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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9월 6일, 비밀스러운 포커 세계를 그린 몰리스 게임>이 개봉했다. 몰리스 게임>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각본가로서의 천재성을 입증한 아론 소킨의 첫 연출작이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이야기꾼 아론 소킨은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믿고 본다는 그의 시나리오는 일단 보증된 셈, 몰리스 게임>으로 아론 소킨은 성공적 감독 데뷔를 치를까. 아직 그의 이름이 생소하다면 여기서 잠깐 확인하고 가자. 첫 각본으로 오스카 두드린 아론 소킨은 20대 초반까지 자신이 글에 재능이 있는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헤어졌지만 함께 영화 찍은 할리우드 커플들

헤어졌지만 함께 영화 찍은 할리우드 커플들

사내 연애, 캠퍼스 커플의 치명적 약점은 헤어진 후 원하지 않아도 서로의 얼굴을 봐야 하며 주변 사람들의 가십에 오르내린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에도 예외는 없다. 헤어졌지만 작품을 함께한 배우 커플들을 모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도미닉 쿠퍼 10년 만에 속편 제작으로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속편 에서 소피 와 스카이 는 여전히 사랑하는 사이다. 영화에서 소피는 스카이의 아이를 갖게 되며,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배우의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새삼스럽다.
잔인주의! 빈 디젤 주연의 <블러드샷> 촬영 시작

잔인주의! 빈 디젤 주연의 <블러드샷> 촬영 시작

지난 2015년 소니는 발리언트 코믹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편의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1989년에 설립한 발리언트 코믹스 는 마블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던 짐 슈터가 설립했으며, 후발 주자인만큼 기존 DC와 마블의 캐릭터들을 영리하게 차용하며 성장했다. 그중 ‘블러드샷 ’은 발리언트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며, 현재 액션 스타 ‘빈 디젤’ 주연으로 제작에 들어갔다. 궁극의 살인병기 ‘블러드샷’ 블러드샷은 혈액 속에 나노로봇이 들어가 있는 슈퍼솔져다.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이 어느덧 22년을 맞아 6번째 프랜차이즈를 선보인다. 1편에서 34살의 한창이던 톰 크루즈는 이제 56살, 환갑을 4년 앞둔 중년남이 되었다. 국내에선 제5전선>으로 소개됐던 인기 고전 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팀 위주의 작전물을 스타 원맨쇼로 변질시켰단 오명(. )도 들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루터와 벤지, 윌리엄 등 고정 멤버들이 생겨나며 나름 영화판만의 팀플레이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크루즈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만큼 이 시리즈에 쏟는 열정과 과도한 스턴트 부심(.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지난 13일, 한해 미국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70회 에미상 후보가 발표됐다. 매년 후보를 발표할 때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깜짝 후보가 나오거나 혹은 기대와 달리 지명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단순히 후보 지명을 둘러싼 이변을 넘어 달라지는 방송 산업을 반영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시상식 결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달라진 위상이다.
대단한 노력이 아닌 내 자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의 소중함에 대한 영화 <빅 식>

대단한 노력이 아닌 내 자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의 소중함에 대한 영화 <빅 식>

세상 도처에 널리고 널린 게 사랑인데, 왜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는 사랑을 묘사하려 노력하는 걸까. 7월 18일 개봉한 빅 식>은 그 답처럼 느껴진다. 수많은 사랑 얘기에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우리가 지나친 인생의 교훈을 되새김질해주는 사랑이 있음을 증명해주니까. 의 쿠마일. 파키스탄 이민자 2세인 쿠마일(쿠마일 난지아니)은 택시기사이자 스탠딩 코미디언이다.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만 어머니가 저녁때마다 우연히(. ) 찾았다는 파키스탄 여성을 소개해주는 건 불편하다.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출연 드웨인 존슨, 니브 켐벨 송경원 기자빤한데 또 먹히는 그 이름, 드웨인 존슨★★☆전형적인 여름용 액션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영웅주의 서사에 쉴 틈 없는 물량 공세. 재난 영화의 익숙한 요소들을 고스란히 차용한 구성. 보통 혹평을 위한 수식어들이지만 드웨인 존슨 앞에선 아무 의미 없다. 스타 액션배우를 제대로 활용하면 이런 단점조차 분명한 목표 아래 기획된 장점으로 재포장될 수 있다. 또 한 번 가족을 구하기 위해 다 때려 부수는 드웨인 존슨의 도돌이표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