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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검색 결과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송경원 기자누구도 듣고 싶지 않았던 모범답안★★★원작과의 경쟁은 어차피 지는 게임이다. 김영하의 소설이 애초에 영상화하기 쉬운 이야기도 아니다. 원작이 기억에 대한 내적 혼란과 독백에 가까웠다면 영화는 연쇄살인범 간의 대결로 초점을 옮긴다. 갈등을 외부로 꺼낸 건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납득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서사가 지나치게 평이하고 쉬워졌다. 장면 자체에 서스펜스가 문득 맺히긴 하지만 플롯으로 확장되진 못한다. 미로를 만들긴 하되 너무 쉽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영화화가 불가능할 줄만 알았던 다크 타워: 희망의 탑>에 이어 그의 가장 대표적인 그것>까지. 그뿐만이 아니다. TV에선 미스트> 시즌1이 막 방영을 마쳤고, 킹의 첫 추리소설 도전작으로 알려진 미스터 메르세데스> 역시 시리즈로 만들어져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거기에 내년엔 J. J. 에이브람스와 손잡고 자신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드라마 캐슬락>이 대기 중이고, 영화 쪽에선 제랄드의 게임>과 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왜 하필 지금 이렇게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냐고.
김영하 소설 원작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 첫 반응

김영하 소설 원작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 첫 반응

딸을 지키려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살인자.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 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유명하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9월 7일 개봉)이 8월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결심했다. 그가 영화로 재탄생시킨 에 꼭 필요한 사람은 배우 설경구였다. 설경구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살인자 병수를 연기했다. 그는 젊은 병수와 흰머리가 뒤덮인 노인 병수를 모두 보여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제목에 딱 맞는 주제를 준비했다. 영화에 대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번에 다룰 내용은 호러영화에 사용되는 여러 단어들이다. 알아두면 의외로 쓸만하다. 왜. 누군가 호러영화를 보자고 했을 때 왜 그걸 보기 싫은지 적당히 설득할 수 있으니까. 에디터처럼. 산은 산이고 호러는 고어와 오컬트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아님. 호러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표를 보자. 최대한 간략하게 앞으로 설명할 내용을 정리했다. 호러영화의 갈래가 이처럼 단순하진 않지만 이 그림을 담아두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매 시즌마다 HBO의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이 괴물 같은 드라마는 이번에도 무려 1010만명(스트리밍까지 합산하면 161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여름 시즌의 드라마들이 봄이나 가을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걸 감안한다면 매우 놀라운 수치인 셈이다. 이번 시즌부터 원작보다 앞서나간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높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듯 하다.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모험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려있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기담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년 8월 상영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기담 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의...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중학교 시절, 어느 날 빌려 본 비디오가 있다. 컬러와 흑백을 동시에 사용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며, 타투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억의 한계를 연명하는 남자의 이야기였다. 한 번 보고, 또 보고, DVD를 구매해서 보고, TV에서 할 때 또 봤다. 메멘토>는 내게 위대한 영화 중 하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내가 애정하는 감독 중 하나가 됐다.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토리아노 개봉 2000 미국 상세보기 그랬던 내가 인터스텔라>에 이어 덩케르크>에도 실망했다.
납량 특집! 듣기만 해도 오싹한 영화 촬영장 괴담들

납량 특집! 듣기만 해도 오싹한 영화 촬영장 괴담들

제목 보고 단단히 마음먹고 들어오셨나요. 이번 포스팅은 특별히 한여름의 더위를 싹 가시게 할 납량 특집 영화 촬영장 괴담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에도 촬영 전 고사를 지내기도 하고, 촬영장에 귀신이 나타난다면 대박 난다는 설도 있을 만큼 귀신과 영화 촬영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그 때문에 괴담을 일부러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하겠어요. 우리는 순간의 무서움을 즐기면 그뿐입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귀신 목격담 먼저 2016년 화제작이었죠.