형이 완화됐으나, 순제작비 30억원 이상의 상업 영화에서는 그 빈도와 비율이 줄고 촬영감독은 0명에 그치는 등 불균형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추세다. 또한, 보고서는 최근 몇 년간 독립·예술 영화에서 여성감독의 활약이 돋보이는 것에 비해, 고예산·상업 영화에 참여하는 인력의 성비 불균형은 계속될 것으로 봤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 모두 모여라. 3월 10일 일요일,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열린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시작했다.
96회 아카데미, 〈오펜하이머〉가 주인공 (수상목록)

96회 아카데미, 〈오펜하이머〉가 주인공 (수상목록)

〈오펜하이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수상
2024년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무사히 막을 내렸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로 결정됐다. 3월 11일 8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미 카멜이 MC로 나섰다. 의 주제곡 "What Was I Made For. "를 부른 빌리 아일리시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에서 켄을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이 다른 켄들과 함께 "I'm Just Ken" 무대를 선보이기도.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남녀주연상 시상자로 각각 5명의 배우를 초청했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파죽지세. 장재현 감독의 가 2월 22일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자가 고통받는 한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 장의사, 풍수지리학자가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주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한다. 또 에서 훌륭한 연기로 빈틈을 채워내 공포를 더욱 깊게 만든 조연들이 있다. 영화를 빛낸 조연 4인방의 다른 영화 속 모습을 만나보자.
미리 보고 수상예측 해보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미리 보고 수상예측 해보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넷플릭스의 가장 큰 목표는 아마 아카데미 의 최고상인 작품상 수상작을 배출하는 것일 터다.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독일 영화 가 작품상 후보로 지명되어 큰 기대를 걸었으나, 아쉽게도 작품상은 에 돌아갔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가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아쉽게도 애플tv+ 에게 자리를 내줬다. 따라서 ‘OTT 플랫폼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배출’이라는 타이틀은 애플tv+에 돌아간 상태다.
〈바비〉라이언 고슬링, 오스카 무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일까?

〈바비〉라이언 고슬링, 오스카 무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일까?

아카데미 아직 공식입장 없어
핑크색 바비 세계의 주인공 켄, 라이언 고슬링이 오스카 무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의 주인공 켄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 후보에 오른 '아임 저스트 켄'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임 저스트 켄'은 빌보드 '핫 100' 87위에 오른 바 있으며, 라이언 고슬링은 이전 인터뷰에서 "아카데미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요청은 없지만, 제안받으면 언제든 열려있다"고 밝혀 오스카 무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김기영 감독이 1970년대 들어 발굴한 배우는 (1971)의 윤여정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에서 파묘를 의뢰한 집안의 고모로 출연한 대배우 박정자 역시 김기영 감독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등장했다. 윤여정이 에 이어 이듬해 출연한 (1972)에는 특유의 숏컷 헤어스타일과 중저음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담 역할의 새 배우가 눈에 띄었다. 호스티스로 일하다 달아난 명자 를 잡아다가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냐. 세상은 프로만이 살 수 있어. 넌 나 때문에 살았다. 반반씩 나눠 먹기로 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