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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상 수상

한선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상 수상

영화 <교생실습>, 작품상과 배우상 거머쥐며 2관왕에 올라
배우 한선화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 제29회 BIFAN의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수상작 발표가 이뤄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은 가 수상하고, 감독상은 이 수상한 가운데,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에서는 영화 이 2관왕을 차지했다. 영화 은 작품상과 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심사위원은 에 작품상을 안기며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현장 포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②

[현장 포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②

[현장 포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①

[현장 포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①

(부천=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염혜란이 3일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린 4에 진심이야, 지하철 4호선을 점령한 ‘판타스틱 4’

우린 4에 진심이야, 지하철 4호선을 점령한 ‘판타스틱 4’

지하철 4호선이 ‘판타스틱’하게 물들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하 )이 지하철 4호선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으로 우주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초능력을 얻고 슈퍼히어로가 된 ‘판타스틱 4’가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는다. 복고풍의 디자인과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는 한국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에 특별한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혼합현실 작품 <하얀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혼합현실 작품 <하얀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이 제작 지원한 혼합현실 작품 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유상현 감독의 이 작품은 영화제의 XR 특별전시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은 7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무료로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인 '애플 비전 프로'를 통해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KF XR 갤러리의 기획전 '시간을 여는 시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BIFAN 7월 3일 개막! 슬로건은 '이상해도 괜찮아'…이병헌 배우 특별전도 진행한다

BIFAN 7월 3일 개막! 슬로건은 '이상해도 괜찮아'…이병헌 배우 특별전도 진행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이상해도 괜찮아 '라는 슬로건으로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41개국에서 엄선된 217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가 1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장편 103편, 단편 77편, 인공지능 영화 11편, 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 개막작으로는 피오트르 비니에비츠 감독의 〈그를 찾아서〉(2024)가 선정됐다.
[인터뷰] “골프는 인생, 끝이 없지만 계속 도전한다” Apple TV+ 시리즈 〈두 번째 스윙〉 오웬 윌슨, 주디 그리어 인터뷰

[인터뷰] “골프는 인생, 끝이 없지만 계속 도전한다” Apple TV+ 시리즈 〈두 번째 스윙〉 오웬 윌슨, 주디 그리어 인터뷰

오웬 윌슨이 웨스 앤더슨과 벤 스틸러의 이름과 함께 할 때면 주로 엉뚱한 웃음을 선사했다면, 중년에 접어든 오웬이 보여주는 웃음은 편안함에 좀 더 가깝다. 가령 그가 (2017)에서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진 소년의 아버지로 따뜻한 마음을 내비칠 때 오웬의 연기는 보다 더 많은 관객에게로 확장된다. ​ Apple TV+ (원제: Stick)은 골프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웬의 그 확장된 휴머니즘 연기가 제대로 스윙을 날린 작품이다.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 6개 경쟁 부문 진출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 6개 경쟁 부문 진출

제43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8일 개막해 2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5편의 한국 영화가 6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이번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나지현 감독의 〈아들이 죽었다〉가 진출했다고 밝혔다. 스릴러 경쟁부문에는 신재민 감독의 〈커미션〉과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신임감독 부문 후보에는 〈폭로; 눈을 감은 아이〉의 전선영 감독이 선정됐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 전기 영화이므로 당연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이 글을 읽고 을 보는 것도 제법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밥 딜런에 대한 해외 석/박사 논문을 살펴보면 결국 찾다가 포기하게 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말이다. 한도 끝도 없이 나온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 밥 딜런의 위상은 천양지차다. 해외에는 ‘딜러놀로지 ’라는 학문이 실제로 존재한다. 밥 딜런의 음악을 각 잡고 연구한 역사가 이미 오래됐다. 한국의 경우 일단 논문부터 몇 편 안 된다. 앨범 판매량도 처참하다.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1일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장미희 위원장은 92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이미 BIFAN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