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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꺼요? 한참 잘 보고 있었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려 아쉬운 미드들

왜 꺼요? 한참 잘 보고 있었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려 아쉬운 미드들

은 SNL 출신 코미디언 앤디 샘버그를 중심으로 연기파 배우 안드레 브라우퍼에까지 가세한 병맛 시트콤이다. 그런데 2018년 5월 FOX는 시즌5까지 방영하며 꽤 인기 있던 시트콤을 돌연 취소해버렸다. 팬들의 원성은 거의 즉각적이었고, 다행히 NBC에서 배우들과 포맷을 그대로 가져와서 올해 다시 새로운 시즌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드라마가 나오고 또 수없이 많은 드라마가 제명을 다 하지 못하는 냉혹한 방송계에서 과 같은 행운을 누린 드라마는 거의 없다.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설날, 추석, 여름휴가, 연말’ 보통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시즌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영화가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다. 조금이라도 흥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개봉일을 잡는 것부터 눈치 싸움을 벌인다. 물론 호기롭게 개봉일을 못 박는 경우도 있지만, 막판까지도 개봉일을 조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2억 관객 시대를 맞아 주요 굵직한 배급사들은 보통 때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 시즌에 자사의 대표작을 선보이지만, 모든 작품들이 그들의 바람대로 흥행에 성공하지 않는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명분 없는 전쟁에 대항하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보유를 명분으로 미국이 전쟁을 한창 준비 중이던 2002~2003년. 는 시민의 두려움을 먹이 삼아 전쟁의 몸집을 불려가던 조지 부시 정부의 내막을 파헤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법정물 (1992)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들을 힘 있게 그려낸 적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이 이번에는 거대 권력에 돌을 던지는 실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낸다.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9월 6일, 비밀스러운 포커 세계를 그린 몰리스 게임>이 개봉했다. 몰리스 게임>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각본가로서의 천재성을 입증한 아론 소킨의 첫 연출작이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이야기꾼 아론 소킨은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믿고 본다는 그의 시나리오는 일단 보증된 셈, 몰리스 게임>으로 아론 소킨은 성공적 감독 데뷔를 치를까? 아직 그의 이름이 생소하다면 여기서 잠깐 확인하고 가자.
[인터뷰] 8년 만에 돌아온 <더 프레데터>의 셰인 블랙 감독과 올리비아 문을 만났다

[인터뷰] 8년 만에 돌아온 <더 프레데터>의 셰인 블랙 감독과 올리비아 문을 만났다

공식 포스터 2018년 9월, 오랜 휴식기를 가졌던 ‘제왕’이 돌아온다. 셰인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은 더 프레데터>가 2010년 프레데터스> 이후 8년 만에 ‘프레데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간다. 돌아온 프레데터는 얼마나 압도적인 능력으로 인류를 위협할까.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 배우 올리비아 문에게서 더 프레데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미국 현지에서 지난 5월 말 화제 속에 공개된 식스> 시즌 2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방영된다.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로 알려진 ‘네이비 씰’ 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대다수는 미국의 막강한 전력을 상징하는 그들의 용맹함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물론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과 액션은 확실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손색없다. 하지만 전쟁 액션물을 즐겨보면서도 매번 반복되는 듯한 이야기는 슬슬 식상하기도 하다.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에서 임수정이 연기하는 효진은 혹독한 인생의 환절기를 조용히 나고 있다. 결혼에 뜻이 없다가 만난 이혼남 을 깊이 사랑하여 아내가 되었지만 갑작스런 사고가 남편을 앗아갔다. 효진의 트라우마는 단번에 쓰러뜨리는 대신 스며든다. 친구 와 보습학원을 운영하며 남들만큼 일상을 감당하고 있지만, 효진은 사실 아무 데도 있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훌쩍 떠나거나 은둔할 만큼 드라마틱한 인간도 아니다(그런 일에는 약간의 자기도취가 필요한 법이다). 망가지진 않았지만 고장난 효진에게 어느 날 예전 시댁 식구가 뻔뻔한 부탁을 들이민다.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이순재 주연 영화 와 고현정, 이진욱 주연 영화 의 공통점. 바로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대규모 자본 영화들에 밀려 설 자리를 찾기 어려운 작은 영화들. 상업성보다 작품성을 선택한 배우들이 본인의 개런티를 작품의 완성도에 양보하며 작은 영화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은 그간 충무로에서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덕구, 4월 5일 개봉는 대한민국 대표 대배우, 이순재의 주연작이다.
프랑스에서도 길거리 캐스팅? 스크린 밖 강동원의 소소한 이야기

프랑스에서도 길거리 캐스팅? 스크린 밖 강동원의 소소한 이야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을 점령하고, 스타들이 SNS에 올린 글과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강동원은 꿋꿋하게 소처럼 영화만 찍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좀처럼 스크린 밖 행보를 알 수 없는 그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