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검색 결과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가 화제다. 주인공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음악을 들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전개와 결말을 결정짓는 순간까지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스토리에 관여하는 이러한 형식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드라마'라고 부른다. 가 새롭게 느껴졌다고. 이번 무비 비하인드에서는 그 이전에 시도된 여러 '인터랙티브' 영화·드라마를 살펴보려 한다.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예거들이 지구방위에는 성공했을지언정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 수성에는 실패했다. 제아무리 초대형 로봇인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감독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향수와 덕심이 한껏 느껴지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 4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170만 달러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 거둔 첫 주말 성적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가 기록한 1억 달러 이후 스필버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성적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의 마크 라이런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암울한 현실 세계와 달리 상상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사랑했던 1980년대 대중문화 코드를 미래의 가상현실 곳곳에 숨겨둔다. 레디 플레이어 원> 속 진정한 성덕, 어수룩한 말투가 매력적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영국 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연기했다. 낯선 얼굴이지만, 알고 보면 1980년대부터 연기에 몸담아왔던 대배우. 마크 라이런스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쏟아내는 감독이 있을까요. 2045년 배경인 안의 상상의 가상 세계를 구현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얼마 전에는 로 1971년 실화 사건을 조명해 호평받았습니다. 영화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세계를 누비며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스필버그. 그가 영상으로 구현한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의 실사 장편 영화 감독작으로만 선정했습니다. * 판타지적 설정이 있는 , , 는 제외했습니다.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사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다. 지난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에 이어, 을 들고 3월 극장가를 찾았다. 본인이 잘하는 모든 것을 쏟아낸 역대급 걸작, 으로 또다시 관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예정. 오늘은 살아있는 대중문화의 역사, 스티븐 스필버그의 A to Z를 준비했다. 미지와의 조우, 1977 E. T. , 1982 Alien 외계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기 연출작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 ‘외계인’이다.
블록버스터의 아버지,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고 영화는?

블록버스터의 아버지,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고 영화는?

자, 두 손을 들고 '스필버그 포즈' 한 번 해보고 읽어야 할 분위기군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사진을 검색하다 보니 저런 손 동작을 한 사진이 많더군요. 마치, 현장에서 "이만큼" 혹은 "이렇게"라며 양과 질을 강조하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스필버그 감독 하면 누구입니까. 블록버스터 영화의 아버지 아닙니까. 요즘 젊은 관객들은 잘 모를 텐데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용어 자체가 스필버그 감독 때문에 생긴 것이지요. 12월 18일은 스티븐 스필버그 할아버지의 70번째 생일입니다.
바다 호러 원조 <죠스> 제작 비하인드 속 스필버그의 도전정신

바다 호러 원조 <죠스> 제작 비하인드 속 스필버그의 도전정신

용기와 어리석음이만들어낸 영화다. - 스티븐 스필버그 때는 1973년, 26살의 젊고 유능한 신인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상업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인 〈슈가랜드 특급〉을 발표했다. 할리우드의 무서운 신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를 모든 메이저 스튜디오가 주목했다. 당연하게도 그는 어떤 차기작을 선택할지 넘나 고민이 됐다. 그때 마침 이름도 생소한 소설 를 읽기 시작한 것. 그가 주말 동안 읽은 백상아리에 관한 이 소설은 너무 재미있었고, 자신이 전에 만들었던 TV용 영화 의 이야기와 닮아 있단 걸 느끼게 된다.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을 보면서, 죽어버린 〈미이라〉 시리즈도 살려내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미친 괴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 보리스 칼로프의 카리스마에 힘입은 최초의 〈미이라〉(1932)는 이른바 ‘유니버셜 호러’의 대표작이었다. 이후 브랜던 프레이저의 〈미이라〉(1999)와 〈미이라2〉(2001), 급기야 이연걸과 양자경까지 끌어들인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그리고 이를 리부트한 톰 크루즈의 〈미이라〉(2017)까지 〈미이라〉 시리즈는 그저 그런 ‘오락 블록버스터’의 대명사였다.
'누벨바그 전설' 배우 나탈리 베이 별세…향년 77세

'누벨바그 전설' 배우 나탈리 베이 별세…향년 77세

트뤼포와 고다르의 페르소나이자 세자르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명배우 나탈리 베이 타계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끈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뤼크 고다르의 페르소나로 활약했던 프랑스 국민 배우 나탈리 베이가 지난 17일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48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1973년 트뤼포 감독의 '아메리카의 밤'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트뤼포의 '녹색 방'(1978), 고다르의 '인생'(1980)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누벨바그를 상징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컬처&] 美 할리우드가 꼽은 'K컬처 대모' 이미경 CJ 부회장

[컬처&] 美 할리우드가 꼽은 'K컬처 대모' 이미경 CJ 부회장

美 매체 "K컬처 성공은 수십 년간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 드림웍스 투자부터 거장 도약까지 이끈 주역 조명
'K컬처' 세계화의 설계자, '이미경' 부회장 집중 조명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장악을 이끈 핵심 주역으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 해당 매체는 K콘텐츠의 성공이 우연이 아닌 수십 년간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물이며, 그 중심에 '대모'로 불리는 이 부회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서울의 기업 회의실과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넘나드는 이 부회장의 행보는 'K컬처'의 미국 진출을 견인한 결정적 원동력이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드림웍스'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