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검색 결과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한지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하 )은 (1968), (1997), (2000) 등 여러 SF 영화의 영향을 받아 2050년 근 미래의 서울과 우주 공간을 환상적으로 창조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감독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이 엿보이는데, '우주와 지상으로 갈라진 연인'의 기본 설정과 빛이 수놓인 작화는 신카이 마코토로부터, 연출 스타일은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 두 감독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이 〈슬램덩크〉 제작진의 손에서 재탄생하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단편 애니 〈알사탕〉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이 〈슬램덩크〉 제작진의 손에서 재탄생하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단편 애니 〈알사탕〉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지금이야말로 한국 문학이 단군 이래 가장 주목받는 시기가 아닐까. 최근 한국 문학이 걸출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있다면,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드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도 있다. 2005년 「구름빵」으로 데뷔한 백희나 작가는 「삐약이 엄마」, 「장수탕 선녀님」, 「나는 개다」 등의 그림책으로 20여 년간 아이들에게 꿈과 위로를 전해왔다.
2020년 왕이 돌아온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TMI

2020년 왕이 돌아온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TMI

“마음을 불태워라”. 그 캐치프레이즈처럼 팬들의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재개봉이 새로운 이변을 써 내려갈지 궁금해진다. 5월 10일 재개봉하는 은 2021년 1월 개봉해 2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당시 애니메이션, 그것도 TV판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이 흥행에 성공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그런데 이 그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의 저력이었다. 4K 리마스터링을 마치고 다시 극장에 돌아온 , 이번엔 렌고쿠 역 성우 히노 사토시까지 한국땅을 밟으며 ‘마음을 불태울’ 예정이다. 재개봉을 맞이해 과 관련 TMI를 다뤄본다.
백희나 작가 그림책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알사탕〉,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백희나 작가 그림책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알사탕〉,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가 다음 달 28일 백희나 작가의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알사탕〉을 국내에 단독 개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약 2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내던 주인공 동동이가 우연히 신비한 힘을 지닌 알사탕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려냈다.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국내 첫 전시회 개최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국내 첫 전시회 개최

일본의 인기 만화 「도쿄 리벤저스」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는 한국 팬들에게 이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덕스에서 '도쿄卍리벤저스 전(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 와쿠이 겐(和久井健)의 미공개 삽화를 포함해 복제 원화 약 50점과 함께 3D 모형 인형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만화를 테마로 한 특별 카페도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세계 종말을 내다보는 가장 성숙한 시선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2 리뷰

세계 종말을 내다보는 가장 성숙한 시선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2 리뷰

정체불명의 초거대 미확인비행체 가 도쿄 상공에 출현했다. 서로에게 ‘절대적’인 10대 고교생 카도데 와 오란 은 지구 종말이 드리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간다. 파트1(지난 1월 8일 개봉)과 파트2(2월 5일 개봉)로 나누어 개봉한 영화 (이하 )은 세계의 종말이라는 거대 서사와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서사를 모두 아우른다. 파트1에서는 개성 강하고 독특한 두 여고생 카도데와 오란의 요란스러운 고교 생활을 중심으로 전개했다면, 파트2에서는 이제 갓 대학 신입생이 된 이들의 파란만장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첫 한국 전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첫 한국 전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팬들에게 작품 속 깊은 감동과 제작 과정을 가까이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6일, 오는 11월 22일부터 서울 마포구 덕스에서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거짓말과 아이/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TV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그림 콘티와 복제 원화, 캐릭터 설정 자료 및 작품 속 명대사가 공개된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청불이지만 오그라듭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그래서 야한가.
그 킹덤 아니고 이 킹덤, 진시황의 ‘중화’의 꿈을 향해 달리는 장군 이신의 이야기

그 킹덤 아니고 이 킹덤, 진시황의 ‘중화’의 꿈을 향해 달리는 장군 이신의 이야기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전 세계를 주름잡던 그 시절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못 찍은 나라가 바로 일본이었다. 마블민국이라고 불리던 때도 있었던 대한민국 바로 옆 나라인 일본에서만큼은 MCU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히어로무비가 별 인기가 없었다. 당시 일본 극장가를 주름잡던 작품은 애니메이션 극장판이거나, 애니메이션의 실사판 영화였다. ​ 일본은 여전히 그렇다. 얼핏 생각해 보면 히어로무비도 코믹스, 즉 만화 원작 영화이니만큼 인기가 있었을 법도 한데 특유의 애니메이션 감성과는 상이해서 그런지 여전히 북미 기반의 코믹스 원작...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일찍 세상을 떠난 천재 감독 곤 사토시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 , 등 그의 영화에서 보이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 구조와 독특한 편집 기법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어 실사 영화감독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영향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 에서 의 한 장면을 오마주했고, 곤 사토시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는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자신의 영화 에서 의 욕조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주제와 분위기 면에서 매우 유사하게 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