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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시상식 시즌에 언급될 2021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연말연초 시상식 시즌에 언급될 2021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변칙적이었던 작년과 달리, 확산세가 다시 퍼지고는 있지만 조금 익숙해진 탓인지 예년처럼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의 분위기를 되찾았다. 할리우드에선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의 시상식 시즌이 펼쳐지고 있으며, 연초의 빅3 -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이에 따라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기운차게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착한 영화 5편

기운차게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착한 영화 5편

연말 연초는 그런 때다. 365일 단위로 끊어둔 한 해라는 경계의 끝자락일 뿐 시간은 다름없이 연속하는데,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는 때. 아주 작은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봐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자극을 느끼기 딱 좋을 때다. 이맘때 우리에겐 뻔하지만 착한 영화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기운을 몰고 와 인생 열심히 살고 싶어지게 하는 영화 5편을 준비했다. 많이 알려진 작품들로 구성했지만 어느 것 하나 빼놓기가 섭섭하다. 안 본 작품 보고, 본 작품 또 보며 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 아쉬움을 느꼈다면 드라마와 영화로 털어보자. 먼저 브라운관은 남장 여자부터 암행어사, 궁녀와 왕 등 다양한 설정을 앞세운 로맨스 사극이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극장가는 대규모 블록버스터와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물 등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연말 기대작으로 꼽히는 의 주연 배우들의 소소한 소식을 가져왔다. 잘생기지 않아서 캐스팅됐다는 톰 홀랜드의 믿기 힘든 사연과 젠데이아의 연출 욕심을 소개한다. “제가 못생겼다는 말인가요.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1,2편 음악으로 복습하기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1,2편 음악으로 복습하기

80년대 대표적인 SF코미디 시리즈 의 명맥을 잇는 속편 가 개봉했다. 32년 만에 원작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신작은 원작을 연출한 감독 이반 라이트먼의 아들 제이슨 라이트먼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를 보기 전, 오리지널 1편과 2편을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캐리 쿤, 핀 울프하드, 맥케나 그레이스, 폴 러드 개봉 2021. 12. 01.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마블은 마블이었다.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는 많은 우려에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46주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36. 4%가 하락하며 총 6964만 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바꿔 말하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의 2주차 드롭률이 생각보다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불안 속에서도 신작 2편이 톱10에 진입해 작은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이중 2위에 오른 작품은 홀리데이 시즌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로 기대 이상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낮에는 꽤 포근했던 날씨가 11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쌀쌀해졌다. 하지만 북미 극장가는 전 세계가 기다렸던 마블 신작에 열광적인 환호를 건네며 추위를 날렸다. 는 가볍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웠던 10월 북미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주 다소 주춤했던 시장 분위기는 이번 주를 위한 추진력이었다. ​ 의 화끈한 화력 덕분에 4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70%에 가까운 상승률로 총 1억 951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이중 한 작품이 전체 흥행의 65%를 차지했다.
전남편 청부 살인 후 18년 복역한 '레이디 구찌', <하우스 오브 구찌> 주요 캐릭터 정리

전남편 청부 살인 후 18년 복역한 '레이디 구찌', <하우스 오브 구찌> 주요 캐릭터 정리

좋다, 멋있다, 쿨하다는 뜻을 담는 형용사로 쓰일 정도로, 상징적이고 독보적인 럭셔리 브랜드가 된 구찌. 구찌 그룹을 탄생시킨 구찌 가문 이야기가 영화화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후 약 한 달 만에 내놓는 신작 다. 구찌 일가를 둘러싼 돈, 권력, 배신, 스캔들, 충성심, 야망, 그리고 살인 이야기, 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룬다. 구찌 그룹의 총수였던 미우리치오 구찌 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로 18년간 복역한 그의 전부인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가 이야기를 이끈다.
봉준호 심사위원장의 선택은?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작 8편을 소개합니다

봉준호 심사위원장의 선택은?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작 8편을 소개합니다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니스국제영화제가 9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 전반을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경쟁 부문 후보작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다. 봉준호를 비롯한 클로이 자오 감독,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 배우 사라 가돈 등의 심사위원진은 어떤 영화에 손을 들어주게 될까. 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작 가운데 특히 화제를 모은 여덟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현장에 있다 보면 감독이라는 직업이 마냥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멋지기도 하면서 폼도 나니 말입니다. 누구든 그러할진 데 현장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배우인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 (2016) (2016) (2012)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그래타 거윅, 그녀가 어떤 현장에서는 배우가 아닌 ‘감독님’으로 불립니다. (1964) (1971)로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있습니다. (2004) (2008) (2016) (2018) 등 꽤 많은 영화를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