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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독자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 평안과 행운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멈추거나 연기했던 일들이 새해에는 별탈없이 진행되길 소망하며, 지난주의 주목할 말들을 소개한다. 90세에도 새 영화 작업을 준비하는 리차드 도너 감독의 인터뷰를 선정했다. ‘할리우드의 문제아’ 딱지를 떼기 전 송사에 휘말린 샤이아 라보프의 평판과 DC 필름과 워너브러더스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레이 피셔의 말도 골랐다. 먼저 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페드로 파스칼의 말을 살펴보자.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2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오는 7월 9일 개막한다. 그동안 금기시된 상상력을 불어넣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준 BIFAN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에 영화제 현장을 축소하는 등 한숨 돌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래도 상상력은 쉬지 않는 법. BIFAN은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BIFAN X WATCHA' 섹션을 개설, 올해 상영작의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장편 37편과 단편 31편, 총 68편의 영화를 선보일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다행일까? 아까울까? 끝내 완성하지 못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다행일까? 아까울까? 끝내 완성하지 못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 뒤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작조차 못한 영화가 많다. 슈퍼히어로 영화도 마찬가지다. 이중에는 제작이 엎어져 다행인 작품도 있고, 끝까지 추진했다면 좋은 결과를 내놓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작품도 있다. 이에 제작이 취소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살펴보고, 무엇 때문에 제작이 무산됐는지 비하인드를 알아본다. 팀 버튼의 ‘슈퍼맨 리브스’ 테스트 촬영 1990년대 중반, 팀 버튼과 니콜라스 케이지가 손을 잡고 슈퍼맨의 부활을 준비했다.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감독와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의기투합한 신작 의 상영 중이다. 헤인즈는 이전에 70년대 글램록 신에 보내는 헌사 (1998)와 밥 딜런의 전기영화 (2007) 등 음악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를 음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크 워터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팀 로빈스, 빌 풀만, 빅터 가버, 빌 캠프 개봉 2020. 03. 11.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2019년의 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오늘과 내일, 남은 2019년의 날들을 알차게 보낼 계획은 세웠을지 궁금하다.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이 분위기가 마음에 와닿지 않는 분들은 지금도 뭘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그럴 땐 맛있는 음식, 적당한 음료와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 하는 걸 추천한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볼 타이밍을 놓친 것들 것, 이런 때 독파하는 게 좋다.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 "Roslyn" (2009)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두 판본으로 나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SF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멜로 영화들

SF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멜로 영화들

인간을 사랑하게 된 인공지능 로봇의 이야기 가 개봉했다. 뻔한 로맨스의 공식이 지겨운 관객들이 독특한 SF적 상상력 위에 지어진 로맨스 영화에 손을 뻗고 있다. SF와 로맨스라는 장르의 결합을 보여준 다른 영화 7편을 모아봤다. 조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아 세이두 개봉 2019. 07. 11. 이퀄스 차라리 감정이 없는 사회라면 삶이 쉬워질까. 는 모든 감정이 통제된 구역에서의 돌연변이 같은 사랑을 포착한다. 이곳에서 사랑은 범죄에 지나지 않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최근 3주간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했지만 관객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와 이 화제를 모았음에도 과 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국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두 영화에 , 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이른바 ‘속편 슬럼프’가 시작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물론 이 개봉 8주 차에도 상영 중이고 가 흥행 바람을 예약했으니 슬럼프라 부르는 것은 예단일 수 있다. 아니면 디즈니 영화가 아니면 슬럼프를 겪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한 주 영화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자.
무기력과 관능 사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속 음악들

무기력과 관능 사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속 음악들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칼렛 요한슨의 출세작 (2003)는 그 안에 사용된 음악 목록만 살펴봐도 입이 떡 벌어진다. 데뷔작 부터 범상치 않은 선곡 감각을 보여준 소피아 코폴라 감독다운 리스트다.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빌 머레이, 스칼릿 조핸슨, 지오바니 리비시, 안나 페리스, 하야시 후지히로 개봉 2004. 02. 20. Girls Death In Vegas 는 시끌벅적하고 화려한 도시 도쿄에서 두 명의 이방인이 느끼는 외로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