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검색 결과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 Bang Bang Nancy Sinatra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 숨을 헐떡이는 브라이드 의 흑백 클로즈업. 잠시의 대화 끝에 “이거 당신 아이야”라고 고백하자마자 머리에 빌 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가이 피어스 “케빈 스페이시가 집적댔다”

[할리우드 말말말]가이 피어스 “케빈 스페이시가 집적댔다”

몇 주간 정치 이슈에 목소리를 높인 할리우드는 이번 주에는 다소 조용하게 숨을 골랐다.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짧지만 조용한 휴식을 보냈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 사건과 발언은 여전히 일주일을 다채롭게 채웠다. ‘케빈 스페이시 사건’ 이후의 , 스칼렛 요한슨의 신작 영화 관련 논란, 32년 만에 속편 제작에 돌입한 캐스팅 관련 발언까지, 한주 간의 할리우드의 말을 살펴본다. 트랜스젠더 배우는 비 트랜스젠더 캐릭터의 오디션도 참가하지 못한다.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대만 포스터.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대만 소녀가 또다시 찾아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에 이은 안녕, 나의 소녀>다. 그런데 왜 대만 멜로영화의 제목에는 꼭 ‘소녀’가 붙을까. 대만에서는 첫사랑 소재의 영화에 소녀를 붙여야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 것일까. 사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에는 소녀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는 , ‘달나라로 데려가 줘’다. 굳이 소녀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제목을 바꾼 것은 앞선 두 대만 영화의 흥행에 편승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빌런 ‘고스트’는 누구?

<앤트맨과 와스프>의 빌런 ‘고스트’는 누구?

**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 참전하지 않은 앤트맨과 와스프는 에서 분명 중요한 역할로 돌아올 것입니다. 특히, 코믹스에서 와스프는 어벤져스의 인상적인 리더중 하나로 활약했었지요. 아마도 에는 로 넘어가기 위한 정보가 가득할 것입니다. 동영상 Marvel Studios' Ant-Man and The Wasp - Official Trailer Real heroes. Not actual size. Marvel Studios' Ant-Man and The Wasp is In theaters July 6.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당신의 취향을 존중해 드린다. 올해도 장편 202편, 단편 44편으로 총 246편이 준비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괴한 작품만 5편 엄선해 드린다. 미스미소우Liverleaf 눈 덮인 마을의 오츠마 중학교. 도쿄에서 전학 온 소녀 하루카는 심한 따돌림을 당한다. 친구들의 따돌림은 점점 심해져서 하루카의 집에 불을 지르게 되고 하루카는 모든 것을 잃는다. 이에, 하루카가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오시키리 렌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만화는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어둠의 경로로 감상한 분들이 이미 많다.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전, 관객은 ‘타이틀 시퀀스’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인상을 다진다. 제작자, 배우, 감독 등 영화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을 훑는 이 시퀀스는 각자 다른 스타일을 내세움으로써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기능도 해낸다. 100개의 영화가 있다면, 100가지 다른 타이틀 시퀀스가 존재한다.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소개한 아래 기사에 이어, 기자의 취향을 담아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들을 소개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해외 매체가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

해외 매체가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

10분. 영화가 관객을 제대로 사로잡기 위해 초반 10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10분이면 이제 막 영화가 시작했을 때인데"하고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지만, 로튼 토마토 에서 선정한 ‘호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20’을 보면 10분보다 짧은 시간에도 관객을 흔들 수 있단 걸 알 수 있다. 어떤 호러 영화들이 환상적인 오프닝을 선사했을까. 20위피의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1981 조지 미할카 감독의 캐나다 호러 영화 은 20년 전 탄광에서 생매장될 뻔한 광부가 연쇄살인마로 돌변하는 내용의...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피어스 브로스넌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오늘은 본드가 아닌 영화 속 피어스 브로스넌의 캐릭터를 꼽아보았습니다. 순서는 영화 개봉순입니다. 론머 맨The Lawnmower Man, 1992 TV 시리즈 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본격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 작품입니다. 20세기 말 미래를 배경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극중 가상현실 기술을 연구하는 천재 과학자 래리 엔젤로 역할을 맡았죠.
역대 공포영화 전 세계 흥행 순위 TOP 20

역대 공포영화 전 세계 흥행 순위 TOP 20

그것 2017년은 북미 영화 사상 호러가 가장 흥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당대 공포영화의 명가로 손꼽히고 있는 블럼하우스 제작의 와 이 연초부터 큰 성공을 거둔 데에 이어, 스티븐 킹 원작의 이 수많은 기록들을 갈아치우더니 끝내 호러 최고 흥행작의 왕좌에 있던 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기록한 역대 공포영화 20편을 순위로 추려봤다. 20위드라큐라$215,862,692 19위뱀파이어와의 인터뷰$223,664,608 18위블레어 위치$248,639,099 17위 링$249,348,933 16위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