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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1일 노동절부터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중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주요 작품들이 매진되며 코로나 이후 완전히 정상화된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 원고를 게시하는 7일은 경쟁부문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그 후 영화제도 막바지를 향해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폐막까지 우리에겐 4일의 시간이 있다. 오늘은 영화제에서 놓쳐선 안될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소개한다.
〈힘을 낼 시간〉최성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힘을 낼 시간〉최성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힘을 낼 시간〉전주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왓챠상까지 3관왕 쾌거!
배우 최성은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으로 배우상을 받았다. 남궁선 감독의 영화 은 JIFF 한국경쟁 섹션을 통해 소개되었다. 은퇴한 아이돌 그룹 출신 친구 셋이 학창 시절 가지 못했던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뒤늦게 제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 중 최성은은 애매하게 활동하다 은퇴한 아이돌 수민 역을 맡았다. 최성은은 2018년 연극 으로 데뷔했다. 데뷔 1년 만에 영화 의 소경주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전 세계 영화제 18관왕!〈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5월 개봉

전 세계 영화제 18관왕!〈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5월 개봉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초청 화제작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8관왕을 달성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영화 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다. 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 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기존의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등 17개부문 수상작 발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등 17개부문 수상작 발표

국제경쟁부문 대상 〈메이저 톤으로〉수상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7일 시상식을 열고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각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한 영화로 호평을 받았다. 한국경쟁부문 대상은 남궁선 감독의 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K-POP 산업의 이면에 가려진 아이돌의 인권 문제를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은 공선정 감독의 이 수상했다.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타이베이, 홍콩, 파리, 워싱턴 D.C. 등 세계 여러 도시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 모습을 담은 '행자 연작'.. 다음은 장소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차이밍량 감독이 '행자 연작'의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삼장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이강생 배우가 붉은 승복을 입고 타이베이, 홍콩, 말레이시아 쿠칭, 파리, 워싱턴 D. C. 등 세계 각지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모습을 담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은 이번 특별전을 기념해 이강생 배우와 함께 전주에 방문했다.
전주천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균형을 이룰 뿐이다.

전주천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균형을 이룰 뿐이다.

​ 하루 두 번, 나는 집 앞 전주천을 따라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다. 복잡한 한옥마을에서 오 킬로 떨어진 남쪽 상류의 전주천은 고요하게 생동한다. 봄에는 천연기념물이라는 원앙이 짝을 이뤄 날아들고, 여름에는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참다슬기를 찾는 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행락객이 엉켜 제법 활기차다. 늦가을이 되면 천 둔지에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는데, 천 양옆으로 병풍을 두른 치명자산과 고덕산에 핀 겨울 눈꽃과 함께 내가 꼽는 전주의 풍광이다. 한옥마을로 직진하려는 지인들의 손을 붙들어 전주천 자전거 투어를 자청하는 이유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지역 독립영화가 힘을 잃는 것은 한국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의 위기이자 결국 영화제의 위기로 돌아올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때, 영화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5월 1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작은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일본 뉴웨이브 작가 중 한 명인 미야케 쇼 감독의 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은 2019년 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그는 5년 만에 다시 전주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전주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 당시 전주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관객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영화를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었고, 영화를 존중하는 공기를 느꼈다.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류선재 아니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류선재 아니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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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5월 1일 19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모악당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그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우범기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피아니스트 오은하&타악연희원 아퀴의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국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