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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무더위가 좀처럼 식지 않으면서 기운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푹푹 찌는 더위가 기력을 앗아가고 있다면 재밌는 영화와 드라마로 재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와 제임스 건 감독이 따끔한 ‘사랑의 매’를 든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의기투합한 영화 와 촬영 당시 루시 리우의 ‘걸 크러쉬’ 일화도 가져왔다. “무슨 치약 쓰는지 안 궁금해요” – 에밀리 블런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에서 각각 선장과 탐험가로 호흡을 맞춘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더위 극복에 딱 좋은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더위 극복에 딱 좋은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1년도 훌쩍 넘었건만, 푹푹 찌는 여름날 마스크로 얼굴을 단단히 가리고 사는 일은 여전히 힘겹다. 비가 와도 시원하기는커녕 온몸이 징그럽게 끈끈해지기만 하는 요즘, 에어컨을 제외하고 마음이 가는 건 역시 뼛속까지 소름을 선사하는 공포물뿐이다. 특히 넷플릭스에서는 시즌마다 다양한 주제의 공포를 파헤쳐온 , 하우스 호러의 고전을 감각적으로 재탄생시킨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를 끼고 살지만 ‘요새 볼 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숨은 ‘맛집’들을 잘 살펴보고 나만의 방구석 1열 공포 특집을 즐겨 보자.
스타덤에 오르기 전 스칼렛 요한슨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 속 음악

스타덤에 오르기 전 스칼렛 요한슨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 속 음악

스칼렛 요한슨의 처음이자 마지막 블랙 위도우 솔로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요한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마무리하는 작품인 만큼, 그가 지난 20여 년간 출연한 영화들을 돌이키다가 요한슨이 10대 시절에 출연한 명작 (원제 'Ghost World')를 떠올렸다.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자. 판타스틱 소녀 백서 감독 테리 즈위고프 출연 도라 버치, 스칼릿 조핸슨, 브래드 렌프로, 밥 발라반, 일레나 더글라스, 스티브 부세미 개봉 2002. 06. 21.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국내 상영되는 외국영화들의 영화명에 있어 원제목(이하 ‘원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번역을 통해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는 2001년 1편 개봉 당시 원제 를 로 번역해서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명이 당시 흥행에 도움이 안 되었던지 2편은 (원제 )로 이어진 3편 역시 (원제 )로 개봉합니다만 이 역시도 안 되겠던지 4편을 (원제 )로 개봉하면서 ‘분노의 질주’를 부활시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중에 원제에도 없는 부제목(이하 ‘부제’)이 국내 영화명에 붙기 시작합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엄청난 프로덕션 규모와 세련된 스타일,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압도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 , 를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열광하게 한 건 영화의 설정이었다. SF와 첩보 스릴러를 접목했다는 도 예고편에 많은 걸 보여주었지만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이렇게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가. ”라고 말했다. ) 이 영화의 정체는 더 알 수가 없다. 이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극장에 가야 할 것 같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코로나19 때문에 멈췄던 전 세계 영화와 TV 시리즈 콘텐츠 제작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와 체코는 영상물 촬영을 허가할 거라 발표했고, 조만간 이나 등 해당 국가에서 촬영하던 작품들은 촬영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강도높은 방역이 이뤄지겠지만, 모든 게 멈춰진 시간보단 훨씬 나을 것이다.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뉴 노멀’이 되지 않을까. 하루빨리 중단되거나 미뤄진 프로젝트의 촬영 또는 제작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
<패왕별희>로 스크린에 부활한 '발 없는 새', 장국영 대표작 5편

<패왕별희>로 스크린에 부활한 '발 없는 새', 장국영 대표작 5편

‘발 없는 새’ 장국영의 마스터피스 가 스크린을 찾는다. 2017년 재개봉이 한차례 엎어진 후, 지난 4월 1일 재개봉이 확정되었으나 그마저도 코로나로 개봉이 밀려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인 는 중국 문화대혁명의 역사를 경극 배우인 두지 와 시투 의 인생사에 풀어낸 대서사시로, 장국영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명작 중에 하나다. 이번 개봉에서는 중국 개봉 당시 동성애 묘사와 정치성으로 상영이 금지됐던 무삭제 버전이 상영된다고.
[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톰 후퍼 감독 “영국 이외에 프로모션할 나라를 딱 한 곳 고를 수 있었는데, 한국을 선택 했다”. 지난 12월 23일 열린 영화 기자회견장.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첫 방문한 톰 후퍼 감독이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자 장내 분위기가 훈훈해졌다. “에 보내준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늘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얼굴은 국내 팬들을 만날 기대감으로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노래만 들어도, 포즈만 취해도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해당 영화의 장면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입으로 전해지며 회자되곤 한다. 배우와 감독의 인생을 뒤바꾼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찾아 모아봤다. 워낙 많은 명장면들이 있는지라 현재까지 패러디 혹은 오마주 되고 있는 유명한 장면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아래 리스트 외에 장면은 댓글로 더 공유해주시길.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생계를 위해 콜걸 생활을 하던 비비안(줄리아 로버츠).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속편이 나오기까지 그 기간이 길어지는 건 이제 예삿일이 되어버렸다. 스타와 감독이 영화와 TV라는 정해진 플랫폼에 올 인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마다 난립하는 미디어들에 너도나도 뛰어들며 바쁜 스케줄을 한참 기다렸다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은 소재 불황으로 안전하게 속편 카드를 꺼내들어 뒤늦게 제작되는 탓도 있다. 하지만 전편이 나온 지 정확하게 10년 만에 개봉되는 은 위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