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호러" 검색 결과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2022년 칸 영화제가 5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초청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엔 박찬욱의 새 영화 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영화' 가 경쟁부문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가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과 , 그리고 두 작품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경쟁부문 후보작들을 추려 소개한다. 헤어질 결심박찬욱 박찬욱은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한국 감독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좀비물 처음 본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좀비 세계관 가이드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좀비물 처음 본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좀비 세계관 가이드

K-좀비의 계보를 잇는 의 열풍이 지나가고 있다. 1월 28일 공개된 이후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들이 교복을 입은 좀비들과 그에 맞선 효산고 친구들에게 열광했다. 좀비에 맞선 고등학생. 의 콘셉트는 말하자면 ‘교복 좀비’다. 좀비 콘텐츠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좀비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좀비와 그에 따른 독특한 세계관은 어떤 게 있었는지 정리해보자. 를 통해 좀비 장르에 입문한 사람들을 위한 간략 가이드다.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스포츠에서 협업 정신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문구다. 그만큼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로 똘똘 뭉친 팀 정신만큼 강한 것은 없음을 말해준다. 최근 히어로 장르가 각광받는 해외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주요 인물들이 어떤 계기로 하나의 팀이 되어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은 끈끈한 동료애와 뭉클한 감동도 함께 전한다. 이 같은 매력은 히어로 장르뿐 아니라 액션, 수사, 심지어 호러물까지 퍼져나가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파격 혹은 충격. 관람하면 어떤 의미로든 진한 후유증을 남기는 영화 이 12월 9일 개봉했다. 올 7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궁금증을 자극한 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을 심은 댄서 알렉시아 를 그려 관객들의 머릿속을 헤집는다. 완전히 새로운 영화인 듯하면서도 의외로 다른 작품들도 함께 풍기는 이 영화 에서 연상되는 영화들과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힌 영향 받은 영화를 전한다. 물론 이 영화들 또한 못지않게 멘탈을 흔드는 작품이란 점은 주의.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출연 이석형, 이주영, 김재화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B급 정서를 뚫고 나오는 A급 활력★★★☆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
쉿! 소리없이 강하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음악

쉿! 소리없이 강하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음악

의 주연 배우들.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존 크래신스키는 시트콤 에 나와 이름을 알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에밀리 블런트 남편으로 더 유명했다. 오죽하면 지미 팰런 쇼에서 자신을 못 알아본 출입국관리소 직원 에피소드를 자폭개그 하듯 털어놨을 정도니, 대중에게 희미한 존재감의 배우였던 건 사실이다. 그런 그에게 반등의 기회가 찾아온 건 브라이언 우즈와 스콧 벡이 쓴 를 읽고 나서였다.
티모시 X '콜바넴' 감독의 재회?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 영화·드라마

티모시 X '콜바넴' 감독의 재회?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 영화·드라마

부터 까지. 개봉을 한참 미뤄왔던 대작들의 개봉 확정 소식이 줄줄이 들려왔다. 팬데믹이 업계 풍경을 분명히 바꿨고 많은 작품의 제작, 개봉 일정에 영향을 끼쳤지만, 제작진과 배우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달리고 있다. 이제 막 크랭크업했거나,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들을 소개한다. 마이 폴리스맨감독 마이클 그랜디지 │ 출연 해리 스타일스, 엠마 코린, 데이비드 도슨 │ 개봉 미정 영국에서 소위 가장 힙한 두 20대 배우, 해리 스타일스와 엠마 코린이 만났다.
'살인' 라방 보러 올 사람? 관심받고 싶어 미쳐버린 유튜버의 최후,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살인' 라방 보러 올 사람? 관심받고 싶어 미쳐버린 유튜버의 최후, <구독좋아요알림설정>

해외 포스터, 한국 포스터 작년 선댄스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2020)에서 공개된 영화 의 한글 제목()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기가 차다"는 듯한 반응을 보냈다. 영화 제목이 이라니. 속된 말로 '쌈마이' 같은 느낌으로 인해 의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물론 예고편의 재생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말이다. 을 외치는 이 영화의 예고편을 용감하게 누른 이들은 곧바로 반응을 뒤집었다. "기가 막힌" 제목이라고, 이제 보니 초월 번역이었다고 말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고질라와 콩의 끝없는 혈투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졌다. 은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계속해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다만 몬스터급 오프닝 성적에 비해 작품의 흥행 동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16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28. 6%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1,93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공포영화 가 순위에 진입한 점을 제외하면 상위권 차트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는 다를 듯하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밥 오덴커크 주연의 액션영화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월드스타는 없지만, 크레딧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꽤나 반가운 실력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액션의 쾌감으로 가득한 를 만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노바디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출연 밥 오덴커크 개봉 2021. 04. 07. 허치 맨셀 밥 오덴커크 회사-펍-집 동선을 반복하고,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쓰레기차를 몇 주째 놓치는 평범한 가장. . . 이지만 사실 어마무시한 과거를 감추고 살고 있는 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