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등 17개부문 수상작 발표

국제경쟁부문 대상 〈메이저 톤으로〉수상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7일 시상식을 열고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각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메이저 톤으로〉(사진=전주국제영화제 SNS 캡쳐)
〈메이저 톤으로〉(사진=전주국제영화제 SNS 캡쳐)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한 영화로 호평을 받았다.

 

한국경쟁부문 대상은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K-POP 산업의 이면에 가려진 아이돌의 인권 문제를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은 공선정 감독의 <작별>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이태원 참사 이후 상실의 고통을 겪은 한 인물을 주시하며, 그 대상에 다가가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이다.

 

CGV는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중 소재나 주제, 형식 등에서 기존 상업영화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하는 CGV상에 정해일 감독의 <언니 유정>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예기치 않은 사건을 파헤쳐 나가면서 자매가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총 1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10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NEWS
2026. 8. 9.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